ㅓ ㅠ ㅏ 🌻모음(중성) 단어 38개

국어사전에서 🌻모음 "ㅓㅠㅏ" 단어는 38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첫 자음

법률안 (法律案) : 1 법률이 될 사항을 조목별로 정리하여 국회에 제출하는 문서. 2 법률의 안건이나 초안.
🌏 法: 법도 법 律: 법 률 案: 책상 안
검률단 (檢律單) : 조선 시대에, 검률이 직접 다룬 사건을 보고하던 서류.
🌏 檢: 검사할 검 律: 법 률 單: 홑 단
억류자 (抑留者) : 억류되어 있는 사람.
🌏 抑: 누를 억 留: 머무를 류 者: 놈 자
선륜차 (旋輪車) : 솜이나 털 따위의 섬유를 자아서 실을 만드는 간단한 재래식 기구.
🌏 旋: 돌 선 輪: 바퀴 륜 車: 수레 차
어육장 (魚肉醬) : 살짝 데친 생선, 전복, 쇠고기, 닭고기 따위를 메주와 함께 버무려서 담근 장.
🌏 魚: 물고기 어 肉: 고기 육 醬: 장 장
서류장 (書類欌) : 서류 따위를 넣어 두는 장.
🌏 書: 글 서 類: 무리 류 欌: 장농 장
저유암 (貯油巖) : 원유나 가스가 들어 있어 뽑아 쓸 수 있는 암석. 사암, 역암, 석회암, 돌로마이트 따위가 있다.
🌏 貯: 쌓을 저 油: 기름 유 巖: 바위 암
정유산 (鄭惟産) : 고려 시대의 문신(?~1091). 시호는 정순(貞順). 문하시랑평장사를 지냈으며, 시권(試券)에 처음으로 봉미(封彌)를 시행하게 하였다. 문명(文名)이 높았고 특히 시(詩)에 뛰어났다.
🌏 鄭: 나라 이름 정 惟: 생각할 유 産: 낳을 산

법륭사 (法隆寺) : ‘호류사’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호류사: 일본 나라(奈良)에 있는 절. 성덕종(聖德宗)의 대본산으로 607년에 창건된 목조 건축물이며, 금당(金堂)ㆍ오중탑(五重塔) 따위와 고구려의 승려 담징이 그린 벽화가 있다. 오랫동안 일본 불교 연구의 중심 도량(道場)의 역할을 하였던 곳이다.)
🌏 法: 법도 법 隆: 높일 륭 寺: 절 사
정류탑 (精溜塔) : 정류를 하기 위한 탑 모양의 증류 장치. 원료를 넣는 탑, 원료를 가열하는 솥, 탑에서 나오는 증기를 응축하게 하는 분축기로 이루어진다.
🌏 精: 찧을 정 溜: 낙숫물 류 塔: 탑 탑
석류잠 (石榴簪) : 비녀 꼭지에 석류 꽃송이 무늬를 새긴 은비녀나 금비녀.
🌏 石: 돌 석 榴: 석류 류 簪: 비녀 잠
섬유상 (纖維狀) : 섬유처럼 가늘고 긴 모양.
🌏 纖: 가늘 섬 維: 바 유 狀: 형상 상
선유장 (船留場) : 작은 배가 안전하게 정박할 수 있는 수면. 주로 항구의 곳곳에 방파제로 둘러쳐져 있다.
🌏 船: 배 선 留: 머무를 유 場: 마당 장
섬유단 (纖維단) : 척수의 가운데 회백질을 둘러싸는 백색질의 기둥. 위아래로 달리는 신경 섬유 다발로 이루어져 있다.
🌏 纖: 가늘 섬 維: 바 유
정유자 (丁酉字) : 조선 정조 원년(1777)에 구리로 만든 활자. 갑인자를 글자의 본으로 하여 15만 자를 만들었으며, 주로 서책과 관부(官府)의 문적(文籍)을 인쇄하는 데 사용하였다.
🌏 丁: 고무래 정 酉: 닭 유 字: 글자 자
정류자 (整流子) : 직류기나 교류 정류자 기기에서 정류를 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부분. 원통형 링 또는 원판 모양으로 조립된 개개의 정류 요소는 서로 절연되어 공통의 지지 구조 위에 함께 붙어 있다.
🌏 整: 가지런할 정 流: 흐를 류 子: 아들 자
섬유판 (纖維板) : 목재나 대나무 따위의 섬유 식물을 부스러기로 만들어서 합성수지와 접착제를 섞어 압축하여 만든 판자. 흡음성, 단열성, 내구성이 뛰어나 무른 것은 내부 장식에 쓰고, 단단한 것은 외부 장식에 쓴다.
🌏 纖: 가늘 섬 維: 바 유 板: 널빤지 판
선유가 (船遊歌) : 팔잡가의 하나. 남녀 간의 사랑을 노래한 것으로 뱃놀이할 때에 부른다. 전ㆍ후반 2부로 나누어지며 각각은 세 마루씩 되어 있다.
🌏 船: 배 선 遊: 놀 유 歌: 노래 가
건유자 (乾乳子) : 임신기나 수유기가 아닌 여자 또는 남자의 젖에 생기는 종기.
🌏 乾: 하늘 건 마를 건 乳: 젖 유 子: 아들 자
저류암 (貯留巖) : 기름이나 가스를 품고 있는 빈틈이 많은 암석.
🌏 貯: 쌓을 저 留: 머무를 류 巖: 바위 암
청육장 (淸육醬) : → 청국장. (청국장: 장의 한 가지. 삶은 콩을 더운 방에서 띄워 반쯤 찧다가 소금과 고춧가루를 넣어 만드는데, 주로 찌개를 끓여 먹는다., 메줏가루에 쌀가루, 고춧가루, 생강, 소금 따위를 넣고 익힌 된장.)
🌏 淸: 맑을 청 醬: 장 장
선유사 (宣諭使) : 나라에 병란(兵亂)이 있을 때에, 임금의 명령을 받들어 백성에게 훈유(訓諭)를 알리던 임시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宣: 베풀 선 諭: 깨우칠 유 使: 부릴 사

서류함 (書類函) : 서류를 넣어 두는 함.
🌏 書: 글 서 類: 무리 류 函: 함 함
법률학 (法律學) : 법질서와 법 현상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 法: 법도 법 律: 법 률 學: 배울 학
섬유막 (纖維膜) : 섬유를 늘이거나 빗질하여 아주 얇게 만든 막.
🌏 纖: 가늘 섬 維: 바 유 膜: 꺼풀 막
점유자 (占有者) : 어떤 물건을 자기의 지배 아래에 두고 있는 사람.
🌏 占: 차지할 점 有: 있을 유 者: 놈 자
선유담 (仙遊潭)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못. 간성(杆城)에서 남쪽으로 4km쯤 떨어진 곳에 있다.
🌏 仙: 신선 선 遊: 놀 유 潭: 깊을 담
펑유란 (Feng Youlan[馮友蘭]) : 중국의 철학자(1895~1990). 자는 즈성(芝生). 중국인으로서 처음으로 ≪중국 철학사≫를 완성하였으며 송학(宋學)을 정리하였으나, 중공 정부가 성립된 후에는 마르크스ㆍ레닌주의로 전향하였다. 문화 대혁명 때에 그의 철학사 연구는 지주 계급과 봉건 제도를 옹호하는 것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저서에 ≪인생철학≫, ≪신이학(新理學)≫, ≪신세훈(新世訓)≫ 따위가 있다.
선유락 (船遊樂) : 향악 정재의 하나. 무기(舞妓)가 채선(彩船)을 끌고 배 떠나는 정경을 그린 것으로, <이선가>와 <어부사>에 맞추어 추는 무용이다. <향악>, <여악>, <배따라기>를 조금 고쳐 만들었다.
🌏 船: 배 선 遊: 놀 유 樂: 즐길 락
정류판 (整流板) : 유체의 흐름을 조절하기 위하여 풍동(風洞)의 공기 통로 가운데 설치한 팔랑개비 모양의 판.
🌏 整: 가지런할 정 流: 흐를 류 板: 널빤지 판
전류파 (電流波) : 시간의 경과에 따라 전류의 크기가 바뀌는 모양을 파동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電: 번개 전 流: 흐를 류 波: 물결 파
덕유산 (德裕山) :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장수군 계북면과 경상남도 거창군 북상면 및 경상남도 함양군 서상면 사이에 있는 산. 국립 공원의 하나이다. 향적봉(香積峯), 구천동(九千洞), 백련암(白蓮庵), 칠연 폭포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높이는 1,614미터.
🌏 德: 덕 덕 裕: 넉넉할 유 山: 뫼 산
전륜장 (轉輪藏) : 경문(經文)을 넣어 두기 위하여 나무로 만든 책궤. 여덟 면으로 된 책장에 중심대를 달아 돌아가도록 만든다.
🌏 轉: 구를 전 輪: 바퀴 륜 藏: 감출 장
성균감 (成均監) : 고려 시대에, 유학의 교육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국학(國學)을 고친 것으로, 34년(1308)에 성균관으로 고쳤다.
🌏 成: 이룰 성 均: 고를 균 監: 볼 감
어류학 (魚類學) : 어류에 관하여 연구하는 학문. 척추동물학의 한 분야이다.
🌏 魚: 물고기 어 類: 무리 류 學: 배울 학
정류장 (停留場) : 버스나 택시 따위가 사람을 태우거나 내려 주기 위하여 머무르는 일정한 장소.
🌏 停: 머무를 정 留: 머무를 류 場: 마당 장
법률가 (法律家) : 법률을 연구하여 법률의 해석, 제도, 적용 따위에 종사하는 전문가.
🌏 法: 법도 법 律: 법 률 家: 집 가
선율학 (旋律學) : 선율의 구성 원리를 연구하는 학문.
🌏 旋: 돌 선 律: 법 율 學: 배울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