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 🌻모음(중성) 단어 701개
- 쪽 : 시집간 여자가 뒤통수에 땋아서 틀어 올려 비녀를 꽂은 머리털. 또는 그렇게 틀어 올린 머리털.
-
호
(壕)
:
성(城) 둘레의 구덩이.
🌏 壕: 도랑 호 -
혹
(惑)
:
깨달음에 장애가 되는 미망(迷妄)의 번뇌.
🌏 惑: 미혹할 혹 - 놀 : ‘너울’의 준말. (너울: 바다의 크고 사나운 물결.)
-
총
(總)
:
모두 합하여 몇임을 나타내는 말.
🌏 總: 거느릴 총 -
초
(麨)
:
찹쌀이나 멥쌀 또는 보리쌀 따위를 찌거나 볶아서 가루로 만든 식품.
🌏 麨: 찐 보릿가루 초 -
오
(五)
:
공척보에서, 청대려ㆍ청태주ㆍ청협종의 세 음을 이르는 말.
🌏 五: 다섯 오 -
로
(路)
:
1
‘큰 도로를 가운데 둔 동네’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2
‘길’ 또는 ‘도로’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路: 길 로 - 종 : 1 남에게 얽매이어 그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예전에, 남의 집에 딸려 천한 일을 하던 사람.
-
녹
(綠)
:
1
산화 작용으로 쇠붙이의 표면에 생기는 물질. 색깔은 붉거나 검거나 푸르다.
2
구리의 표면에 녹이 슬어 생기는 푸른빛의 물질. 독이 있다.
🌏 綠: 초록빛 녹 - 콕 : 작게 또는 야무지게 찌르거나 박거나 찍는 모양.
- 폭 : → 퍽. (퍽: 보통 정도를 훨씬 넘게.)
-
초
(炒)
:
1
노릇노릇하게 되도록 불에 약간 볶음. 주로 한의학에서 약재를 볶는 데 쓰는 방법이다.
2
어떤 재료에 양념을 하여 볶는 조리법. 또는 그렇게 만든 음식.
🌏 炒: 볶을 초 - 콜 (col) : 산의 능선이 말안장 모양으로 움푹 들어간 부분.
-
조
(燥)
:
‘조하다’의 어근. (조하다: 축축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없이 깔깔하게 마르다., 성질이 거칠고 딱딱하다.)
🌏 燥: 마를 조 - 꼴 : ‘그 수량만큼 해당함’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로
(爐)
:
‘재료를 가열해서 가공하는 곳’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爐: 화로 로 - 돔 : ‘도미’의 준말. (도미: 도밋과의 바닷물고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타원형으로 납작하며 대부분 붉은색을 띠고 비늘은 둥글고 크다. 연안성의 어류로 바다 밑바닥에 산다.)
- 온 : ‘꽉 찬’, ‘완전한’ 따위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촉 : 1 난초의 포기. 2 난초의 포기를 세는 단위.
-
조
(曺)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창녕(昌寧), 능성(綾城), 남평(南平), 옥주(玉州), 장흥(長興), 안동(安東) 등 20여 본이 현존한다.
🌏 曺: 성 조 -
폭
(幅)
:
1
평면이나 넓은 물체의 가로로 건너지른 거리.
2
자체 안에 포괄하는 범위.
3
하나로 연결하려고 같은 길이로 나누어 놓은 종이, 널, 천 따위의 조각.
... (총 4개의 의미)
🌏 幅: 폭 폭 -
포
(匏)
:
팔음의 하나. 생황, 우(竽), 화(和) 따위의 바가지로 만든 악기를 통틀어 이른다. 오늘날은 박통 대신 나무 울림통을 써서 만든다.
🌏 匏: 박 포 -
복
(復)
:
육십사괘(六十四卦)의 하나. 곤괘(坤卦)와 진괘(震卦)가 거듭된 것으로, 우레가 땅속에서 움직이기 시작함을 상징한다.
🌏 復: 돌아올 복 -
촉
(鏃)
:
1
서로 이을 재목의 한쪽을 홈에 끼워 넣을 수 있도록 도드라지게 깎은 부분.
2
긴 물건의 끝에 박힌 뾰족한 것.
🌏 鏃: 화살촉 촉 - 곤 : 열두밭고누에서, 제 말 세 개가 나란히 놓인 상태를 이르는 말.
- 톨 : 밤이나 곡식의 낱알을 세는 단위.
- 봉 : → 난봉. (난봉: 허랑방탕한 짓., 허랑방탕한 짓을 일삼는 사람.)
-
오
(吳)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해주(海州), 보성(寶城), 동복(同福) 등 60여 본이 현존한다.
🌏 吳: 나라 이름 오 -
보
(報)
:
대중 전달 매체를 통하여 일반 사람들에게 새로운 소식을 알림. 또는 그 소식.
🌏 報: 갚을 보 -
공
(供)
:
부처 앞에 공양을 드림. 또는 그런 일.
🌏 供: 이바지할 공 - 로 : 1 시간을 나타내는 격 조사. 2 움직임의 방향을 나타내는 격 조사. 3 움직임의 경로를 나타내는 격 조사. ... (총 13개의 의미)
-
고
(袴)
:
가랑이가 있는 아랫도리옷. 주로 남자의 홑바지를 이른다. 본래 유목 민족이 착용하던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상고 시대부터 입었으며 현대 한복 바지의 원형이 된다.
🌏 袴: 바지 고 - 꽁 : 작고 가벼운 물건이 바닥이나 물체 위에 떨어지거나 부딪쳐 나는 소리.
-
통
(通)
:
과거를 볼 때나 서당에서 글을 욀 때, 성적을 매기던 다섯 등급 가운데 둘째 등급.
🌏 通: 통할 통 - 소 : 유치진이 지은 희곡. 1930년대 일제 강점기의 암울한 현실 속에서 가난한 소작농과 마름의 갈등을 통하여 농촌의 궁핍과 모순을 사실주의적인 기법으로 보여 주고 있는 작품이다.
-
녹
(錄)
:
홍문관에 속한 교리, 수찬 등을 임명할 때의 제1차 인선 기록.
🌏 錄: 기록할 녹 - 온 : 전부의. 또는 모두의.
- 뽁 : 1 보드랍고 무른 물건의 거죽을 세게 갈거나 긁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복’보다 센 느낌을 준다. (복: 보드랍고 무른 물건의 거죽을 세게 갈거나 긁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두툼한 물건이나 조금 질기고 얇은 종이, 천 따위를 세게 찢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복’보다 센 느낌을 준다. (복: 두툼한 물건이나 조금 질기고 얇은 종이, 천 따위를 세게 찢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곤
(鯤)
:
≪장자≫에 나오는 상상의 큰 물고기와 새. 흔히 매우 큰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를 때에 쓰는 말이다.
🌏 鯤: 곤이 곤 - 소 : 하오할 자리에 쓰여, 설명ㆍ의문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혹 : 1 타박상으로 근육의 한 부분이 불룩하게 부어오른 것. 2 표면으로 불룩하게 나온 부분. 3 몸돌에서 떨어져 나간 격지의 면에 생긴 볼록한 부분. ... (총 6개의 의미)
-
촉
(矗)
:
‘촉하다’의 어근. (촉하다: 높이 솟아 삐죽하다.)
🌏 矗: 곧을 촉 -
초
(醮)
:
관례(冠禮)에서, 마지막으로 행하는 의식. 복건을 쓰고 난삼을 입고 신을 신는 의식인 삼가(三加)가 끝난 뒤에 행하는 축하연을 이른다.
🌏 醮: 제사 지낼 초 -
통
(筒/筩)
:
둥글고 긴 동강으로서 속이 빈 물건.
🌏 筒: 통 통 筩: 대통 통 전동 용 -
초
(鈔)
:
광범한 글과 뜻을 간추려 엮은 책.
🌏 鈔: 노략질할 초 - 오 (O) : ‘산소’의 원소 기호. (산소: 산소족에 속하는 비금속 원소, 또는 산소 원소로 만들어진 이원자 분자로, 공기의 주성분이면서 맛과 빛깔과 냄새가 없는 물질. 사람의 호흡과 동식물의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기체로, 대부분의 원소와 잘 화합하여 산화물을 만들며, 화합할 때는 열과 빛을 낸다. 대기의 5분의 1, 지각 질량의 2분의 1을 차지하며, 고압이나 액체로 만들어 질식자의 치료, 산수소 불꽃, 산소아세틸렌 불꽃 따위에 쓰인다. 원자 기호는 O, 원자 번호는 8, 원자량은 16.)
- 돗 : → 돛. (돛: 배 바닥에 세운 기둥에 매어 펴 올리고 내리고 할 수 있도록 만든 넓은 천. 바람을 받아 배를 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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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論)
:
‘논하다’의 어근. (논하다: 의견이나 이론을 조리 있게 말하다., 옳고 그름 따위를 따져 말하다.)
🌏 論: 논의할 논 -
록
(錄)
:
‘기록’ 또는 ‘문서’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錄: 기록할 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