ㅐ ㅡ ㅐ ㅡ 🌻모음(중성) 단어 76개
- 빼끗빼끗 : 1 잘못하여 일이 자꾸 조금 어긋나는 모양. ‘배끗배끗’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배끗배끗: 잘못하여 일이 잇따라 조금 어긋나는 모양.) 2 맞추어 끼일 물건이 꼭 들어맞지 않고 자꾸 조금 어긋나는 모양. ‘배끗배끗’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배끗배끗: 맞추어 끼일 물건이 꼭 들어맞지 않고 잇따라 조금 어긋나는 모양.)
- 뺀들뺀들 : 게으름을 피우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는 모양. ‘밴들밴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밴들밴들: 게으름을 피우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는 모양.)
- 해득해득 : 자꾸 가볍고 경망스럽게 웃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생긋생긋 :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는 모양.
- 쌩긋뺑긋 :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귀엽게 웃는 모양. ‘생긋뱅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생긋뱅긋: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귀엽게 웃는 모양.)
- 땡글땡글 : 여럿이 다 누를 수 없을 정도로 굳고 단단하며 둥글둥글한 모양.
- 때글때글 : → 때굴때굴. (때굴때굴: 작은 물건이 잇따라 구르는 모양. ‘대굴대굴’보다 센 느낌을 준다. (대굴대굴: 작은 물건이 계속 구르는 모양.))
- 핼끔핼끔 : 가볍게 곁눈질하여 살짝살짝 자꾸 쳐다보는 모양. ‘핼금핼금’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핼금핼금: 가볍게 곁눈질하여 살짝살짝 자꾸 쳐다보는 모양.)
- 새들새들 : 마음이 들떠서 경솔하게 자꾸 까부는 모양.
- 해뜩해뜩 : 다른 빛깔 속에 하얀 빛깔이 군데군데 뒤섞여 있는 모양.
- 생끗생끗 :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는 모양. ‘생긋생긋’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생긋생긋: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는 모양.)
- 뱅글뱅글 : 작은 것이 잇따라 매끄럽게 도는 모양.
- 뱅긋뱅긋 :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자꾸 가볍게 웃는 모양.
- 생글뱅글 :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귀엽게 웃는 모양.
- 뺑긋뺑긋 :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는 모양. ‘뱅긋뱅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긋뱅긋: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자꾸 가볍게 웃는 모양.)
- 쌩글쌩글 :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는 모양. ‘생글생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생글생글: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는 모양.)
- 샐긋샐긋 : 물체가 자꾸 한쪽으로 조금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지는 모양.
- 매슥매슥 : 먹은 것이 되넘어 올 것같이 자꾸 속이 울렁거리는 모양.
- 뱅끗뱅끗 :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자꾸 가볍게 웃는 모양. ‘뱅긋뱅긋’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뱅긋뱅긋: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자꾸 가볍게 웃는 모양.)
- 대글대글 : 1 가늘거나 작은 물건들 가운데서 몇 개가 드러나게 조금 굵거나 큰 모양. 2 밥알이 설익었거나 너무 되거나 말라서 꼬들꼬들한 모양.
- 쌔근쌔근 : 1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게 자꾸 숨 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새근새근’보다 센 느낌을 준다. (새근새근: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게 자꾸 숨 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어린아이가 곤히 잠들어 조용하게 자꾸 숨 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새근새근’보다 센 느낌을 준다. (새근새근: 어린아이가 곤히 잠들어 조용하게 자꾸 숨 쉬는 소리.)
- 쌩긋쌩긋 :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는 모양. ‘생긋생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생긋생긋: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는 모양.)
- 매끈매끈 : 1 매끄럽고 반드러워서 자꾸 밀리어 나가는 모양. 2 흠이나 거친 데가 없어 밀리어 나갈 정도로 몹시 반드러운 모양.
- 배틀배틀 : 힘이 없거나 어지러워서 몸을 잘 가누지 못하고 계속 요리조리 쓰러질 듯이 걷는 모양.
- 쌜긋쌜긋 : 물체가 자꾸 한쪽으로 조금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지는 모양. ‘샐긋샐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샐긋샐긋: 물체가 자꾸 한쪽으로 조금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지는 모양.)
- 뺑끗뺑끗 :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는 모양. ‘뱅긋뱅긋’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뱅긋뱅긋: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자꾸 가볍게 웃는 모양.)
- 새큰새큰 : 관절이 자꾸 조금 신 느낌. ‘새근새근’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새근새근: 관절 따위가 자꾸 조금 신 느낌.)
- 새근새근 : 관절 따위가 자꾸 조금 신 느낌.
- 째긋째긋 : 1 눈 따위를 자꾸 짜그리는 모양. 2 남의 옷자락을 자꾸 가만히 잡아당기는 모양.
- 팽글팽글 : 작은 것이 잇따라 매끄럽게 도는 모양. ‘뱅글뱅글’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뱅글뱅글: 작은 것이 잇따라 매끄럽게 도는 모양.)
- 배끗배끗 : 1 맞추어 끼일 물건이 꼭 들어맞지 않고 잇따라 조금 어긋나는 모양. 2 잘못하여 일이 잇따라 조금 어긋나는 모양.
- 뺑글뺑글 :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게 자꾸 웃는 모양. ‘뱅글뱅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글뱅글: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자꾸 소리 없이 보드랍게 웃는 모양.)
- 쨍끗쨍끗 : 눈이나 코를 몹시 자꾸 쨍그리는 모양.
- 핼금핼금 : 가볍게 곁눈질하여 살짝살짝 자꾸 쳐다보는 모양.
- 해들해들 : 걷잡지 못하는 웃음을 조금 싱겁게 자꾸 웃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새근새근 : 1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게 자꾸 숨 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어린아이가 곤히 잠들어 조용하게 자꾸 숨 쉬는 소리.
- 핼끗핼끗 : 가볍게 살짝살짝 자꾸 할겨 보는 모양. ‘핼긋핼긋’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핼긋핼긋: 가볍게 살짝살짝 자꾸 할겨 보는 모양.)
- 새들새들 : 조금 시들어 힘이 없는 모양.
- 생긋뱅긋 :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귀엽게 웃는 모양.
- 새금새금 : 1 여럿이 다 맛깔스럽게 조금 신 맛이나 냄새가 있는 느낌. 2 맛이나 냄새 따위가 맛깔스럽게 매우 신 느낌.
- 새득새득 : 꽃이나 풀 따위가 조금 시들고 말라서 생기가 없는 모양.
- 뺑글뺑글 : 작은 것이 잇따라 매끄럽게 도는 모양. ‘뱅글뱅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뱅글뱅글: 작은 것이 잇따라 매끄럽게 도는 모양.)
- 생글생글 :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는 모양.
- 쟁글쟁글 : 1 보거나 만지기에 소름이 끼칠 정도로 매우 흉하거나 끔찍한 모양. 2 미운 사람의 실수를 보아 아주 고소한 느낌.
- 배슬배슬 : 자꾸 힘없이 배틀거리는 모양.
- 때글때글 : 1 밥알이 설익었거나 너무 되거나 말라서 꼬들꼬들한 모양. ‘대글대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대글대글: 밥알이 설익었거나 너무 되거나 말라서 꼬들꼬들한 모양.) 2 가늘거나 작은 물건들 가운데서 몇 개가 드러나게 조금 굵거나 큰 모양. ‘대글대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대글대글: 가늘거나 작은 물건들 가운데서 몇 개가 드러나게 조금 굵거나 큰 모양.)
- 배슥배슥 : 어떠한 일에 대하여 탐탁히 여기지 아니하고 잇따라 조금 동떨어져 행동하는 모양.
- 재즈 밴드 (jazz band) : 재즈를 연주하기 위하여 편성한 악단.
- 캐득캐득 : ‘캐드득캐드득’의 준말. (캐드득캐드득: 참다못하여 조금 높고 날카롭게 자꾸 새어 나오는 웃음소리. 또는 그 모양.)
- 빼틀빼틀 : 힘이 없거나 어지러워서 몸을 잘 가누지 못하고 요리조리 쓰러질 듯이 계속 걷는 모양. ‘배틀배틀’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배틀배틀: 힘이 없거나 어지러워서 몸을 잘 가누지 못하고 계속 요리조리 쓰러질 듯이 걷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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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帶 1개 : 대그래프(帶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