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과 삼 년에 말… 🌟의미

부과 삼 년에 말라 죽는다 :
애를 태우고 고생하며 오래 지내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부과 삼 년에 말라 죽는다 : 애를 태우고 고생하며 오래 지내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생 끝에 낙이 온다[있다] : 어려운 일이나 고된 일을 겪은 뒤에는 반드시 즐겁고 좋은 일이 생긴다는 말.
  • 고생은 주야 고생이요, 호강은 주야 호강이라 : 고생하는 사람은 일마다 고생스럽고, 호강하는 사람은 일마다 호강스럽다는 말.
  • 고생을 사서[벌어서] 한다 : 잘못 처신한 탓으로 하지 않아도 될 고생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 소년고생은 사서 하랬다 : 젊었을 때 겪은 고생은 장래를 위하여 좋다는 말.
  • 집 떠나면 고생이다 : 이러니저러니 해도 제 집이 제일 좋다는 말.
고생 끝에 낙이 온다[있다]
  • 부과 삼 년에 말라 죽는다 : 애를 태우고 고생하며 오래 지내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계집가 오랍아 하니 머슴애도[사내도] 오랍아 한다 : 계집아이가 ‘오빠’라고 부른다고 하여 남자도 ‘형’이라고 해야 할 것을 덩달아 ‘오빠’라고 부른다는 뜻으로, 제 주견이 없이 덮어놓고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행동함을 비웃는 말.
  • 귀여운 한테는 매채를 주고 미운 애한테는 엿을 준다 : 아이들 버릇을 잘 가르치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당장 좋게만 해 주는 것이 오히려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이가 들면 어린가 된다 : 늙으면 말과 행동이 오히려 어린아이와 같이 된다는 말.
  • 남 눈 똥에 주저앉고 매한 두꺼비 떡돌에 치인다 : 남이 잘못을 저질렀는데 매하게 자기가 피해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듣보기장사 말라 죽는다 : 여기저기 뜨내기로 시세를 알아 가며 요행수를 바라고 돌아다니던 듣보기장사가 시세가 맞지 않아 이익을 볼 수 없게 되어 매우 를 태운다는 뜻으로, 요행수를 바라다가 몹시 애를 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계집애가 오랍아 하니 머슴애도[사내도] 오랍아 한다
  • 가난한 집 제사[제삿날/젯날] 돌아오듯 : 살아가기도 어려운 가난한 집에 제삿날이 자꾸 돌아와서 그것을 치르느라 매우 어려움을 겪는다는 뜻으로, 힘든 일이 자주 닥쳐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잡아먹고 동네 인심 잃고, 닭 잡아먹고 이웃 인심 잃는다 : 개를 잡아 동네에 나누어 주고 닭을 잡아 이웃 간에 나누어 먹더라도 그 분량이 많다 적다 또는 주었다 안 주었다 하고 구설을 듣게 되기 쉽다는 뜻으로, 색다른 음식을 하여 나누어 먹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개고기는 언제나 제맛이다 : 제가 타고난 본바탕은 어느 때나 속이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털에 벼룩 끼듯 : 복잡하게 뒤섞여 가려내기가 어려움을 이르는 말.
  • 검은 고양이 눈 감은 듯 : 검은 고양이가 눈을 떴는지 감았는지 얼른 보아 알아보기 어렵다는 뜻으로, 경계가 뚜렷하지 않아 분간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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