ㅓ ㅡ ㅓ ㅣ ㅏ 🌻모음(중성) 단어 92개
- 떠듬거리다 : 말을 하거나 글을 읽을 때 순조롭게 하지 못하고 자꾸 막히다. ‘더듬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더듬거리다: 말을 하거나 글을 읽을 때 순조롭게 하지 못하고 자꾸 막히다.)
- 거들먹이다 : 신이 나서 잘난 체하며 함부로 거만하게 행동하다.
- 버들거리다 : 자꾸 몸이 크게 바르르 떨리다. 또는 자꾸 몸을 크게 바르르 떨다.
- 서슴거리다 : 말이나 행동을 선뜻 결정하지 못하고 자꾸 머뭇거리며 망설이다.
- 벌름거리다 : 탄력 있는 물체가 부드럽고 넓게 자꾸 벌어졌다 우므러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덕금어미잠
(德今어미잠)
:
버릇이 되어 버린 게으름을 이르는 말.
🌏 德: 덕 덕 今: 이제 금 - 선득거리다 : 1 갑자기 서늘한 느낌이 자꾸 들다. 2 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서늘한 느낌이 자꾸 들다.
- 버근거리다 : 물건의 사개가 버그러져 흔들거리다.
- 엉글거리다 : 1 어린아이가 소리 없이 자꾸 웃다. 2 무엇을 속이면서 자꾸 억지로 웃다.
- 껄끔거리다 : 뻣뻣한 털 따위가 살에 닿아 자꾸 뜨끔거리다.
- 어그러지다 : 1 잘 맞물려 있는 물체가 틀어져서 맞지 아니하다. 2 지내는 사이가 나쁘게 되다. 3 계획이나 예상 따위가 빗나가거나 달라져 이루어지지 아니하다. ... (총 4개의 의미)
- 버릊거리다 : ‘버르적거리다’의 준말. (버르적거리다: 고통스러운 일이나 어려운 고비에서 벗어나려고 팔다리를 내저으며 큰 몸을 자꾸 움직이다.)
- 뻘끈거리다 : 사소한 일에 걸핏하면 월컥 성을 자꾸 내다. ‘벌끈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벌끈거리다: 사소한 일에 걸핏하면 월컥 성을 자꾸 내다.)
- 썽글거리다 : 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다. ‘성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성글거리다: 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다.)
- 성글거리다 : 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다.
- 벙긋거리다 :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를 소리 없이 슬그머니 자꾸 열었다 닫았다 하다.
- 버그러지다 : 1 서로의 사이가 벌어지거나 나빠지다. 2 일이 잘못되어 틀어지다. 3 짜임새가 물러나서 틈이 어긋나게 벌어지다.
- 뻐끔거리다 : 1 입을 크게 벌렸다 우므리며 자꾸 담배를 빨다. 2 물고기 따위가 입을 벌렸다 우므리며 자꾸 물이나 공기를 들이마시다.
- 엎드러지다 : 1 무릎을 구부리고 상반신을 바닥에 대다. 2 잘못하여 앞으로 넘어지다.
- 버스러지다 : 1 벗겨져서 해어지다. 2 어떤 범위 안에 들지 못하고 빗나가다. 3 뭉그러져 잘게 조각이 나서 흩어지다.
- 어슷거리다 : 힘없이 천천히 거닐다.
- 번뜻거리다 : 빛이 계속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 하다.
- 벙끗거리다 : 입을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게 자꾸 웃다. ‘벙긋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벙긋거리다: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거볍게 자꾸 웃다.)
- 너즈러지다 : 1 여기저기 너저분하게 흩어지다. 2 여기저기 흩어진 모습이 너저분하다.
- 뻔들거리다 :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얄밉고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번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번들거리다: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얄밉고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 썽긋거리다 : 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성긋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성긋거리다: 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 넘늘거리다 : 길게 휘늘어져 자꾸 움직이다.
- 얼크러지다 : 일이나 물건 따위가 서로 얽히다.
- 멋들어지다 : 아주 멋있다.
- 꺼들거리다 : ‘꺼드럭거리다’의 준말. (꺼드럭거리다: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자꾸 버릇없이 굴다. ‘거드럭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거드럭거리다: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자꾸 버릇없이 굴다.))
- 성긋거리다 : 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 서그러지다 : 마음이 너그럽고 서글서글하게 되다.
- 뻥끗거리다 :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를 소리 없이 슬그머니 자꾸 열었다 닫았다 하다. ‘벙긋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벙긋거리다: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를 소리 없이 슬그머니 자꾸 열었다 닫았다 하다.)
- 넘늘어지다 : 제멋대로 길게 휘늘어지다.
- 서글퍼지다 : 1 쓸쓸하고 외로워 슬퍼지다. 2 섭섭하고 언짢게 되다.
- 퍼드러지다 : 1 아무렇게나 쭉 뻗고 앉거나 눕다. 2 죽거나 까무러쳐서 보기 흉하게 쭉 늘어지다.
- 벌끈거리다 : 사소한 일에 걸핏하면 월컥 성을 자꾸 내다.
- 엉클어지다 : 1 어떤 물건 따위가 한데 뒤섞여 어지럽게 되다. 2 실이나 줄 따위가 풀기 힘들 정도로 서로 한데 얽히게 되다. 3 감정이나 생각 따위가 갈피를 잡을 수 없을 정도로 얽히다. ... (총 4개의 의미)
- 뻥긋거리다 :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를 소리 없이 슬그머니 자꾸 열었다 닫았다 하다. ‘벙긋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벙긋거리다: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를 소리 없이 슬그머니 자꾸 열었다 닫았다 하다.)
- 헐근거리다 : 숨이 가빠 자꾸 헐떡이며 그르렁거리다.
- 버드러지다 : 1 끝이 밖으로 벌어져 나오다. 2 굳어서 뻣뻣하게 되다.
- 쩔름거리다 : 한쪽 다리가 짧거나 다치거나 하여 걷거나 뛸 때 몸이 한쪽으로 자꾸 거볍게 기우뚱하다. ‘절름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절름거리다: 한쪽 다리가 짧거나 다치거나 하여 걷거나 뛸 때 몸이 한쪽으로 자꾸 거볍게 기우뚱하다.)
- 널름거리다 : 1 불길이 밖으로 자꾸 빠르게 나왔다 들어갔다 하다. 2 혀, 손 따위를 자꾸 빠르게 내밀었다 들였다 하다. 3 남의 것을 탐내어 자꾸 고개를 내밀고 엿보다.
- 번득거리다 : 물체 따위에 반사된 큰 빛이 잠깐씩 자꾸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걸근거리다 : 목구멍에 가래 따위가 걸려 자꾸 간지럽게 거치적거리다.
- 썽끗거리다 : 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성긋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성긋거리다: 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 꺼들먹이다 : 신이 나서 잘난 체하며 함부로 거만하게 행동하다. ‘거들먹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거들먹이다: 신이 나서 잘난 체하며 함부로 거만하게 행동하다.)
- 어름거리다 : 1 일을 대충 적당히 하고 눈을 속여 넘기다. 2 말이나 행동을 똑똑하게 분명히 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다.
- 거들거리다 : ‘거드럭거리다’의 준말. (거드럭거리다: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자꾸 버릇없이 굴다.)
- 번뜩거리다 : 1 물체 따위에 반사된 큰 빛이 잠깐씩 자꾸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번득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번득거리다: 물체 따위에 반사된 큰 빛이 잠깐씩 자꾸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생각 따위가 갑자기 잇따라 머릿속에 떠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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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전자 1개 : 펄스 전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