ㅓ ㅡ ㅓ ㅓ ㅣ ㅏ 🌻모음(중성) 단어 31개
- 떨그럭거리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흔들리면서 맞닿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덜그럭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덜그럭거리다: 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흔들리면서 맞닿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터드렁거리다 : 깨어진 쇠 그릇 따위가 부딪치거나 떨어져 둔하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덩드럭거리다 : 1 잘난 체하며 자꾸 함부로 굴다. 2 신이 나서 자꾸 떠들썩하게 놀다.
- 저르렁거리다 : 1 넓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목소리가 멀리까지 크고 높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덜그럭거리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흔들리면서 맞닿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어름적거리다 : 1 일을 그럴듯하게 대충 적당히 하고 눈을 속여 넘기다. 2 말이나 행동을 똑똑하게 분명히 하지 못하고 몹시 우물쭈물하다.
- 뻐스럭거리다 : 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밟거나 뒤적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버스럭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버스럭거리다: 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밟거나 뒤적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쩔그렁거리다 : 크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그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절그렁거리다: 크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거들먹거리다 : 신이 나서 잘난 체하며 자꾸 함부로 거만하게 행동하다.
- 꺼드럭거리다 :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자꾸 버릇없이 굴다. ‘거드럭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거드럭거리다: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자꾸 버릇없이 굴다.)
- 절그럭거리다 : 얇은 쇠붙이 따위가 떨어지거나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터드럭거리다 : 먼지가 날 정도로 가만히 두드리는 소리를 자꾸 내다.
- 쩌르렁거리다 : 1 넓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저르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저르렁거리다: 넓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목소리가 멀리까지 크고 높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저르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저르렁거리다: 목소리가 멀리까지 크고 높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버르적거리다 : 고통스러운 일이나 어려운 고비에서 벗어나려고 팔다리를 내저으며 큰 몸을 자꾸 움직이다.
- 건드렁거리다 : → 근드렁거리다. (근드렁거리다: 큰 물체가 매달려 조금 거볍고 느리게 큰 진폭으로 자꾸 흔들리다.)
- 꺼들먹거리다 : 신이 나서 잘난 체하며 자꾸 함부로 거만하게 행동하다. ‘거들먹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거들먹거리다: 신이 나서 잘난 체하며 자꾸 함부로 거만하게 행동하다.)
- 꺼뜨럭거리다 :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자꾸 버릇없이 굴다. ‘거드럭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거드럭거리다: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자꾸 버릇없이 굴다.)
- 쩔그럭거리다 : 얇은 쇠붙이 따위가 떨어지거나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그럭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절그럭거리다: 얇은 쇠붙이 따위가 떨어지거나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절그렁거리다 : 크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떨그렁거리다 : 얇고 큰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덜그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덜그렁거리다: 얇고 큰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떠듬적거리다 : 말을 하거나 글을 읽을 때 느릿느릿하게 자꾸 더듬다. ‘더듬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더듬적거리다: 말을 하거나 글을 읽을 때 느릿느릿하게 자꾸 더듬다.)
- 떠들썩거리다 : 여러 사람이 큰 소리로 시끄럽게 자꾸 떠들다.
- 뻐르적거리다 : 고통스러운 일이나 어려운 고비에서 벗어나려고 팔다리를 내저으며 큰 몸을 자꾸 움직이다. ‘버르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버르적거리다: 고통스러운 일이나 어려운 고비에서 벗어나려고 팔다리를 내저으며 큰 몸을 자꾸 움직이다.)
- 퍼드덕거리다 : 1 큰 새가 잇따라 매우 힘차게 날개를 치다. 2 큰 물고기가 자꾸 잇따라 매우 힘차게 꼬리를 치다.
- 덜그렁거리다 : 얇고 큰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어슬렁거리다 : 몸집이 큰 사람이나 짐승이 몸을 조금 흔들며 계속 천천히 걸어 다니다.
- 더듬적거리다 : 1 잘 알지 못하는 길을 느릿느릿하게 이리저리 짐작하여 찾다. 또는 앞길을 살피며 느릿느릿하게 주저하며 걷다. 2 기억이 뚜렷하지 않은 일을 느릿느릿하게 이리저리 생각해 보다. 3 무엇을 찾거나 알아보려고 느릿느릿하게 손으로 이리저리 자꾸 만지다. ... (총 4개의 의미)
- 버스럭거리다 : 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밟거나 뒤적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철그렁거리다 : 크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그렁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절그렁거리다: 크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거드럭거리다 :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자꾸 버릇없이 굴다.
- 처르렁거리다 : 넓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저르렁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저르렁거리다: 넓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품사로 구분한 통계
💡모음 ㅓㅡㅓㅓㅣㅏ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동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1개입니다.
- 동사 31개 : 처르렁거리다, 떠들썩거리다, 절그럭거리다, 더듬적거리다, 덜그럭거리다, 버르적거리다, 어슬렁거리다, 터드럭거리다, 어름적거리다, 떨그럭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