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밤에 주먹질 🌟의미

어두운 밤에 주먹질 :
별안간 엉뚱한 말이나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어두운 밤에 주먹질 : 별안간 엉뚱한 말이나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둥우리 같다 : 옷 입은 맵시가 깔끔하지 못하고 엉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에서 싹 나거든 : 아무리 바라도 소용이 없다는 말.
  • 그믐에 달이 뜨는 것과 같다 : 불가능한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그믐에 홍두깨 내민다[내밀듯] : 별안간 엉뚱한 말이나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꼴에 군[떡] 사 먹겠다 : 분수에 맞지 않게 엉뚱한 생각을 하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군밤 둥우리 같다
  • 가랑잎으로 똥 싸 먹겠다 : 잘살던 사람이 별안간 몹시 가난해져서 어찌할 수 없는 신세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그믐밤에 홍두깨 내민다[내밀듯] : 별안간 엉뚱한 말이나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닌 밤중에 홍두깨 (내밀듯) : 별안간 엉뚱한 말이나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두운 밤에 주먹질 : 별안간 엉뚱한 말이나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두운 밤중에 홍두깨 (내밀듯) : 별안간 엉뚱한 말이나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랑잎으로 똥 싸 먹겠다
  • 서울서 매[뺨] 맞고 송도서[시골에서] 주먹질한다 : 욕을 당한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뒤에 가서 불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두운 밤에 주먹질 : 별안간 엉뚱한 말이나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늘 보고 손가락질한다[주먹질한다] : 어떤 일을 이루려고 노력을 하나 그럴 만한 능력이 없으므로 공연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서울서 매[뺨] 맞고 송도서[시골에서] 주먹질한다
  • 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가늘게 먹고 가늘게 살아라 : 검소하게 먹으면서 소박하게 살라는 뜻으로, 분수에 맞지 않게 호화로운 생활을 추구하거나 분에 넘치는 행동을 하지 말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물이 돌을 굴리지 못한다 : 강물이 아무리 흘러도 돌을 움직여 굴리지는 못한다는 뜻으로, 세태에 흔들리지 아니하고 지조 있게 꿋꿋이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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