ㅓ ㅣ ㅏ 🌻모음(중성) 단어 💡ㄱ 첫 자음 45개
-
건직파
(乾直播)
:
건답에 그대로 볍씨를 뿌리어 밭곡식처럼 가꾸다가 물을 대어 주는 농사법.
🌏 乾: 하늘 건 마를 건 直: 곧을 직 播: 뿌릴 파 - 거닐다 : 가까운 거리를 이리저리 한가로이 걷다.
- 거칠다 : 1 나무나 살결 따위가 결이 곱지 않고 험하다. 2 피륙의 올이 성기고 굵다. 3 일을 하는 태도나 솜씨가 찬찬하거나 야무지지 못하다. ... (총 14개의 의미)
-
검시장
(檢屍狀)
:
조선 시대에, 관리가 검시한 결과를 상관에게 보고하던 글. 초검(初檢)과 복검(覆檢) 두 번의 보고서를 사헌부나 의금부에서 대조ㆍ확인하였다.
🌏 檢: 검사할 검 屍: 시체 시 狀: 문서 장 -
거치상
(鋸齒狀)
:
톱니와 같은 모양.
🌏 鋸: 톱 거 齒: 이 치 狀: 형상 상 -
거인상
(巨人像)
:
거인을 형상화한 그림이나 조각.
🌏 巨: 클 거 人: 사람 인 像: 모양 상 -
걸식자
(乞食者)
:
음식을 빌어먹는 사람.
🌏 乞: 빌 걸 食: 먹을 식 者: 놈 자 - 거짓말 : 1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꾸며 대어 말을 함. 또는 그런 말. 2 전과는 아주 딴판임.
-
걸인아
(乞人兒)
:
거지 아이.
🌏 乞: 빌 걸 人: 사람 인 兒: 아이 아 - 겉치마 : 1 치마를 껴입을 때 맨 겉에 입는 치마. 2 전통 혼례 때에, 신부가 치마 위에 덧입는 다홍치마.
- 걸리다 : 1 솥이나 냄비 따위가 이용될 수 있도록 준비되다. ‘걸다’의 피동사. (걸다: 솥이나 냄비 따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여 놓다.) 2 병이 들다. 3 눈이나 마음 따위에 만족스럽지 않고 언짢다. ... (총 23개의 의미)
- 거치다 : 1 무엇에 걸리거나 막히다. 2 마음에 거리끼거나 꺼리다. 3 오가는 도중에 어디를 지나거나 들르다. ... (총 5개의 의미)
- 거미발 : 노리개, 반지, 비녀, 연봉잠 따위의 장신구에 보석이나 진주로 알을 박을 때, 빠지지 않게 물리고 겹쳐 오그리게 된 삐죽삐죽한 부분. 모양이 거미의 발처럼 생겼다.
-
건식가
(健食家)
:
식욕이 왕성하여 무엇이나 많이 먹는 사람.
🌏 健: 굳셀 건 食: 먹을 식 家: 집 가 - 거리다 : ‘그런 상태가 잇따라 계속됨’의 뜻을 더하고 동사를 만드는 접미사.
-
거미난
(거미蘭)
: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이 없으며 뿌리가 방사상으로 뻗는다. 5~6월에 연두색 꽃이 핀다. 나무껍질에 붙어 자라는데 제주에 분포한다.
🌏 蘭: 난초 난 - 건니다 : → 건네다. (건네다: 돈이나 물건 따위를 남에게 옮기다., 남에게 말을 붙이다., 무엇을 사이에 두고 한편에서 맞은편으로 가게 하다. ‘건너다’의 사동사. (건너다: 무엇을 사이에 두고 한편에서 맞은편으로 가다.))
-
거미강
(거미綱)
:
절지동물문의 한 강. 몸은 두흉부와 배로 나누어지며 촉각, 날개, 겹눈이 없고 다리는 네 쌍이다. 기관이나 책허파로 호흡한다.
🌏 綱: 벼리 강 - 걸입다 : 다른 사람 때문에 해를 당하다.
- 걷히다 : 여러 사람에게서 돈이나 물건 따위가 거두어지다. ‘걷다’의 피동사. (걷다: ‘거두다’의 준말. (거두다: 여러 사람에게서 돈이나 물건 따위를 받아들이다.))
-
걸식단
(乞食團)
:
예전에, 돌아다니면서 밥을 빌어먹던 무리.
🌏 乞: 빌 걸 食: 먹을 식 團: 둥글 단 -
겉짐작
(겉斟酌)
:
겉만 보고 하는 짐작.
🌏 斟: 짐작할 짐 풀 짐 술따를 짐 국 짐 요리할 짐 나라이름 짐 성 짐 酌: 따를 작 -
걸립상
(乞粒床)
:
무당이 굿을 할 때 걸립신을 위하여 차려 놓는 허름한 음식상.
🌏 乞: 빌 걸 粒: 알 립 床: 평상 상 - 걷히다 : 1 늘어진 것이 말아 올려지다. ‘걷다’의 피동사. (걷다: 늘어진 것을 말아 올리거나 열어 젖히다.) 2 널거나 깐 것이 다른 곳으로 치워지다. ‘걷다’의 피동사. (걷다: 널거나 깐 것을 다른 곳으로 치우거나 한곳에 두다.)
-
거지반
(居之半)
:
1
거의 절반.
2
거의 절반 가까이.
🌏 居: 살 거 之: 갈 지 半: 반 반 - 걸리다 : 스스로 걷게 하다. ‘걷다’의 사동사. (걷다: 다리를 움직여 바닥에서 발을 번갈아 떼어 옮기다.)
-
거미막
(거미膜)
:
뇌나 척수를 덮고 있는 세 층의 수막(髓膜) 가운데 중간의 얇고 거의 투명한 막.
🌏 膜: 꺼풀 막 -
겉치장
(겉治粧)
:
겉으로 보기 좋게 꾸밈. 또는 그런 꾸밈새.
🌏 治: 다스릴 치 粧: 단장할 장 - 걸리다 : 윷놀이에서, 말을 걸밭으로 올리다.
-
거피팥
(去皮팥)
:
1
팥의 한 품종. 껍질이 얇아 벗기기 쉬우므로 떡고물로 쓴다.
2
거피한 팥.
🌏 去: 갈 거 皮: 가죽 피 - 검디앙 : → 검댕. (검댕: 그을음이나 연기가 엉겨 생기는, 검은 물질.)
- 건입맛 : 제대로 먹지 못하고 아주 적은 양으로 조금만 먹는 일.
-
검시장
(檢屍場)
:
검시관이 변사체를 조사하는 곳.
🌏 檢: 검사할 검 屍: 시체 시 場: 마당 장 -
거리감
(距離感)
:
1
어떤 대상과 일정한 거리가 떨어져 있다고 느끼는 느낌.
2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간격이 있다는 느낌. 보통 친숙하지 않아 서로 마음을 트고 지낼 수 없는 서먹서먹한 느낌을 이른다.
🌏 距: 떨어질 거 離: 떠날 리 感: 느낄 감 - 검기다 : 1 검게 더럽히다. 2 윤곽선에서부터 안쪽으로 차차 진하게 칠하다.
- 걸치다 : 1 지는 해나 달이 산이나 고개 따위에 얹히다. 2 일정한 횟수나 시간, 공간을 거쳐 이어지다. 3 가로질러 걸리다. ... (총 6개의 의미)
-
거짓상
(거짓像)
:
광선이 거울이나 렌즈 때문에 반사될 때에, 그 반사되는 방향과 반대의 방향으로 연장하여 이루어지는 가상적인 상(像). 볼록 렌즈나 오목 거울에서는 물체가 초점 안에 있을 때에 생기고, 평면거울ㆍ오목 렌즈ㆍ볼록 거울에서는 물체의 위치에 관계없이 생긴다.
🌏 像: 모양 상 - 검치다 : 1 모서리를 중심으로 두 면에 걸치도록 하여 접거나 휘어 붙이다. 2 한 물체의 두 곳이나 두 물체를 맞대고 걸쳐서 붙이다.
-
건립자
(建立者)
:
1
건물, 기념비, 동상, 탑 따위를 만들어 세운 사람.
2
기관, 조직체 따위를 새로 조직한 사람.
🌏 建: 세울 건 立: 설 립 者: 놈 자 - 건지다 : 1 물속에 들어 있거나 떠 있는 것을 집어내거나 끌어내다. 2 어려운 형편에 처해 있던 상황에서 벗어나다. 또는 그리되게 하다. 3 손해 본 것이나 투자한 밑천 따위를 도로 찾다. ... (총 4개의 의미)
- 걷히다 : 1 비가 그치고 맑게 개다. ‘걷다’의 피동사. (걷다: 비가 그치고 맑게 개다.) 2 구름이나 안개 따위가 흩어져 없어지다. ‘걷다’의 피동사. (걷다: 구름이나 안개 따위가 흩어져 없어지다.)
-
검시장
(檢視場)
:
1
사실을 조사하는 곳.
2
검시관이 변사체를 조사하는 곳.
🌏 檢: 검사할 검 視: 볼 시 場: 마당 장 -
건리탕
(建理湯)
:
속을 덥게 하고 비위를 보하는 탕약. 만성 위염, 위 무력증 따위에 쓴다.
🌏 建: 세울 건 理: 다스릴 리 湯: 끓일 탕 -
거짓막
(거짓膜)
:
염증이 생긴 곳의 핏줄에서 스며 나온 혈장이 막(膜) 모양을 이룬 것. 디프테리아 환자의 목에 생기는 하얀 막 따위이다.
🌏 膜: 꺼풀 막 -
건칠상
(乾漆像)
:
일본 나라(奈良) 시대에 만든 사람 형상의 하나. 진흙이나 나무로 골을 만들어 삼베를 감고 그 위에 진흙 가루를 바른 다음에 숫돌 가루를 섞은 칠을 바르고, 속에 든 골을 빼어 버린 것으로 중국에서 건너간 양식이다.
🌏 乾: 하늘 건 마를 건 漆: 옻 칠 像: 모양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