ㅐ ㅣ ㅐ ㅏ 🌻모음(중성) 단어 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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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심 재판
(陪審裁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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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국민 가운데서 선출된 배심원(陪審員)으로 구성된 배심에서 행하는 재판.
🌏 陪: 도울 배 審: 살필 심 裁: 마를 재 判: 판가름할 판 - 뱅싯대다 :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고 온화하게 자꾸 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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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식 해안
(海蝕海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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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식에 의한 침식 작용을 받아 이루어진 해안.
🌏 海: 바다 해 蝕: 갉아먹을 식 海: 바다 해 岸: 언덕 안 - 뱅실대다 : 살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고 온화하게 자꾸 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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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대장
(百人隊長)
:
로마 군대의 조직 가운데 100명으로 조직된 단위 부대의 우두머리.
🌏 百: 일백 백 人: 사람 인 隊: 떼 대 長: 길 장 - 배비대다 : → 뱌비대다. (뱌비대다: 두 물체를 맞대어 잇따라 가볍게 마구 문지르다.)
- 개신대다 : 1 게으르거나 기운이 없어 자꾸 나릿나릿 힘없이 행동하다. 2 좀스럽게 눈치를 보며 반기지 않는 데를 자꾸 찾아다니다.
- 뺀질대다 : 몸을 요리조리 빼면서 계속 일을 열심히 하지 아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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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내각
(責任內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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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내각제에서, 의회의 신임 여부에 따라 진퇴가 결정되는 내각. 내각이 의회에 대하여 책임을 지는 제도이다.
🌏 責: 꾸짖을 책 任: 맡길 임 內: 안 내 閣: 문설주 각 - 갯실새삼 : 메꽃과의 기생 식물. 꽃은 7~8월에 피고 흰색이며 꽃받침이 열매보다 길고 능선(稜線)이 있다. 바닷가 순비기나무에 흔히 기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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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 대사
(代理大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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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명 전권 대사가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에 일시적으로 그 직무를 대신 처리하는 외교관. 정식 명칭은 ‘임시대리대사’이다. (임시 대리 대사: 외국에 나가 있는 대사가 사정에 의하여 직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되었을 때, 임시로 그를 대신하는 외교관.)
🌏 代: 대신할 대 理: 다스릴 리 大: 큰 대 使: 부릴 사 - 내리패다 : 사정없이 마구 때리다.
- 애기배말 : 골뱅이의 하나. 껍데기는 작고 얇으며 고깔 모양이고 겉면은 광택이 없으며, 진한 푸른색 또는 잿빛 갈색 바탕에 진한 갈색의 햇살 모양 무늬가 있다. 일본, 우리나라 서해에 분포한다.
- 배칠대다 : 몸을 바로 가누지 못하고 쓰러질 듯이 이리저리 자꾸 배틀거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뺑싯대다 :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고 온화하게 자꾸 웃다. ‘뱅싯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싯대다: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고 온화하게 자꾸 웃다.)
- 새실대다 : 1 점잖지 아니하게 자꾸 까불며 웃다. 2 생글생글 웃으면서 재미있게 자꾸 지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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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진 애자
(耐塵礙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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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가 달라붙지 않도록 만든 특수 애자. 금속 공장, 시멘트 공장, 화학 공장 따위와 철로 옆에 쓴다.
🌏 耐: 견딜 내 塵: 티끌 진 礙: 막을 애 子: 아들 자 - 맵디맵다 : 매우 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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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재산
(責任財産)
:
특정한 청구에 대한 강제 집행에 의하여 채권자의 청구를 실현시킬 채무자의 재산.
🌏 責: 꾸짖을 책 任: 맡길 임 財: 재물 재 産: 낳을 산 - 깨질대다 : 1 ‘깨지락대다’의 준말. (깨지락대다: 조금 달갑지 않은 듯이 자꾸 게으르고 굼뜨게 행동하다.) 2 ‘깨지락대다’의 준말. (깨지락대다: 조금 달갑지 않은 음식을 자꾸 억지로 굼뜨게 먹다.)
- 뺑실대다 : 살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고 온화하게 자꾸 웃다. ‘뱅실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실대다: 살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고 온화하게 자꾸 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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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대난
(來日大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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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에 일어날 큰 난리.
🌏 來: 올 내 日: 날 일 大: 큰 대 難: 어려울 난 -
대칭 배사
(對稱背斜)
:
양쪽 습곡의 날개가 같은 기울기로 아래로 휘어진 구조.
🌏 對: 대답할 대 稱: 일컬을 칭 背: 등 배 斜: 비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