ㅐ ㅗ ㅣ ㅏ 🌻모음(중성) 단어 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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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도지방
(生道之方)
:
살아 나갈 방도.
🌏 生: 날 생 道: 길 도 之: 갈 지 方: 모 방 - 내보이다 : 안이나 속에 들어 있던 것이 밖으로 드러나 보이다. ‘내보다’의 피동사. (내보다: 안이나 속에 넣어 두었던 것을 꺼내서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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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옥진잠
(白玉珍簪)
:
흰 옥으로 만든 보배롭고 귀중한 비녀.
🌏 白: 흰 백 玉: 구슬 옥 珍: 보배 진 簪: 비녀 잠 -
뱃놀이장
(뱃놀이場)
:
뱃놀이를 할 수 있게 일정한 시설을 갖추어 놓은 곳.
🌏 場: 마당 장 - 맴돌리다 : 1 일정한 범위나 장소에서 되풀이하여 움직이게 하다. ‘맴돌다’의 사동사. (맴돌다: 일정한 범위나 장소에서 되풀이하여 움직이다.) 2 제자리에서 몸을 뱅뱅 돌리다. ‘맴돌다’의 사동사. (맴돌다: 제자리에서 몸을 뱅뱅 돌다.)
- 맹꽁이밭 : 맹꽁이가 많이 모여 사는 곳.
- 내돋치다 : 세게 내돋다.
- 애송이판 : 애송이들만 득실거리는 판.
- 개올리다 : 1 상대편을 높이어 대하다. 2 자기 몸을 낮추어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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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오미자
(개五味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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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 오미자나무와 비슷하나 잎 뒷면에 털이 없다. 산기슭이나 언덕에서 자라는데 경기, 충청, 황해를 제외한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五: 다섯 오 味: 맛 미 子: 아들 자 - 매조이다 : 매통이나 맷돌의 닳은 이를 정으로 쪼아서 날카롭게 만들다.
- 내보이다 : 1 생각이나 감정 따위를 겉으로 드러나게 하다. 2 안이나 속에 넣어 두었던 것을 꺼내서 보이다. ‘내보다’의 사동사. (내보다: 안이나 속에 넣어 두었던 것을 꺼내서 보다.)
- 내쫓기다 : 1 밖으로 내몰리다. ‘내쫓다’의 피동사. (내쫓다: 밖으로 몰아내다.) 2 있던 자리에서 강제로 나가게 되다. ‘내쫓다’의 피동사. (내쫓다: 있던 자리에서 강제로 나가게 하다.)
- 내놓이다 : 물건이 밖으로 옮겨지거나 꺼내져 놓이다. ‘내놓다’의 피동사. (내놓다: 물건을 밖으로 옮기거나 꺼내 놓다.)
- 맨보리밥 : → 꽁보리밥. (꽁보리밥: 보리쌀로만 지은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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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신사
(大同神祀)
:
마을 사람들이 마을을 지켜 주는 신인 동신(洞神)에게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 마을 사람들의 무병과 풍년을 빌며 정월 대보름날에 서낭당, 산신당, 당산(堂山) 따위에서 지낸다.
🌏 大: 큰 대 同: 같을 동 神: 귀신 신 祀: 제사 사 - 내돌리다 : 물건이나 사람을 함부로 내놓아 여러 사람의 손이 가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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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조미쌀
(매糙米쌀)
:
벼를 매통에 갈아서 왕겨만 벗기고 속겨는 벗기지 아니한 쌀.
🌏 糙: 매조미쌀 조 米: 쌀 미 - 빼돌리다 : 사람 또는 물건을 슬쩍 빼내어 다른 곳으로 보내거나 남이 모르는 곳에 감추어 두다.
- 매조지다 : 일의 끝을 단단히 단속하여 마무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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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 침착
(色素沈着)
:
생체 안에 색소가 과다하게 병적으로 나타나는 일.
🌏 色: 빛 색 素: 흴 소 沈: 잠길 침 着: 붙을 착 - 배꼬이다 : 1 몸이 바르게 가져지지 않고 배배 틀리다. ‘배꼬다’의 피동사. (배꼬다: 몸을 바르게 가지지 못하고 배배 틀다.) 2 마음에 거슬릴 정도로 조금 빈정거림을 당하다. ‘배꼬다’의 피동사. (배꼬다: 남의 마음이 거슬릴 정도로 조금 빈정거리다.) 3 끈 따위가 배배 틀려서 꼬이다. ‘배꼬다’의 피동사. (배꼬다: 끈 따위를 배배 틀어서 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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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차
(뺑소니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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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를 내고 그대로 도망치는 자동차.
🌏 車: 수레 차 -
새옹지마
(塞翁之馬)
: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말. 옛날에 새옹이 기르던 말이 오랑캐 땅으로 달아나서 노인이 낙심하였는데, 그 후에 달아났던 말이 준마를 한 필 끌고 와서 그 덕분에 훌륭한 말을 얻게 되었으나 아들이 그 준마를 타다가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졌으므로 노인이 다시 낙심하였는데, 그로 인하여 아들이 전쟁에 끌려 나가지 아니하고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중국 ≪회남자≫의 ‘인간훈(人間訓)’에 나오는 말이다.
🌏 塞: 변방 새 翁: 늙은이 옹 之: 갈 지 馬: 말 마 -
매조미간
(매糙米間)
:
벼를 매통에 갈아서 왕겨만 벗기고 속겨는 벗기지 아니한 쌀을 만드는 곳.
🌏 糙: 매조미쌀 조 米: 쌀 미 間: 사이 간 -
대혼기간
(待婚期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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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혼인 관계 해소일에서 일정한 기간이 지나지 아니하면 재혼할 수 없도록 법으로 정한 기간. 부성(父性) 확정의 곤란성을 배려한 것으로, 민법에서는 그 기간을 6개월로 정하고 있었으나 2005년 개정으로 삭제되었다.
🌏 待: 기다릴 대 婚: 혼인할 혼 期: 기약할 기 間: 사이 간 - 내몰리다 : 1 단체나 조직으로부터 쫓겨나다. ‘내몰다’의 피동사. (내몰다: 단체나 조직으로부터 쫓아내다.) 2 일정한 지역 밖으로 몰려 쫓겨나다. ‘내몰다’의 피동사. (내몰다: 일정한 지역 밖으로 몰아 쫓아내다.) 3 일이나 상황이 급하게 다그쳐지다. ‘내몰다’의 피동사. (내몰다: 일이나 상황을 급하게 다그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