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 🌻모음(중성) 단어 💡명사 품사 48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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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孫)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밀양(密陽), 경주(慶州), 안동(安東) 등 20여 본이 현존한다.
🌏 孫: 손자 손 - 종 : 파나 마늘 따위의 꽃줄기 끝에 달린 망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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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鍾)
:
예전에 쓰던 술잔의 하나.
🌏 鍾: 쇠북 종 - 솔 : 1 화투에서, 솔잎 모양이 그려져 있는 화투장. 1월이나 한 끗을 나타낸다. 2 소나뭇과의 모든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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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
(卒)
:
신라 때에 둔 시위부의 맨 아래 벼슬. 영(領)의 다음으로, 위계는 대사(大舍)에서 조위(造位)까지이다.
🌏 卒: 마칠 졸 -
종
(縱)
:
위에서 아래로 나 있는 방향. 또는 그 길이.
🌏 縱: 늘어질 종 -
송
(松)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주요 본관은 화순(和順)이 현존한다.
🌏 松: 소나무 송 -
통
(統)
:
시간 층서 분류 단위의 하나. 지질 시대 가운데 세(世)에 퇴적한 지층을 이른다.
🌏 統: 거느릴 통 -
고
(股)
:
편경과 특경의 ‘ヘ’ 모양에서, 뒤로 향한 길이가 짧은 부분.
🌏 股: 넓적다리 고 -
홀
(笏)
:
1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임금을 만날 때에 손에 쥐던 물건. 조복(朝服), 제복(祭服), 공복(公服) 따위에 사용하였으며, 일품부터 사품까지는 상아홀, 오품 이하는 목홀(木笏)을 썼다.
2
혼례나 제례 때에 의식의 순서를 적은 글.
🌏 笏: 홀 홀 -
돈
(敦)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청주(淸州) 하나뿐이다.
🌏 敦: 도타울 돈 - 곱 : 1 어떤 수나 양을 두 번 합한 만큼. 2 일정한 수나 양이 그 수만큼 거듭됨을 이르는 말. 3 둘 이상의 수 또는 식을 두 번이나 그 이상 몇 번 되짚어 합쳐 얻어진 결과.
- ㅗ : 한글 자모의 열아홉째 글자. ‘오’라고 이르며, ‘고, 곡’에서와 같이 중성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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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戶)
:
궁문 출입을 맡은 궁중의 작은 신. 나라에서 봄에 제를 올렸다.
🌏 戶: 지게 호 -
초
(綃)
:
생사(生絲)로 짠 얇은 비단을 통틀어 이르는 말.
🌏 綃: 생사 초 -
손
(孫)
:
자신의 세대에서 여러 세대가 지난 뒤의 자녀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孫: 손자 손 - 옴 : 아기를 낳은 여자의 젖꼭지 가장자리에 좁쌀 모양으로 오톨도톨하게 돋아 있는 것.
- 솔 : 먼지나 때를 쓸어 떨어뜨리거나 풀칠 따위를 하는 데 쓰는 도구. 짐승의 털이나 합성수지, 가는 철사 따위를 묶어서 곧추세워 박고 그 끝을 가지런히 잘라서 만든다.
- 쪽 : 시집간 여자가 뒤통수에 땋아서 틀어 올려 비녀를 꽂은 머리털. 또는 그렇게 틀어 올린 머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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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壕)
:
성(城) 둘레의 구덩이.
🌏 壕: 도랑 호 -
혹
(惑)
:
깨달음에 장애가 되는 미망(迷妄)의 번뇌.
🌏 惑: 미혹할 혹 - 놀 : ‘너울’의 준말. (너울: 바다의 크고 사나운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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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麨)
:
찹쌀이나 멥쌀 또는 보리쌀 따위를 찌거나 볶아서 가루로 만든 식품.
🌏 麨: 찐 보릿가루 초 -
오
(五)
:
공척보에서, 청대려ㆍ청태주ㆍ청협종의 세 음을 이르는 말.
🌏 五: 다섯 오 - 종 : 1 남에게 얽매이어 그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예전에, 남의 집에 딸려 천한 일을 하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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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綠)
:
1
산화 작용으로 쇠붙이의 표면에 생기는 물질. 색깔은 붉거나 검거나 푸르다.
2
구리의 표면에 녹이 슬어 생기는 푸른빛의 물질. 독이 있다.
🌏 綠: 초록빛 녹 -
초
(炒)
:
1
노릇노릇하게 되도록 불에 약간 볶음. 주로 한의학에서 약재를 볶는 데 쓰는 방법이다.
2
어떤 재료에 양념을 하여 볶는 조리법. 또는 그렇게 만든 음식.
🌏 炒: 볶을 초 - 콜 (col) : 산의 능선이 말안장 모양으로 움푹 들어간 부분.
- 돔 : ‘도미’의 준말. (도미: 도밋과의 바닷물고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타원형으로 납작하며 대부분 붉은색을 띠고 비늘은 둥글고 크다. 연안성의 어류로 바다 밑바닥에 산다.)
- 촉 : 1 난초의 포기. 2 난초의 포기를 세는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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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曺)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창녕(昌寧), 능성(綾城), 남평(南平), 옥주(玉州), 장흥(長興), 안동(安東) 등 20여 본이 현존한다.
🌏 曺: 성 조 -
폭
(幅)
:
1
평면이나 넓은 물체의 가로로 건너지른 거리.
2
자체 안에 포괄하는 범위.
3
하나로 연결하려고 같은 길이로 나누어 놓은 종이, 널, 천 따위의 조각.
... (총 4개의 의미)
🌏 幅: 폭 폭 -
포
(匏)
:
팔음의 하나. 생황, 우(竽), 화(和) 따위의 바가지로 만든 악기를 통틀어 이른다. 오늘날은 박통 대신 나무 울림통을 써서 만든다.
🌏 匏: 박 포 -
복
(復)
:
육십사괘(六十四卦)의 하나. 곤괘(坤卦)와 진괘(震卦)가 거듭된 것으로, 우레가 땅속에서 움직이기 시작함을 상징한다.
🌏 復: 돌아올 복 -
촉
(鏃)
:
1
서로 이을 재목의 한쪽을 홈에 끼워 넣을 수 있도록 도드라지게 깎은 부분.
2
긴 물건의 끝에 박힌 뾰족한 것.
🌏 鏃: 화살촉 촉 - 곤 : 열두밭고누에서, 제 말 세 개가 나란히 놓인 상태를 이르는 말.
- 봉 : → 난봉. (난봉: 허랑방탕한 짓., 허랑방탕한 짓을 일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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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吳)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해주(海州), 보성(寶城), 동복(同福) 등 60여 본이 현존한다.
🌏 吳: 나라 이름 오 -
보
(報)
:
대중 전달 매체를 통하여 일반 사람들에게 새로운 소식을 알림. 또는 그 소식.
🌏 報: 갚을 보 -
공
(供)
:
부처 앞에 공양을 드림. 또는 그런 일.
🌏 供: 이바지할 공 -
고
(袴)
:
가랑이가 있는 아랫도리옷. 주로 남자의 홑바지를 이른다. 본래 유목 민족이 착용하던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상고 시대부터 입었으며 현대 한복 바지의 원형이 된다.
🌏 袴: 바지 고 -
통
(通)
:
과거를 볼 때나 서당에서 글을 욀 때, 성적을 매기던 다섯 등급 가운데 둘째 등급.
🌏 通: 통할 통 - 소 : 유치진이 지은 희곡. 1930년대 일제 강점기의 암울한 현실 속에서 가난한 소작농과 마름의 갈등을 통하여 농촌의 궁핍과 모순을 사실주의적인 기법으로 보여 주고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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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錄)
:
홍문관에 속한 교리, 수찬 등을 임명할 때의 제1차 인선 기록.
🌏 錄: 기록할 녹 -
곤
(鯤)
:
≪장자≫에 나오는 상상의 큰 물고기와 새. 흔히 매우 큰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를 때에 쓰는 말이다.
🌏 鯤: 곤이 곤 - 혹 : 1 타박상으로 근육의 한 부분이 불룩하게 부어오른 것. 2 표면으로 불룩하게 나온 부분. 3 몸돌에서 떨어져 나간 격지의 면에 생긴 볼록한 부분. ... (총 6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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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醮)
:
관례(冠禮)에서, 마지막으로 행하는 의식. 복건을 쓰고 난삼을 입고 신을 신는 의식인 삼가(三加)가 끝난 뒤에 행하는 축하연을 이른다.
🌏 醮: 제사 지낼 초 -
통
(筒/筩)
:
둥글고 긴 동강으로서 속이 빈 물건.
🌏 筒: 통 통 筩: 대통 통 전동 용 -
초
(鈔)
:
광범한 글과 뜻을 간추려 엮은 책.
🌏 鈔: 노략질할 초 - 오 (O) : ‘산소’의 원소 기호. (산소: 산소족에 속하는 비금속 원소, 또는 산소 원소로 만들어진 이원자 분자로, 공기의 주성분이면서 맛과 빛깔과 냄새가 없는 물질. 사람의 호흡과 동식물의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기체로, 대부분의 원소와 잘 화합하여 산화물을 만들며, 화합할 때는 열과 빛을 낸다. 대기의 5분의 1, 지각 질량의 2분의 1을 차지하며, 고압이나 액체로 만들어 질식자의 치료, 산수소 불꽃, 산소아세틸렌 불꽃 따위에 쓰인다. 원자 기호는 O, 원자 번호는 8, 원자량은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