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ㅡ ㅏ ㅡ ㅏ ㅏ 🌻모음(중성) 단어 162개
- 파릇파릇하다 : 1 군데군데 파르스름하다. 2 매우 파르스름하다.
- 아슴아슴하다 : 정신이 흐릿하고 몽롱하다.
- 반들반들하다 : 1 거죽이 윤이 날 정도로 아주 매끄럽다. 2 어수룩한 데가 없이 약다.
- 갈근갈근하다 : 목구멍에 가래 따위가 걸려 간지럽게 자꾸 가치작거리다.
- 아근바근하다 : 1 목재 가구나 문틀 따위의 짝 맞춘 자리가 조금씩 벌어지다. 2 서로 마음이 맞지 아니하여 사이가 벌어지다.
- 가든가든하다 : 1 다루기에 여럿이 다 또는 매우 가볍고 간편하거나 손쉽다. 2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마음이 가볍고 상쾌하다.
- 할근할근하다 : 숨이 가빠 계속 할딱이며 가르랑거리다.
- 짜근짜근하다 : 조금 성가실 정도로 자꾸 은근히 귀찮게 굴다. ‘자근자근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자근자근하다: 조금 성가실 정도로 자꾸 은근히 귀찮게 굴다.)
- 잘근잘근하다 : 질깃한 물건을 자꾸 가볍게 씹다.
- 빠득빠득하다 : 1 말이나 행동이 고분고분하지 않고 빡빡하다. 2 눈이 보드랍지 못하고 빡빡하다. 3 입 안에 떫은맛이 조금 있다.
- 차근차근하다 : 말이나 성격, 행동 따위가 아주 찬찬하고 조리 있다.
- 깔끔깔끔하다 : 빳빳한 털 따위가 자꾸 살에 닿아 따끔거리다.
- 알른알른하다 : 1 무엇이 약간씩 보이다 말다 하다. 2 잔무늬나 비치는 그림자 따위가 물결 지어 잇따라 움직이다. 3 물이나 거울 따위에 비친 그림자가 조금씩 잇따라 흔들리다.
- 까끌까끌하다 : 표면이 매우 거칠고 깔끄럽다.
- 자근자근하다 : 머리가 잇따라 가볍게 쑤시듯 아픈 느낌이 들다.
- 날큰날큰하다 : 1 물러서 조금씩 자꾸 늘어지다. 2 물러서 조금씩 자꾸 늘어질 듯하다.
- 반득반득하다 :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자꾸 잠깐씩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아늘아늘하다 : 1 빠르고 가볍게 춤추듯이 자꾸 흔들리다. 2 천이나 살갗 따위가 매우 얇고 부드럽다.
- 나슬나슬하다 : 가늘고 짧은 털이나 풀 따위가 보드랍고 성기다.
- 앙큼앙큼하다 : 작은 동작으로 느리게 걷거나 기다. ‘앙금앙금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앙금앙금하다: 작은 동작으로 느리게 걷거나 기다.)
- 아른아른하다 : 1 무엇이 자꾸 희미하게 보이다 말다 하다. 2 잔무늬나 희미한 그림자 따위가 물결 지어 잇따라 움직이다. 3 물이나 거울에 비친 그림자가 잇따라 흔들리다.
- 달근달근하다 : 재미가 있고 마음에 들다.
- 산뜩산뜩하다 : 1 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사늘한 느낌이 잇따라 들다. ‘산득산득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산득산득하다: 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사늘한 느낌이 잇따라 들다.) 2 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사늘한 느낌이 계속 있다. ‘산득산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산득산득하다: 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사늘한 느낌이 계속 있다.) 3 갑자기 사늘한 느낌이 계속 있다. ‘산득산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산득산득하다: 갑자기 사늘한 느낌이 계속 있다.) ... (총 4개의 의미)
- 파근파근하다 : 1 가루나 음식 따위가 보드랍고 조금 팍팍하다. 2 다리가 걸을 때마다 맥이 없고 내딛는 것이 무겁다.
- 가득가득하다 : 1 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여럿이 다 또는 매우 꽉 찬 상태에 있다. 2 여럿이 다 빈 데가 없을 만큼 사람이나 물건 따위가 매우 많다. 3 냄새나 빛 따위가 공간에 매우 널리 퍼져 있다. ... (총 4개의 의미)
- 빨긋빨긋하다 : 1 군데군데 빨그스름하다. 2 매우 빨그스름하다.
- 상긋상긋하다 : 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자꾸 가볍게 웃다.
- 차끈차끈하다 :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매우 차가운 느낌이 있다.
- 할금할금하다 : 곁눈으로 살그머니 계속 할겨 보다.
- 쌍긋쌍긋하다 : 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자꾸 가볍게 웃다. ‘상긋상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상긋상긋하다: 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자꾸 가볍게 웃다.)
- 알금알금하다 : 잘고 얕게 얽은 자국이 듬성듬성 있다.
- 따끈따끈하다 : 매우 따뜻하고 덥다.
- 잘름잘름하다 : 한꺼번에 주지 아니하고 조금씩 여러 번에 걸쳐서 주다.
- 쌍글쌍글하다 : 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자꾸 정답게 웃다. ‘상글상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상글상글하다: 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자꾸 정답게 웃다.)
- 쌍글빵글하다 : 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웃다. ‘상글방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상글방글하다: 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웃다.)
- 당글당글하다 : 작고 둥근 것이 단단하고 탄력 있다.
- 나근나근하다 : 가늘고 긴 물건이 자꾸 보드랍고 탄력 있게 움직이다.
- 반뜻반뜻하다 : 작은 빛이 잇따라 갑자기 나타났다 없어졌다 하다.
- 방끗방끗하다 : 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자꾸 소리 없이 가볍게 웃다. ‘방긋방긋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방긋방긋하다: 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자꾸 소리 없이 가볍게 웃다.)
- 쌍끗쌍끗하다 : 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자꾸 가볍게 웃다. ‘상긋상긋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상긋상긋하다: 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자꾸 가볍게 웃다.)
- 차근차근하다 : 조금 성가실 정도로 자꾸 은근히 귀찮게 굴다. ‘자근자근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자근자근하다: 조금 성가실 정도로 자꾸 은근히 귀찮게 굴다.)
- 자긋자긋하다 : 1 몸에 소름이 끼치도록 잔인하다. 2 진저리가 나도록 싫고 괴롭다.
- 가들가들하다 : ‘가드락가드락하다’의 준말. (가드락가드락하다: 조금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버릇없이 자꾸 굴다.)
- 할끔할끔하다 : 곁눈으로 살그머니 계속 할겨 보다. ‘할금할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할금할금하다: 곁눈으로 살그머니 계속 할겨 보다.)
- 발긋발긋하다 : 1 매우 발그스름하다. 2 군데군데 발그스름하다.
- 싸륵싸륵하다 : ‘싸르륵싸르륵하다’의 준말. (싸르륵싸르륵하다: 물건이 조금씩 쓸리면서 잇따라 거친 소리가 나다.)
- 빠득빠득하다 : 1 악지를 부려 자꾸 우기거나 조르다. ‘바득바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득바득하다: 악지를 부려 자꾸 우기거나 조르다.) 2 악착스럽게 애쓰다. ‘바득바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득바득하다: 악착스럽게 애쓰다.)
- 말긋말긋하다 : 1 생기 있는 눈으로 말똥말똥 쳐다보다. 2 생기 있게 맑고 환하다.
- 반뜻반뜻하다 : 1 생김새가 매우 아담하고 말끔하다. ‘반듯반듯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듯반듯하다: 생김새가 매우 아담하고 말끔하다.) 2 작은 물체가 여럿이 다 비뚤거나 기울거나 굽지 아니하고 바르다. ‘반듯반듯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듯반듯하다: 작은 물체가 여럿이 다 비뚤거나 기울거나 굽지 아니하고 바르다.)
- 짜긋짜긋하다 : 1 눈 따위를 살짝살짝 자꾸 짜그리다. 2 남의 옷자락을 자꾸 살며시 잡아당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