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깔 🌟의미

눈깔 :
‘눈알’을 속되게 이르는 말. (눈알: 척추동물의 시각 기관인 눈구멍 안에 박혀 있는 모양의 기관. 공막, 각막으로 바깥 부분과 맥락막, 섬모체, 홍채로 가운데 부분, 그리고 망막체로 부분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안쪽에는 수정체와 유리체 따위를 포함하고 있다. 망막에 물체의 영상을 비치게 하는 구실을 한다.)

명사 고유어 단어

발음: 눈깔
관련 단어:
  • 관용구 눈깔(을) 까뒤집다 : ‘눈(을) 뒤집다’를 강조하여 속되게 이르는 말.
  • 관용구 눈깔(을) 뒤집다 : ‘눈(을)뒤집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눈(을) 뒤집다: 주로 좋지 않은 일에 열중하여 제정신을 잃다.)
  • 관용구 눈깔(이) 나오다 : ‘눈(이)나오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눈(이) 나오다: 몹시 놀라다.)
  • 관용구 눈깔(이) 뒤집히다 : ‘눈(이)뒤집히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눈(이) 뒤집히다: 충격적인 일을 당하거나 어떤 일에 집착하여 이성을 잃다.)
  • 관용구 눈깔(이) 붉다 : (속되게) 눈에 핏발이 벌겋게 설 정도로 흥분하여 기를 쓰고 덤비다.
  • 관용구 눈깔(이) 삐다 : ‘눈(이)삐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눈(이) 삐다: 뻔한 것을 잘못 보고 있을 때 비난조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눈깔에 흙(이) 들어가다 : ‘눈에흙이들어가다[덮이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눈에 흙이 들어가다[덮이다]: 죽어 땅에 묻히다.)
  • 관용구 눈깔을 곤두세우다 : ‘눈을곤두세우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눈을 곤두세우다: 성이 나서 눈에 독기를 띠다.)
  • 관용구 눈깔이 곤두서다 : ‘눈이곤두서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눈이 곤두서다: 화가 나서 눈에 독기가 오르다.)
  • 관용구 눈깔이 멀다 : (속되게) 눈이 먼 것처럼 그릇된 행동을 하다.
  • 관용구 눈깔이 벌겋다 : (속되게) 무엇을 찾는 데 몹시 열중해 있다.
눈깔 : ‘눈알’을 속되게 이르는 말. (눈알: 척추동물의 시각 기관인 눈구멍 안에 박혀 있는 공 모양의 기관. 공막, 각막으로 된 바깥 부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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