ㅐ ㅗ 🌻모음(중성) 단어 💡ㅅ 첫 자음 84개
- 새초 : 장곽(長藿)보다 짧게 채를 지어 말린 미역. 대개 길이 70cm, 넓이 7cm가량으로 자르는데 빛이 검고 품질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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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모
(生母)
:
자기를 낳은 어머니.
🌏 生: 날 생 母: 어머니 모 -
생동
(生動)
:
1
생기 있게 살아 움직임.
2
그림이나 글씨 따위가 살아 움직이는 듯이 힘이 있음.
🌏 生: 날 생 動: 움직일 동 -
생초
(生草)
:
마르지 아니한 싱싱한 풀.
🌏 生: 날 생 草: 풀 초 -
색복
(色服)
:
물감을 들인 천으로 만든 옷.
🌏 色: 빛 색 服: 입을 복 -
색도
(色道)
:
색사(色事)에 관한 기술.
🌏 色: 빛 색 道: 길 도 -
새호
(鰓弧)
:
물고기의 아가미 안에 있는 작은 활 모양의 뼈. 아가미를 지탱하고 보호하는 구실을 한다.
🌏 鰓: 아가미 새 弧: 나무활 호 -
생도
(生道)
:
살아가는 방도.
🌏 生: 날 생 道: 길 도 - 새롱 : ‘새롱거리다’의 어근. (새롱거리다: 경솔하고 방정맞게 까불며 자꾸 지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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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공
(色공)
:
여러 가지 색의 공.
🌏 色: 빛 색 - 생손 : 손가락 끝에 종기가 나서 곪는 병.
-
색총
(色총)
:
색깔이 있는 미투리의 총.
🌏 色: 빛 색 -
색독
(色讀)
:
글을 읽을 때 문장 전체의 의미를 파악하지 아니하고 글자가 표현하는 뜻만을 이해하며 읽음.
🌏 色: 빛 색 讀: 읽을 독 -
색도
(索綯)
:
→ 삭도. (삭도: 새끼를 꼼.)
🌏 索: 찾을 색 綯: 새끼꼴 도 - 새초 : 작게 만든 엽전.
- 생동 : 광맥 가운데 아직 캐내지 아니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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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종
(生種)
:
겨울을 나지 않고 그해에 까서 나온 누에알.
🌏 生: 날 생 種: 씨 종 - 새똥 : 새의 똥.
-
생로
(生路)
:
처음 가는 길. 또는 익숙하지 아니한 길.
🌏 生: 날 생 路: 길 로 -
생솔
(生솔)
:
1
살아 있는 소나무.
2
벤 지 얼마 안 되어 채 마르지 아니한 소나무.
🌏 生: 날 생 -
생토
(生土)
:
1
생땅의 흙.
2
잘 이겨지지 아니하거나 물에 잘 풀리지 아니하는 흙.
🌏 生: 날 생 土: 흙 토 -
색조
(色租)
:
세곡이나 환곡을 받을 때나 타작할 때에 정부나 지주가 간색(看色)으로 더 받던 곡식.
🌏 色: 빛 색 租: 구실 조 -
샘종
(샘腫)
:
샘세포가 증식하여 생기는 종양. 악성은 암으로 변하기도 한다.
🌏 腫: 부스럼 종 - 새옹 : 놋쇠로 만든 작은 솥. 배가 부르지 아니하고 바닥이 편평하며 전과 뚜껑이 있다. 흔히 밥을 지어서 그대로 가져다가 상에 올려놓는다.
-
생졸
(生卒)
:
태어나고 죽음.
🌏 生: 날 생 卒: 마칠 졸 -
색모
(色耗)
:
세곡이나 환곡을 받을 때에 간색(看色)이나 축이 날 쌀을 채우기 위하여 가외로 더 받아들이던 곡식.
🌏 色: 빛 색 耗: 빌 모 - 새코 : 활 끝의 동그스름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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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목
(生목)
:
판소리에서, 트이지 아니한 목소리를 이르는 말.
🌏 生: 날 생 -
생혼
(生魂)
:
1
사람의 혼백.
2
동식물이 생활하는 근본적인 힘.
🌏 生: 날 생 魂: 넋 혼 - 새곰 : ‘새곰하다’의 어근. (새곰하다: 조금 신 맛이 있다.)
-
생동
(生銅)
:
캐낸 채로 아직 불리지 아니한 구리.
🌏 生: 날 생 銅: 구리 동 -
생고
(生苦)
:
1
팔고(八苦)의 하나. 모태(母胎)에 있을 때부터 출생할 때까지 받는 괴로움을 이른다. 사고(四苦)의 하나이기도 하다.
2
경제적인 곤란으로 겪는 생활상의 괴로움.
🌏 生: 날 생 苦: 괴로울 고 -
생존
(生存)
:
살아 있음. 또는 살아남음.
🌏 生: 날 생 存: 있을 존 -
생몰
(生歿/生沒)
:
태어나고 죽음.
🌏 生: 날 생 歿: 죽을 몰 生: 날 생 沒: 잠길 몰 -
생모
(生毛)
:
태아 때부터 온몸에 나 있는 털. 가늘고 부드러우며 짧고 엉덩이, 팔에 특히 많다.
🌏 生: 날 생 毛: 털 모 -
생포
(生布)
:
천을 짠 후에 잿물에 삶아 희고 부드럽게 처리하는 과정을 거치지 아니한 베.
🌏 生: 날 생 布: 베 포 -
색온
(色蘊)
:
오온(五蘊)의 하나. 인간 또는 세계를 구성하고 있는 물질적인 부분을 이른다.
🌏 色: 빛 색 蘊: 쌓을 온 -
색조
(索條)
:
→ 삭조. (삭조: 삼이나 강철로 만든 줄을 심으로 하고 거기에 몇 줄의 철사 꼰 것을 감은 밧줄.)
🌏 索: 찾을 색 條: 가지 조 -
생포
(生捕)
:
산 채로 잡음.
🌏 生: 날 생 捕: 사로잡을 포 -
새롱
(새籠)
:
→ 새장. (새장: 새를 넣어 기르는 장.)
🌏 籠: 대그릇 롱 -
생목
(生木)
:
천을 짠 후에 잿물에 삶아서 뽀얗게 처리하지 아니한, 원래 그대로의 무명.
🌏 生: 날 생 木: 나무 목 -
새공
(鰓孔)
:
물고기의 아가미뚜껑 뒤쪽에 열린 구멍. 숨 쉴 때에 물을 내보내는데, 경골어류에는 보통 양쪽에 한 개씩 있고 상어나 가오리와 같은 연골어류에는 5~7개씩 있다.
🌏 鰓: 아가미 새 孔: 구멍 공 -
생소
(生素)
:
천을 짠 후에 삶아서 뽀얗게 처리하지 아니한 갑사.
🌏 生: 날 생 素: 흴 소 -
생코
(生코)
:
1
공연히 골거나 푸는 코.
2
크게 골거나 푸는 코.
🌏 生: 날 생 - 새봄 : 1 새로운 힘이 생기거나 희망이 가득 찬 시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겨울을 보내고 맞이하는 첫봄.
-
생돈
(生돈)
:
쓸데없는 곳에 공연히 쓰는 돈.
🌏 生: 날 생 -
생콩
(生콩)
:
익히지 아니한 콩.
🌏 生: 날 생 -
생로
(生路)
:
살아가는 방도.
🌏 生: 날 생 路: 길 로 -
생고
(笙鼓)
:
생황과 태고를 아울러 이르는 말.
🌏 笙: 생황 생 鼓: 북 고 -
색목
(色目)
:
1
사물의 종류와 이름.
2
조선 시대 사색당파의 파별(派別).
🌏 色: 빛 색 目: 눈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