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접시를 죽으… 🌟의미

사기 접시를 죽으로 엎칠 것 같다 :
한 죽이나 되는 많은 사기 접시를 단번에 엎어서 깰 것같이 야단이라는 뜻으로, 당장 어떤 큰일을 치를 듯이 들볶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사기 접시를 죽으로 엎칠 것 같다 : 한 죽이나 되는 많은 사기 접시를 단번에 엎어서 깰 것같이 야단이라는 뜻으로, 당장 어떤 큰일을 치를 듯이 들볶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
  • 나중 꿀 한 식기 먹기보다 당장의 엿 한 가락이 더 달다 : 눈앞에 보이지 않는 막연한 희망보다 작더라도 당장 가질 수 있는 이로움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중에 꿀 한 식기 먹으려고 당장 엿 한 가락 안 먹을까 : 눈앞에 보이지 않는 막연한 희망보다 작더라도 당장 가질 수 있는 이로움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당장 먹기엔 곶감이 달다 : 나중에 가서야 어떻게 되든지 당장 하기 쉽고 마음에 드는 일을 잡고 시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난한 양반 씻나락 주무르듯 : 가난한 양반이 털어먹자니 앞날이 걱정스럽고 그냥 두자니 당장 굶는 일이 걱정되어서 볍씨만 한없이 주무르고 있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닥쳐 우물쭈물하기만 하면서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모양을 이르는 말.
  • 가난할수록 기와집 짓는다 : 당장 먹을 것이나 입을 것이 넉넉지 못한 가난한 살림일수록 기와집을 짓는다는 뜻으로, 실상은 가난한 사람이 남에게 업신여김을 당하기 싫어서 허세를 부리려는 심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중 꿀 한 식기 먹기보다 당장의 엿 한 가락이 더 달다
  • 사기 접시를 죽으로 엎칠 것 같다 : 한 죽이나 되는 많은 사기 접시를 단번에 엎어서 깰 것같이 야단이라는 뜻으로, 당장 어떤 큰일을 치를 듯이 들볶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겉보리 돈 사기가 수양딸로 며느리 삼기보다 쉽다 : 겉보리는 식량 사정이 어려운 초여름에 수확하기 때문에 팔아서 돈으로 만들기 쉽다는 뜻으로, 아주 하기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기 접시를 죽으로 엎칠 것 같다 : 한 죽이나 되는 많은 사기 접시를 단번에 엎어서 깰 것같이 야단이라는 뜻으로, 당장 어떤 큰일을 치를 듯이 들볶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기전에 종짓굽 맞추듯 : 틀림없고 영락없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추장 단지가 열둘이라도 서방님 비위를 못 맞춘다 : 성미가 몹시 까다로워 비위 맞추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감 말이 죽었다면 먹던 밥을 밀쳐 놓고 가고, 대감이 죽었다면 먹던 밥 다 먹고 간다 : 대감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대감이 살고 말이 죽으면 대감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겉보리 돈 사기가 수양딸로 며느리 삼기보다 쉽다
  • 금관자 서슬에 큰기침한다 : 나쁜 짓을 하고도 벼슬아치라는 배짱으로 도리어 남을 야단치고 뽐내며 횡포를 부린다는 말.
  • 도둑질을 하더라도 사모 바람에 거드럭거린다 : 나쁜 짓을 하고도 벼슬아치라는 배짱으로 도리어 남을 야단치고 뽐내며 횡포를 부린다는 말.
  • 망나니짓을 하여도 금관자 서슬에 큰기침한다 : 나쁜 짓을 하고도 벼슬아치라는 배짱으로 도리어 남을 야단치고 뽐내며 횡포를 부린다는 말.
  • 미꾸라지 한 마리에 물 한 동이를 붓는다 : 처지에 맞지 않는 야단스러운 대비를 비꼬아 이르는 말.
  • 반찬 먹은 고양이[괭이] 잡도리하듯 : 반찬을 훔쳐 먹은 고양이를 잡아 족치듯 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붙잡고 야단치고 혼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무 접시 놋접시 될까 : 소나 말 같은 흔하고 천한 동물이 귀하고 상서로운 기린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똥 묻은 접시가 재 묻은 접시를 흉본다 : 자기는 더 큰 흉이 있으면서 도리어 남의 작은 흉을 본다는 말.
  • 물에 빠질 신수면 접시 물에도 빠져 죽는다 : 사람이 죽으려면 대수롭지 않은 일로도 죽게 됨을 이르는 말.
  • 사기 접시를 죽으로 엎칠 것 같다 : 한 죽이나 되는 많은 사기 접시를 단번에 엎어서 깰 것같이 야단이라는 뜻으로, 당장 어떤 큰일을 치를 듯이 들볶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여자 셋이 모이면 새 접시를 뒤집어 놓는다 : 여자가 많이 모이면 말이 많고 떠들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철에는 은 송장도 꿈지럭한다 : 가을걷이 때에는 일이 많아서 누구나 바삐 나서서 거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 모자라서 눈을 냈는가 : 보기 위해서 눈을 냈지 살가이 모자라서 눈을 내놓은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남들은 다 잘 보는 것을 보지 못하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이 있어야 털이 나지 : 무엇이나 그 바탕이 있어야 생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간장에 전 놈이 초장에 으랴 : 단단히 단련된 사람이 사소한 일을 무서워하겠느냐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감사가 행차하면 사또만 어난다 : 감사가 길을 떠나게 되니 사또는 그 준비를 갖추느라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쁘다는 뜻으로, 윗사람이나 남의 일 때문에 고된 일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 큰일 치른 집에 저녁거리 있고 큰굿 한 집에 저녁거리 없다 : 굿을 하는 데는 재물이 많이 들 뿐 아니라 무당이 모조리 가져간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큰일이면 작은 일로 두 번 치러라 : 어렵고 힘든 일은 한 번에 하는 것보다 조금씩 나누어서 하는 것이 낫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난할수록 기와집 짓는다 : 당장 먹을 것이나 입을 것이 넉넉지 못한 가난한 살림일수록 기와집을 짓는다는 뜻으로, 실상은 가난한 사람이 남에게 업신여김을 당하기 싫어서 허세를 부리려는 심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구리 움츠리는[주저앉는] 뜻은 멀리 뛰자는 뜻이다 : 어떤 큰일을 하기 위한 준비 태세가 언뜻 보기에는 못나고 어리석어 보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미가 절구통 물고 나간다 : 약하고 작은 사람이 힘에 겨운 큰일을 맡아 하거나, 무거운 것을 가지고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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