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발 토 달아 놓다 🌟의미

망발 토 달아 놓다 :
무심결에 자기나 자기 조상에게 욕이 될 말을 함을 이르는 말.

속담

망발 토 달아 놓다 : 무심결에 자기나 자기 조상에게 욕이 될 말을 함을 이르는 말.
  • 망발 토 달아 놓다 : 무심결에 자기나 자기 조상에게 욕이 될 말을 함을 이르는 말.
  • 항우도 낙상할 적이 있고 소진도 망발할 적이 있다 : 아무리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도 간혹 실수를 할 수 있다는 말.
항우도 낙상할 적이 있고 소진도 망발할 적이 있다
  • 망발 토 달아 놓다 : 무심결에 자기나 자기 조상에게 욕이 될 말을 함을 이르는 말.
  • 까마귀 미역 감듯[목하듯] : 일을 처리함에 있어 세밀하지 못하고 거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늙으면 이 많다 : 사람이 오래 살게 되면 이러저러한 치스러운 일을 많이 당한다는 말.
  • 다리 밑에서 하기 : 직접 말을 못 하고 잘 들리지 아니하는 곳에서 불평이나 을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적맞고 본다 : 손해를 보고도 도리어 곤경에 빠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는 데 흙 뿌리기 : 심통 사나운 행동을 이르는 말.
까마귀 미역 감듯[목욕하듯]
  • 거지 조상 안 가진 부자 없고 부자 조상 안 가진 거지 없다 : 빈부귀천은 타고나는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꾸어 온 조상은 자기네 자손부터 돕는다 : 이름난 남의 조상을 자기네 조상처럼 섬기는 것이 아무 쓸데없는 일임을 이르는 말.
  • 남의 떡으로 조상 제 지낸다 : 남의 덕택으로 거저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못되면 조상 탓 (잘되면 제 탓) : 일이 안될 때 그 책임을 남에게 돌리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방앗간에서 울었어도 그 집 조상(弔喪) : 집 안까지 들어가지 않고 밖에 있는 방앗간에서 울었다고 하여도 그 집에 조상한 것이라는 뜻으로, 마음이 문제이지 장소나 형식이 문제가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는 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 산돼지를 잡겠다고 욕심을 부리던 나머지 집돼지를 잘못 간수한 탓으로 잃어버리게 되었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이미 차지한 것까지 잃어버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발에 (놋)대갈[버선/시짝] : 옷차림이나 지닌 물건 따위가 제격에 맞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밥에 도: 개는 도리를 먹지 아니하기 때문에 밥 속에 있어도 먹지 아니하고 남긴다는 뜻에서, 따돌림을 받아서 여럿의 축에 끼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그물에 걸린 고기[새/끼] 신세 : 이미 잡혀 옴짝달싹 못 하고 죽을 지경에 빠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노루 잡는 사람에 끼가 보이나 : 큰일을 꾀하는 사람에게 하찮고 사소한 일은 보이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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