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눈물 같다 🌟의미

스님 눈물 같다 :
어두침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스님 눈물 같다 : 어두침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양이 죽는 데 쥐 눈물만큼 : 고양이가 죽었다고 쥐가 눈물을 흘릴 리 없다는 데서, 아주 없거나 있어도 매우 적을 때를 이르는 말.
  •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제 눈에는 피눈물이 난다 : 남에게 악한 짓을 하면 자기는 그보다 더한 벌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눈물 흘리면서 겨자 먹기 : 맵다고 울면서도 겨자를 먹는다는 뜻으로, 싫은 일을 억지로 마지못하여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눈물이 골짝 난다 : 어떤 일로 몹시 억울하거나 야속하여 눈물이 많이 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눈에 눈이 들어가니 눈물인가 눈물인가 : 얼굴의 눈에 하늘에서 내리는 눈이 들어갔을 때 흐르는 물이 눈에서 나오는 눈물인지 눈이 녹은 눈물인지 분간할 수 없다는 뜻으로, 도무지 분간하기 어렵게 된 경우를 말장난으로 이르는 말.
고양이 죽는 데 쥐 눈물만큼
  • 스님 눈물 같다 : 어두침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밤눈 어두운 말이 워낭 소리 듣고 따라간다 : 밤눈이 어두운 말이 자기 턱 밑에 달린 쇠고리의 소리를 듣고 따라간다는 뜻으로, 맹목적으로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두운 밤에 눈 깜짝이기 : 추렴을 내는데 동무가 모르게 낸다면 그 사실을 아무도 모른다는 뜻으로, 힘만 들이고 아무런 공이 나타나지 아니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두운 밤에 손 내미는 격 : 느닷없이 불쑥 무엇을 요구하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두운 밤에 주먹질 : 별안간 엉뚱한 말이나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두운 밤의 등불 : 아주 긴요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밤눈 어두운 말이 워낭 소리 듣고 따라간다
  • 공복에 인경을 도 아니 바르고 그냥 삼키려 한다 : 굶은 빈속에 엄청나게 큰 종인 인경을 단숨에 삼키려 한다는 뜻으로, 욕심이 많아서 경위(經緯)를 가리지 않고 한없이 탐내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금관자 서슬에 큰기한다 : 나쁜 짓을 하고도 벼슬아치라는 배짱으로 도리어 남을 야단치고 뽐내며 횡포를 부린다는 말.
  • 에 재채기 : 어려운 일이 공교롭게 계속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꿀 먹은 벙어리(요 먹은 지네) : 속에 있는 생각을 나타내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날고기 보고 안 뱉을 이 없고 익은 고기 보고 침 안 삼키는 이 없다 : 고기는 익혀서 먹어야 맛이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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