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ㅏ ㅡ ㅓ ㅏ 🌻모음(중성) 단어 65개
- 산망스럽다 : 말이나 행동이 경망하고 좀스러운 데가 있다.
- 빤빤스럽다 : 보기에 부끄러운 짓을 하고도 얌치없이 태연하게 구는 태도가 있다.
- 안달스럽다 : 안달하는 성격이 있다.
-
잡상스럽다
(雜常스럽다)
:
잡되고 상스러운 데가 있다.
🌏 雜: 섞일 잡 常: 항상 상 -
가상스럽다
(嘉尙스럽다)
:
보기에 착하고 기특한 데가 있다.
🌏 嘉: 아름다울 가 尙: 오히려 상 - 자랑스럽다 : 남에게 드러내어 뽐낼 만한 데가 있다.
- 쌀쌀스럽다 : 사람의 성격이나 행동이 정다운 맛이 없고 차가운 듯하다.
- 가탈스럽다 : 1 성미나 취향 따위가 원만하지 않고 별스러워 맞춰 주기에 어려운 데가 있다. 2 조건, 규정 따위가 복잡하고 엄격하여 적응하거나 적용하기에 어려운 데가 있다.
- 까탈스럽다 : 1 조건, 규정 따위가 복잡하고 엄격하여 적응하거나 적용하기에 어려운 데가 있다. ‘가탈스럽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가탈스럽다: 조건, 규정 따위가 복잡하고 엄격하여 적응하거나 적용하기에 어려운 데가 있다.) 2 성미나 취향 따위가 원만하지 않고 별스러워 맞춰 주기에 어려운 데가 있다. ‘가탈스럽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가탈스럽다: 성미나 취향 따위가 원만하지 않고 별스러워 맞춰 주기에 어려운 데가 있다.)
- 사랑스럽다 : 생김새나 행동이 사랑을 느낄 만큼 귀여운 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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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악스럽다
(發惡스럽다)
:
1
온갖 짓을 다 하며 마구 악을 쓰는 데가 있다.
2
어려운 일을 배겨 내는 힘이 다부진 데가 있다.
🌏 發: 필 발 惡: 악할 악 - 맛깔스럽다 : 1 입에 당길 만큼 음식의 맛이 있다. 2 마음에 들다.
- 찬찬스럽다 : 보기에 성질, 솜씨, 행동 따위가 꼼꼼하고 자상한 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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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박스럽다
(刻薄스럽다)
:
인심이 몹시 모질거나 야박한 데가 있다.
🌏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薄: 얇을 박 -
잡탕스럽다
(雜湯스럽다)
:
난잡하고 음탕한 데가 있다.
🌏 雜: 섞일 잡 湯: 끓일 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