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ㅟ ㅜ 🌻모음(중성) 단어 24개
- 가위춤 : 가위를 자꾸 벌렸다 오므렸다 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앞뒤축 : 1 신이나 양말 따위 바닥의 앞부분과 뒷부분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앞축과 뒤축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하윗술 : ‘화햇술’을 속되게 이르는 말. (화햇술: 서로 가지고 있는 오해나 감정을 풀기 위하여 마시는 술.)
- 자취눈 : → 자국눈. (자국눈: 겨우 발자국이 날 만큼 적게 내린 눈.)
- 사위춤 : 탈춤에서, 발 뜀과 한삼 휘두르기를 아울러 하는 활기찬 춤. 봉산 탈춤에서 상좌, 먹중, 취발이 등이 추며 외사위, 겹사위, 양사위, 만사위 따위가 있다.
-
나뉨수
(나뉨數)
:
어떤 수나 식을 다른 수나 식으로 나눌 때, 그 처음의 수나 식. ‘6÷3=2’에서 ‘6’을 이른다.
🌏 數: 셀 수 - 갈퀴눈 : 화가 나서 눈시울이 갈퀴 모양으로 모가 난 험상스러운 눈.
- 바위울 : 바닷물이나 바람에 깎여서 울타리 모양으로 된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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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귀두
(當歸頭)
:
당귀의 대가리 부분. 지혈제로 쓴다.
🌏 當: 마땅할 당 歸: 돌아올 귀 頭: 머리 두 -
마귀굴
(魔鬼窟)
:
마귀들이 모여 있는 곳.
🌏 魔: 마귀 마 鬼: 귀신 귀 窟: 움 굴 - 아쉬움 : 아쉬워하는 마음. 또는 그런 상태.
- 쌀뒤주 : 쌀을 담아 두는 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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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부
(司位府)
:
신라 때에, 벼슬아치들의 인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중앙 관아. 경덕왕 때 위화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위화부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位: 자리 위 府: 마을 부 -
장위부
(掌衛部)
:
고려 시대에, 의장(儀仗)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광종 11년(960)에 내군(內軍)을 고친 것으로, 뒤에 사위시ㆍ위위시로 고쳤다.
🌏 掌: 손바닥 장 衛: 지킬 위 部: 나눌 부 - 땅윗물 : 지표에 있는 모든 물. 하천, 호수, 운하, 해양 따위의 물을 통틀어 이른다.
- 자귀풀 : 콩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80cm이고 전체에 털은 없고 줄기는 속이 비어 있다.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인데 작은 잎은 선 모양의 타원형이다. 7월에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잎은 차로 쓴다. 한국 전역과 아시아의 온대ㆍ열대에 분포한다.
-
방위군
(防衛軍)
:
1
나라를 방위하는 군대.
2
전시에 신속하게 병력을 동원하기 위하여 1950년 12월에 제정한 국민 방위군 설치법에 의하여 편성하였던 군대. 1951년 5월에 해체하였다.
🌏 防: 막을 방 衛: 지킬 위 軍: 군사 군 -
방위주
(防衛株)
:
외국 자본 또는 경영 탈취를 목적으로 한 내국 자본이 기업을 지배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발행한 의결 특권주. 회사의 지배권이 이동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주식 양도나 의결권의 행사 따위를 금지하는 주식이다.
🌏 防: 막을 방 衛: 지킬 위 株: 그루 주 - 바윗굴 : 굴과의 하나. 껍데기의 길이는 11cm, 높이는 20cm 정도이며, 표면은 갈색이다. 오른쪽 껍질은 얇은 편이고 표면이 소나무 껍질 모양이다. 인대 양측에 주름이 없다. 난생(卵生)이고 여름에 식용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발뒤축 : 1 발 뒤쪽의 둥그런 부분 가운데 맨 뒤쪽의 두둑하게 나온 부분. 2 어떤 사람이 가진 능력이나 자질의 가장 낮은 수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당귀주
(當歸酒)
:
소주에 신감채의 뿌리와 잎을 썰어 넣고 꿀을 쳐서 담근 술. 대개 밀봉하여 두었다가 2~3일 뒤에 먹는다. 화혈(和血), 장근골(狀筋骨), 조경(調經)에 약효가 있다.
🌏 當: 마땅할 당 歸: 돌아올 귀 酒: 술 주 -
자위군
(自衛軍)
:
자기 나라의 평화와 독립을 지키고, 나라의 안전을 유지하기 위하여 조직한 단체.
🌏 自: 스스로 자 衛: 지킬 위 軍: 군사 군 - 팥뒤주 : 주로 팥을 넣어 두는 데에 쓰는, 나무로 만든 작은 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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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뒷문
(앞뒷門)
:
1
앞문과 뒷문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모든 문.
🌏 門: 문 문
▹ 품사로 구분한 통계
💡모음 ㅏㅟㅜ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4개입니다.
- 명사 24개 : 팥뒤주, 쌀뒤주, 바위울, 자귀풀, 앞뒤축, 방위군, 자위군, 자취눈, 장위부, 바윗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