ㅐ ㅜ ㅐ ㅜ ㅏ ㅏ 🌻모음(중성) 단어 37개
- 배죽배죽하다 : 언짢거나 비웃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샐룩거리다.
- 개굴개굴하다 : 개구리가 잇따라 울다.
- 대꾼대꾼하다 : 눈들이 모두 쏙 들어가고 생기가 없다. ‘때꾼때꾼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때꾼때꾼하다: 눈들이 모두 쏙 들어가고 생기가 없다.)
- 깨웃깨웃하다 : 고개나 몸 따위를 이쪽저쪽으로 매우 귀엽게 조금씩 자꾸 기울이다.
- 샐룩샐룩하다 : 근육의 한 부분이 샐그러지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깨죽깨죽하다 : 1 자꾸 불평스럽게 종알거리다. 2 자꾸 음식을 먹기 싫은 듯이 되씹다.
- 빼죽빼죽하다 : 언짢거나 비웃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샐룩거리다. ‘배죽배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배죽배죽하다: 언짢거나 비웃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샐룩거리다.)
- 때꾼때꾼하다 : 눈들이 모두 쏙 들어가고 생기가 없다.
- 맨둥맨둥하다 : 산에 나무가 없어 반반하다.
- 패둥패둥하다 : 볼썽사나울 정도로 살쪄서 꽤 통통하다.
- 맹숭맹숭하다 : 1 산 따위에 수풀이 우거지지 아니하여 반반하다. 2 술 따위에 취한 기분이 전혀 없이 정신이 멀쩡하다. 3 하는 일이나 태도가 겸연쩍고 싱겁다. ... (총 4개의 의미)
- 배쭉배쭉하다 : 언짢거나 비웃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샐룩거리다. ‘배죽배죽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배죽배죽하다: 언짢거나 비웃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샐룩거리다.)
- 새물새물하다 : 1 입술을 약간 샐그러뜨리며 소리 없이 잇따라 웃다. 2 한데 어울리지 아니하고 잇따라 능청스럽게 굴다.
- 때군때군하다 : 말소리 따위가 또렷또렷하고 세다.
- 쌜쭉쌜쭉하다 : 1 여럿이 다 마음에 차지 아니하여서 약간 고까워하는 데가 있다. ‘샐쭉샐쭉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샐쭉샐쭉하다: 여럿이 다 마음에 차지 아니하여서 약간 고까워하는 데가 있다.) 2 마음에 차지 아니하여서 약간 고까워하는 태도가 자꾸 드러나다. ‘샐쭉샐쭉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샐쭉샐쭉하다: 마음에 차지 아니하여서 약간 고까워하는 태도가 자꾸 드러나다.) 3 어떤 감정을 나타내면서 입이나 눈이 한쪽으로 자꾸 약간 샐그러지게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샐쭉샐쭉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샐쭉샐쭉하다: 어떤 감정을 나타내면서 입이나 눈이 한쪽으로 자꾸 약간 샐그러지게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샐쭉샐쭉하다 : 1 여럿이 다 마음에 차지 아니하여서 약간 고까워하는 데가 있다. 2 어떤 감정을 나타내면서 입이나 눈이 한쪽으로 자꾸 약간 샐그러지게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3 마음에 차지 아니하여서 약간 고까워하는 태도가 자꾸 드러나다.
- 배쭉배쭉하다 : 여럿이 다 끝이 조금씩 내밀려 있다. ‘배죽배죽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배죽배죽하다: 여럿이 다 끝이 조금씩 내밀려 있다.)
- 배죽배죽하다 : 여럿이 다 끝이 조금씩 내밀려 있다.
- 빼쭉빼쭉하다 : 여럿이 다 끝이 조금씩 내밀려 있다. ‘배죽배죽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배죽배죽하다: 여럿이 다 끝이 조금씩 내밀려 있다.)
- 해죽해죽하다 : 활갯짓을 가볍게 하며 걷다.
- 해쭉해쭉하다 : 만족스러운 듯이 자꾸 귀엽게 살짝 웃다. ‘해죽해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해죽해죽하다: 만족스러운 듯이 자꾸 귀엽게 살짝 웃다.)
- 배뚝배뚝하다 : 1 물체가 한쪽으로 배스듬히 기울어서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바닥이 고르지 못하거나 한쪽 다리가 짧아서 조금씩 흔들거리며 걷다.
- 뺀둥뺀둥하다 : 게으름을 피우며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놀기만 하다. ‘밴둥밴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밴둥밴둥하다: 게으름을 피우며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놀기만 하다.)
- 빼죽빼죽하다 : 여럿이 다 끝이 조금씩 내밀려 있다. ‘배죽배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배죽배죽하다: 여럿이 다 끝이 조금씩 내밀려 있다.)
- 밴둥밴둥하다 : 게으름을 피우며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놀기만 하다.
- 해죽해죽하다 : 만족스러운 듯이 자꾸 귀엽게 살짝 웃다.
- 때굴때굴하다 : 작은 물건이 계속 구르다. ‘대굴대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대굴대굴하다: 작은 물건이 계속 구르다.)
- 대굴대굴하다 : 작은 물건이 계속 구르다.
- 빼뚤빼뚤하다 : 1 물체가 곧지 못하고 요리조리 고부라져 있다. ‘배뚤배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배뚤배뚤하다: 물체가 곧지 못하고 요리조리 고부라져 있다.) 2 물체가 요리조리 기울어지며 잇따라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배뚤배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배뚤배뚤하다: 물체가 요리조리 기울어지며 잇따라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 물체가 곧지 못하고 자꾸 요리조리 고부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배뚤배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배뚤배뚤하다: 물체가 곧지 못하고 자꾸 요리조리 고부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애죽애죽하다 : 밉지 아니하게 지껄이며 빈정거리다.
- 팬둥팬둥하다 : 게으름을 피우며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놀기만 하다. ‘밴둥밴둥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밴둥밴둥하다: 게으름을 피우며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놀기만 하다.)
- 배뚤배뚤하다 : 1 물체가 곧지 못하고 요리조리 고부라져 있다. 2 물체가 요리조리 기울어지며 잇따라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 물체가 곧지 못하고 자꾸 요리조리 고부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빼쭉빼쭉하다 : 언짢거나 비웃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샐룩거리다. ‘배죽배죽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배죽배죽하다: 언짢거나 비웃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샐룩거리다.)
- 쌜룩쌜룩하다 : 근육의 한 부분이 샐그러지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샐룩샐룩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샐룩샐룩하다: 근육의 한 부분이 샐그러지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맨숭맨숭하다 : 1 산 따위에 나무나 풀이 우거지지 아니하여 반반하다. ‘맨송맨송하다’보다 큰 느낌을 준다. (맨송맨송하다: 산 따위에 나무나 풀이 우거지지 아니하여 반반하다.) 2 일거리가 없거나 아무것도 생기는 것이 없어 심심하고 멋쩍다. ‘맨송맨송하다’보다 큰 느낌을 준다. (맨송맨송하다: 일거리가 없거나 아무것도 생기는 것이 없어 심심하고 멋쩍다.) 3 몸에 털이 있어야 할 곳에 털이 없어 반반하다. ‘맨송맨송하다’보다 큰 느낌을 준다. (맨송맨송하다: 몸에 털이 있어야 할 곳에 털이 없어 반반하다.) ... (총 4개의 의미)
- 쌔물쌔물하다 : 1 입술을 약간 샐그러뜨리며 소리 없이 잇따라 웃다. ‘새물새물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새물새물하다: 입술을 약간 샐그러뜨리며 소리 없이 잇따라 웃다.) 2 한데 어울리지 아니하고 잇따라 능청스럽게 굴다. ‘새물새물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새물새물하다: 한데 어울리지 아니하고 잇따라 능청스럽게 굴다.)
- 빼뚝빼뚝하다 : 1 바닥이 고르지 못하거나 한쪽 다리가 짧아서 조금씩 흔들거리며 걷다. ‘배뚝배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배뚝배뚝하다: 바닥이 고르지 못하거나 한쪽 다리가 짧아서 조금씩 흔들거리며 걷다.) 2 물체가 한쪽으로 배스듬히 기울어서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배뚝배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배뚝배뚝하다: 물체가 한쪽으로 배스듬히 기울어서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