ㅓ ㅓ ㅓ ㅓ 🌻모음(중성) 단어 236개

국어사전에서 🌻모음 "ㅓㅓㅓㅓ" 단어는 236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첫 자음

쩔껑쩔껑 : ‘쩔꺼덩쩔꺼덩’의 준말. (쩔꺼덩쩔꺼덩: 크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자꾸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거덩절거덩’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절거덩절거덩: 크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자꾸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덜컥덜컥 : ‘덜커덕덜커덕’의 준말. (덜커덕덜커덕: 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덜거덕덜거덕’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덜거덕덜거덕: 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벌럭벌럭 : → 벌렁벌렁. (벌렁벌렁: 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잇따라 행동하는 모양., 몸의 일부가 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저벅저벅 : 발을 크고 묵직하게 내디디며 잇따라 걷는 소리. 또는 그 모양.
터벅터벅 : ‘터벅터벅하다’의 어근. (터벅터벅하다: 가루음식 따위가 물기나 진기가 없어 씹기에 조금 퍽퍽하다.)
더럭더럭 : 1 자꾸 대들어 매우 귀찮게 조르는 모양. 2 어떤 행동을 잇따라 계속하는 모양.
뻐걱뻐걱 : 크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자꾸 맞닿을 때 나는 소리. ‘버걱버걱’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버걱버걱: 크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자꾸 맞닿을 때 나는 소리.)
서먹서먹 : ‘서먹서먹하다’의 어근. (서먹서먹하다: 낯이 설거나 친하지 아니하여 자꾸 어색하다.)

썰컹썰컹 : 설익은 곡식이나 열매 따위가 자꾸 씹히는 소리. 또는 그 느낌. ‘설겅설겅’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설겅설겅: 설익은 곡식이나 열매 따위가 자꾸 씹히는 소리. 또는 그 느낌.)
썸뻑썸뻑 : 크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쉽게 자꾸 베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섬벅섬벅’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섬벅섬벅: 크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쉽게 자꾸 베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껑청껑청 : 긴 다리를 모으고 자꾸 거볍게 내뛰는 모양. ‘겅정겅정’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겅정겅정: 긴 다리를 모으고 자꾸 거볍게 내뛰는 모양.)
법석법석 : 자꾸 소란스럽게 떠드는 모양.
뻔쩍뻔쩍 : 1 물건을 매우 가볍게 잇따라 들어 올리는 모양. ‘번쩍번쩍’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번쩍번쩍: 물건을 매우 가볍게 잇따라 들어 올리는 모양.) 2 물건의 끝이 갑자기 잇따라 아주 높이 들리는 모양. ‘번쩍번쩍’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번쩍번쩍: 물건의 끝이 갑자기 잇따라 아주 높이 들리는 모양.) 3 몸의 한 부분을 갑자기 위로 자꾸 높이 들어 올리는 모양. ‘번쩍번쩍’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번쩍번쩍: 몸의 한 부분을 갑자기 위로 자꾸 높이 들어 올리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서벅서벅 : 1 모래나 눈을 잇따라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배나 사과, 바람이 든 무 따위를 자꾸 씹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버썩버썩 : 1 부숭부숭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버석버석’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버석버석: 부숭부숭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잇따라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버석버석’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버석버석: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잇따라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얼럭덜럭 : 여러 가지 어두운 빛깔의 점이나 줄 따위의 무늬가 고르지 아니하게 촘촘한 모양.
거덕거덕 : 물기나 풀기가 있는 물체의 거죽이 조금 말라서 뻣뻣한 상태.
떨껑떨껑 : ‘떨꺼덩떨꺼덩’의 준말. (떨꺼덩떨꺼덩: 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울리는 소리. ‘덜거덩덜거덩’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덜거덩덜거덩: 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울리는 소리.))
설멍설멍 : 설멍한 다리를 가볍게 들어 옮기면서 걷는 모양.
서머서머 : ‘서머서머하다’의 어근. (서머서머하다: 매우 미안하여 볼 낯이 없다.)
철렁철렁 : 1 그득 찬 물 따위가 큰 물결을 이루며 자꾸 넘칠 듯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뜻밖의 일에 놀라서 자꾸 걱정되거나 마음이 무거워지는 모양.
멍털멍털 : 멍울이 엉겨 여기저기 뭉쳐진 것이 매우 거친 모양.
버덕버덕 : → 부득부득. (부득부득: 억지를 부려 제 생각대로만 하려고 자꾸 우기거나 조르는 모양.)

꺼벅꺼벅 : 자꾸 머리나 몸을 멋쩍게 숙였다 들었다 하는 모양.
넓적넓적 : → 넙적넙적. (넙적넙적: 말대답을 하거나 무엇을 받아먹을 때 입을 자꾸 닁큼닁큼 벌렸다 닫았다 하는 모양., 몸을 바닥에 바짝 대고 자꾸 닁큼닁큼 엎드리는 모양., 조금도 망설이거나 서슴지 않고 선뜻 행동하는 모양.)
엄벙덤벙 : 1 들떠서 함부로 행동하는 모양. 2 주관 없이 되는대로 행동하는 모양.
저적저적 : 1 힘없이 천천히 걷는 모양. 2 어린아이가 처음 걷기 시작할 때처럼 발을 천천히 내디디며 위태롭게 걷는 모양.
거쩐거쩐 : → 거뜬거뜬. (거뜬거뜬: 다루기에 여럿이 다 또는 매우 거볍고 간편하거나 손쉬운 상태. ‘거든거든’보다 센 느낌을 준다. (거든거든: 다루기에 여럿이 다 또는 매우 거볍고 간편하거나 손쉬운 상태.),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마음이 후련하고 상쾌한 느낌. ‘거든거든’보다 센 느낌을 준다. (거든거든: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마음이 후련하고 상쾌한 느낌.))
엉정벙정 : 1 쓸데없는 말을 너절하게 지껄이며 허풍을 치는 모양. 2 쓸데없는 것들을 너절하게 벌이어 놓은 모양.
허정허정 : 다리에 힘이 없어 잘 걷지 못하고 자꾸 비틀거리는 모양.
털럭털럭 : 매달리거나 한쪽이 늘어진 물건이 자꾸 세차게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썰렁썰렁 : 1 많은 물이 끓어오르며 이리저리 자꾸 움직이는 모양. ‘설렁설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설렁설렁: 많은 물이 끓어오르며 이리저리 자꾸 움직이는 모양.) 2 조금 서늘한 바람이 거볍게 자꾸 부는 모양. ‘설렁설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설렁설렁: 조금 서늘한 바람이 거볍게 자꾸 부는 모양.) 3 팔이나 꼬리 따위를 거볍게 자꾸 흔드는 모양. ‘설렁설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설렁설렁: 팔이나 꼬리 따위를 거볍게 자꾸 흔드는 모양.)
얼멍덜멍 : 1 죽이나 풀 따위가 잘 풀어지지 아니하여서 덩어리가 여기저기 있는 모양. 2 고르지 아니하게 여기저기가 얼룩덜룩한 모양.
버걱버걱 : 크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자꾸 맞닿을 때 나는 소리.
덤벙덤벙 : 크고 무거운 물건이 잇따라 물에 떨어져 잠기는 소리.
퍽석퍽석 : 1 잇따라 힘없이 거볍게 주저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메마르고 엉성한 물건이 잇따라 부드럽고 거볍게 가라앉거나 맥없이 부서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얼렁얼렁 : 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환심을 사려고 더럽게 자꾸 아첨을 떠는 모양.
어런더런 : 여러 사람들이 시끄럽게 오락가락하고 있는 모양.
덜겅덜겅 : ‘덜거덩덜거덩’의 준말. (덜거덩덜거덩: 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울리는 소리.)
버적버적 : 1 물기가 아주 적은 물건이 잇따라 타들어 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진땀이 몹시 나는 모양. 3 열이 나거나 안타까워 입 안이나 입술이 자꾸 마르는 모양. ... (총 5개의 의미)
껌적껌적 : 검은 점이나 얼룩이 굵게 여기저기 박혀 있는 모양. ‘검적검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검적검적: 검은 점이나 얼룩이 굵게 여기저기 박혀 있는 모양.)
벅적벅적 : 많은 사람이 넓은 곳에 모여 매우 어수선하게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뻔적뻔적 : 큰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양. ‘번쩍번쩍’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번쩍번쩍: 큰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양.)
엉절엉절 : 작은 소리로 원망스럽게 중얼중얼 군소리를 자꾸 내는 모양.
덜꺽덜꺽 : ‘덜꺼덕덜꺼덕’의 준말. (덜꺼덕덜꺼덕: 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덜거덕덜거덕’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덜거덕덜거덕: 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건덩건덩 : 달려 있는 물체가 자꾸 거볍게 흔들리는 모양.
설렁설렁 : 무엇에 얽매이지 아니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일을 처리하거나 움직이는 모양.
너펄너펄 : 큰 천 조각이나 종이 따위가 자꾸 빠르고 힘 있게 나부끼는 모양.
털겅털겅 : ‘털거덩털거덩’의 준말. (털거덩털거덩: 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울리는 소리. ‘덜거덩덜거덩’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덜거덩덜거덩: 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울리는 소리.))
껑쩡껑쩡 : 긴 다리를 모으고 자꾸 거볍게 내뛰는 모양. ‘겅정겅정’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겅정겅정: 긴 다리를 모으고 자꾸 거볍게 내뛰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