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ㅜ ㅏ ㅏ ㅏ 🌻모음(중성) 단어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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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수작하다
(잔酬酌하다)
:
변변하지 못한 수작을 하다.
🌏 酬: 술 권할 수 酌: 따를 작 -
자주장하다
(自主張하다)
:
자기주장대로 하다.
🌏 自: 스스로 자 主: 주인 주 張: 베풀 장 -
자부담하다
(自負擔하다)
:
자신이 스스로 부담하다.
🌏 自: 스스로 자 負: 짐질 부 擔: 멜 담 - 사부랑삽작 : 힘들이지 않고 가볍게 살짝 건너뛰거나 올라서는 모양.
- 사부랑하다 : 묶거나 쌓은 물건이 바짝 다가붙지 않고 좀 느슨하거나 틈이 벌어져 있다.
- 타불라 라사 (tabula rasa) : 아무것도 쓰여 있지 않은 흰 종이라는 뜻으로, 일체의 경험 이전의 인간의 정신 상태를 이르는 말. 라이프니츠가 로크의 경험론을 비판하면서 사용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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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판같다
(바둑板같다)
:
1
반듯반듯하게 가지런하고 질서가 있다.
2
얼굴이 몹시 얽어 있다.
🌏 板: 널빤지 판 -
사무사하다
(思無邪하다)
:
생각함에 사특함이 없다. 공자가 시 305편을 산정(刪定)한 후 한 말에서 유래한다.
🌏 思: 생각 사 無: 없을 무 邪: 간사할 사 - 나부랑납작 : ‘나부랑납작하다’의 어근. (나부랑납작하다: 평평하게 퍼진 듯이 납작하다.)
- 가수알바람 : 뱃사람들의 말로, ‘서풍’을 이르는 말. (서풍: 서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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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부당하다
(萬不當하다)
:
어림없이 사리에 맞지 아니하다.
🌏 萬: 일만 만 不: 아닌가 부 當: 마땅할 당 - 가죽만 남다 : 보기 흉하게 여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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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수작하다
(말酬酌하다)
:
(낮잡는 뜻으로) 말을 서로 주고받다.
🌏 酬: 술 권할 수 酌: 따를 작 - 맞춤장난감 : 몇 종류의 형태로 만든 일정한 부품들을 짜 맞추거나 풀면서 노는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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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장하다
(안主張하다)
:
‘내주장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내주장하다: 집안일에 관하여 아내가 자신의 뜻을 내세우다.)
🌏 主: 주인 주 張: 베풀 장 -
아부한사단
(亞富汗斯坦)
:
‘아프가니스탄’의 음역어. (아프가니스탄: 아시아 서남부 이란고원의 동북부에 있는 나라. 1919년에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였으며 1973년에 공화제가 되었다. 농목업이 발달하였으며, 주민은 아리안 계통으로 이슬람교를 신봉하고, 주요 언어는 파슈토어와 페르시아어이다. 수도는 카불, 면적은 64만 9507㎢.)
🌏 亞: 버금 아 富: 부유할 부 汗: 땀 한 斯: 이 사 坦: -
반부담하다
(半負擔하다)
:
1
절반 정도 부담하다.
2
말 위에 자그마한 부담롱을 싣고 사람이 타다.
🌏 半: 반 반 負: 짐질 부 擔: 멜 담 -
강문 팔학사
(江門八學士)
:
조선 숙종 때에, 권상하의 문하에 있던 여덟 사람의 유학자. 한원진, 이간(李柬), 윤봉구, 채지홍(蔡之洪), 이이근(李頥根), 현상벽(玄尙璧), 최징후(崔徵厚), 성만징(成晩徵) 등을 이른다.
🌏 江: 강 강 門: 문 문 八: 여덟 팔 學: 배울 학 士: 선비 사 -
간후작하다
(間後作하다)
:
한 밭에 몇 가지 작물을 심어서 함께 기르다가 그 가운데 한두 작물을 먼저 거두어들이고 다른 작물을 심어 기르다.
🌏 間: 사이 간 後: 뒤 후 作: 지을 작 -
판국자감사
(判國子監事)
:
고려 시대에 둔, 국자감의 으뜸 벼슬. 다른 벼슬아치가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國: 나라 국 子: 아들 자 監: 볼 감 事: 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