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ㅜ ㅐ ㅣ 🌻모음(중성) 단어 48개
- 앍둑배기 : → 앍둑빼기. (앍둑빼기: 얼굴에 잘고 깊게 앍은 자국이 성기게 있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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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샛길
(肛門샛길)
:
항문 또는 곧창자 부위에 고름집이 저절로 터지면서 샛길이 생기고, 고름 따위가 나오는 치질의 하나.
🌏 肛: 똥구멍 항 종기 항 헌데 항 門: 문 문 - 싸움쟁이 : ‘싸움꾼’을 낮잡아 이르는 말. (싸움꾼: 싸움을 잘하는 사람.)
- 장구재비 : 농악대 따위에서 장구 치는 일을 맡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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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애지
(四無礙智)
:
막힘이 없는 네 가지 지혜. 법무애지, 의무애지, 사무애지(辭無礙智), 변무애지를 이른다.
🌏 四: 넉 사 無: 없을 무 礙: 막을 애 智: 지혜 지 - 짠물내기 : 바닷가 부근에서 나서 자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가루택이 : 덫의 하나. 끝에 낫이나 칼, 창날을 매어 둔 긴 나뭇가지를 휘어 말뚝에 걸쳐 놓아, 지나가던 짐승이 건드리면 퉁겨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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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쟁이
(四柱쟁이)
:
남의 사주를 보아 그 신수를 점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四: 넉 사 柱: 기둥 주 - 나뭇개비 : 가늘고 길게 쪼개진 나뭇조각.
- 상투쟁이 : 상투를 튼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나누매기 : → 노느매기. (노느매기: 여러 몫으로 갈라 나누는 일. 또는 그렇게 나누어진 몫.)
- 가루내기 : 가루를 만드는 일.
- 장구배미 : 장구 모양과 같이 가운데가 잘록하게 생긴 논배미.
- 방죽배미 : 눈이나 빗물을 모았다가 모낼 때 물을 터서 아래쪽 논들에 모를 심게 하도록 만든 논.
- 단출내기 : 식구가 없어 홀가분한 사람.
- 납줄갱이 : 잉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5cm 정도이고 각시붕어와 비슷한데 몸이 옆으로 매우 납작하다. 등 쪽이 옅은 갈색이고 등지느러미 앞부분에는 검은 갈색의 반점이 있다. 조개의 몸속에 산란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잔풀내기 : 하찮은 공로나 출세로 거들먹거리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방구매기 : 초가지붕에서 양쪽 추녀를 조금씩 잘라서 처맛기슭을 둥그스름하게 함. 또는 그런 일. 귀에 오는 이엉을 둥글게 덮기 위해서 한다.
- 말뚝댕기 : 여자아이의 길게 땋은 머리 끝에 드리는 끈. 길고 넓적하며 윗부분이 말뚝처럼 삼각형 모양이다.
- 나부랭이 : 1 어떤 부류의 사람이나 물건을 낮잡아 이르는 말. 2 종이나 헝겊 따위의 자질구레한 오라기.
- 자루매기 : 한쪽 면에만 인쇄한 종이를 인쇄면이 밖으로 나오게 접어 배 쪽이 자루로 되게 하는 제본 양식.
- 아둔패기 : 아둔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알뚝배기 : 작은 뚝배기.
- 밥풀때기 : 군대에서, 위관(尉官) 계급을 낮잡는 뜻으로 이르는 말.
- 찬물배미 : 늘 찬물이 솟아나거나 흘러 들어와 괴어 있는 논배미.
- 나무때기 : 조금 길고 가느다란 나뭇조각.
- 나무새김 : 나무에 그림이나 글자 따위를 새기는 일. 또는 거기에 새긴 그림이나 글자.
- 사북대질 : → 상앗대질. (상앗대질: ‘삿대질’의 본말. (삿대질: 상앗대를 써서 배를 밀어 감. 또는 그런 일.), ‘삿대질’의 본말. (삿대질: 말다툼을 할 때에, 주먹이나 손가락 따위를 상대편 얼굴 쪽으로 내지름. 또는 그런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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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개밀
(紫朱개밀)
:
볏과의 두해살이풀. 줄기는 뭉쳐나고 밑부분은 자줏빛을 띠며, 풀빛의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한국의 강원ㆍ경기ㆍ전북,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紫: 자주 빛 자 朱: 붉을 주 - 앞줄댕기 : 비녀에 둘러 두 어깨에 걸쳐서 양 가슴 앞에 늘이는 긴 금박댕기. 구식 혼례에서 신부가 드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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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불생심
(敢不生心)
: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함.
🌏 敢: 감히 감 不: 아닐 불 生: 날 생 心: 마음 심 - 다운재킷 (down jacket) : 물새의 깃털을 넣은 방한용 웃옷.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 스키용 옷이나 등산용 방한복으로 널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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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쟁이
(魔術쟁이)
:
‘마술사’를 낮잡아 이르는 말. (마술사: 마술을 부리는 것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 魔: 마귀 마 術: 꾀 술 -
장구대진
(長驅大進)
:
멀리 몰아서 단번에 거침없이 나아감.
🌏 長: 길 장 驅: 몰 구 大: 큰 대 進: 나아갈 진 - 감투쟁이 : 감투 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나무깽이 : 부러진 나뭇가지의 짤막한 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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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숙재집
(私淑齋集)
:
조선 시대에 간행된 강희맹의 시문집. 성종의 명에 따라 서거정이 편찬하였으나, 왕의 승하로 간행하지 못하고, 순조 5년(1805)에 선운사에서 고쳐 간행하였다. 12권 5책.
🌏 私: 사사로울 사 淑: 맑을 숙 齋: 재계할 재 集: 모을 집 -
학부대신
(學部大臣)
:
대한 제국 때에, 학부에 속한 으뜸 관직. 칙임관이다.
🌏 學: 배울 학 部: 나눌 부 大: 큰 대 臣: 신하 신 - 장구팽이 : 팽이의 하나. 머리와 꼬리의 구별이 없이 원통형으로 길게 깎은 것으로, 좌우를 모두 칠 수 있는 장구와 같은 원리로 구별 없이 돌릴 수 있게 만들었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보통 말팽이보다 키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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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해리
(加水解離)
:
무기 염류가 물과 작용하여 산 또는 알칼리로 분해되는 반응. 수소 이온 또는 수산 이온이 생겨서 용액이 산성 또는 염기성을 띠게 된다.
🌏 加: 더할 가 水: 물 수 解: 풀 해 離: 떠날 리 -
만우재집
(晩寓齋集)
:
조선 영조 때 금영택(琴榮澤)의 문집(文集). 운학(韻學)에 관하여 논하였다.
🌏 晩: 늦을 만 寓: 붙어살 우 齋: 재계할 재 集: 모을 집 - 나묵대기 : → 나무때기. (나무때기: 조금 길고 가느다란 나뭇조각.)
- 앍둑빼기 : 얼굴에 잘고 깊게 앍은 자국이 성기게 있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사굿대질 : → 상앗대질. (상앗대질: ‘삿대질’의 본말. (삿대질: 상앗대를 써서 배를 밀어 감. 또는 그런 일.), ‘삿대질’의 본말. (삿대질: 말다툼을 할 때에, 주먹이나 손가락 따위를 상대편 얼굴 쪽으로 내지름. 또는 그런 짓.))
- 나문재기 : → 나문재. (나문재: 명아줏과의 한해살이풀. 줄기의 높이는 50~100cm 정도이며 잎은 뭉쳐나고 가는 선 모양이다. 7~8월에 누런 풀색의 잔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열매는 꽃받침에 싸인 포과(胞果)를 맺으며 어린잎은 식용한다.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의 만주,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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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애지
(辭無礙智)
:
사무애지(四無礙智)의 하나. 여러 가지 말을 알아 통달하는 지혜를 이른다.
🌏 辭: 말씀 사 無: 없을 무 礙: 막을 애 智: 지혜 지 - 장구애비 : 장구애빗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0~38mm 정도이며, 검은 갈색이다. 앞다리는 낫 모양이고 앞가슴등의 앞쪽과 뒤쪽이 깊이 패어 들어가 굽었다. 발목마디는 모두 1마디인데 배 끝에 한 쌍의 긴 호흡 기관이 있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인도, 자바 등지에 분포한다.
- 납줄랭이 : → 납줄갱이. (납줄갱이: 잉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5cm 정도이고 각시붕어와 비슷한데 몸이 옆으로 매우 납작하다. 등 쪽이 옅은 갈색이고 등지느러미 앞부분에는 검은 갈색의 반점이 있다. 조개의 몸속에 산란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