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수 맞춰 옷 마… 🌟의미
치수 맞춰 옷 마른다[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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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를 잘 살펴보고 빈틈없게 계획을 세운 다음 격에 맞도록 일을 처리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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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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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
척수 보아 옷 짓는다: 앞뒤를 잘 살펴보고 빈틈없게 계획을 세운 다음 격에 맞도록 일을 처리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바위 지나가는 격 : 개가 바위 위를 밟고 지나간들 자국이 남을 리가 없다는 뜻으로, 지나간 자국을 남기지 않아 찾을 길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에게 된장 덩어리 지키게 하는 격 : 개는 된장 덩어리가 고깃덩어리인 줄 알고 덤벼들 것이니, 믿지 못할 사람에게 맡겨서 일을 망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지가 말 얻은 것[격] : 자기 몸 하나도 돌보기 어려운 거지가 건사하기 힘든 말까지 가지게 되었다는 뜻으로, 괴로운 중에 더욱 괴로운 일이 생겼음을 이르는 말.
- 검정개 미역 감긴 격 : 물건이 검은 것은 아무리 물에 씻어도 깨끗하게 희어질 수 없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해도 별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겨자씨 속에서 담배씨(를) 찾는 격 : 아무리 애쓰며 수고해도 찾을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일년지계는 봄에 있고 일일지계는 아침에 있다 : 일 년을 잘 지내기 위한 계획은 봄에 하고, 하루를 잘 지내기 위한 계획은 아침에 하라는 뜻으로, 일을 할 때에 시작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 잠결에 남의 다리 긁는다 : 기껏 한 일이 결국 남 좋은 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주머니 구구에 박 터진다 : 계획성 없이 그저 대강 맞추어 하다가는 나중에 큰 봉변을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주먹구구에 박 터진다 : 계획성 없이 그저 대강 맞추어 하다가는 나중에 큰 봉변을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지레짐작 매꾸러기 : 계획성 없이 그저 대강 맞추어 하다가는 나중에 큰 봉변을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귀때기가 떨어졌으면 이다음 와 찾지 : 서둘러 급히 떠날 때에 하는 말.
- 어머니 다음에 형수 : 형수는 그 집안 살림을 맡아 하는 데 있어서 어머니 다음의 위치를 차지한다는 말.
- 의식이 풍족한 다음에야 예절을 차리게 된다 : 살림이 넉넉하여야 예절을 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먹고 입는 문제가 중요하다는 말.
- 죽은 다음에 청심환 : 사람이 죽은 다음에야 약을 구한다는 뜻으로, 때가 지나 일이 다 틀어진 후에야 뒤늦게 대책을 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와도 내 님 미워도 내 님 : 좋으나 나쁘나 한번 정을 맺은 다음에야 말할 것이 없다는 말.
- 꿀보다 약과가 달다 : 약과는 꿀을 넣어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꿀보다 달 수가 없는데 그렇다는 뜻으로, 앞뒤가 바뀌어 사리에 어긋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단꿀에 덤비는 개미 떼 : 눈앞의 이익을 보고 앞뒤를 생각함이 없이 덤벼드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물 본 기러기 어옹을 두려워하랴 : 물을 보고 좋아서 정신없이 날아드는 기러기가 고기잡이가 있는 것을 두려워할 리 없다는 뜻으로, 좋은 일을 만난 김에 앞뒤를 생각하지 않고 하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 법보다는 폭력이 더 우세하다는 말.
- 성나 바위 차기 : 잔뜩 성이 난 마음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화풀이로 바위나 돌을 찬다는 뜻으로, 성이 난다고 앞뒤를 가리지 못하고 분별없이 화풀이하다가 자기에게 해가 될 부질없는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 가늘게 내리는 비는 조금씩 젖어 들기 때문에 여간해서도 옷이 젖는 줄을 깨닫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그것이 거듭되면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 타고 옷고름 단다 : 미리 준비를 해 놓지 않아서 임박해서야 허둥지둥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를 친하면 옷에 흙칠을 한다 : 못된 사람과 친하면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지 옷[베 두루마기] 해 입힌 셈 친다 : 거지에게 자선을 베풀어 새 옷을 한 벌 입혀 준 셈 친다는 뜻으로, 대가나 보답을 바라지 않고 자비를 베풀어 줌을 이르는 말.
- 굵은베가 옷 없는 것보다 낫다 : 아주 없는 것보다는 하찮은 것이라도 있는 것이 낫다는 말.
-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가까운 집 며느리일수록 흉이 많다 :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일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 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일은 미련한 놈이 잘한다 : 가을 농촌 일은 매우 바쁘고 힘들기 때문에 미련한 사람처럼 꾀를 부리지 않고 묵묵히 해야 성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갖바치 내일 모레 : 갖바치들이 흔히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일 오라 모레 오라 한다는 데서,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랑잎으로 눈 가리기 : 자기의 존재나 허물을 숨기려고 미련하게 애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갓장이 헌 갓 쓰고 무당 남 빌려 굿하고 : 제가 제 것을 만들어 가지지 못하고 제가 제 일을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괴 다리에 기름 바르듯 : 일을 분명하고 깔끔하게 처리하지 않고 슬그머니 얼버무려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구렁이 담 넘어가듯 : 일을 분명하고 깔끔하게 처리하지 않고 슬그머니 얼버무려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마귀 미역 감듯[목욕하듯] : 일을 처리함에 있어 세밀하지 못하고 거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치수 맞춰 옷 마른다[짓는다] : 앞뒤를 잘 살펴보고 빈틈없게 계획을 세운 다음 격에 맞도록 일을 처리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체 보고 옷 짓고 꼴 보고 이름 짓는다 : 몸의 치수에 맞게 옷을 짓고 모양에 맞게 이름을 붙인다는 뜻으로, 모든 것이 저마다 제격에 맞게 되도록 처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체수 보아 옷 짓는다 : 몸의 치수에 맞게 옷을 짓고 모양에 맞게 이름을 붙인다는 뜻으로, 모든 것이 저마다 제격에 맞게 되도록 처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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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수 맞춰 옷 마른다[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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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끝나는 단어: 총 44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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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47개입니다.- 예: 거북의 털[터럭], 생전 가도[가야], 청 놓아[놓고], 중의 빗[망건], 막다른 골목[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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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3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11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77개입니다.- 예: 간장국에 절다[마르다], 쐐기(를) 박다[치다], 허리띠를 풀다[끄르다], 아니나 다를까[다르랴], 밸이 꼴리다[뒤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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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18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고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9개입니다.- 예: 고양이 앞에 쥐[쥐걸음], 고동을 불다[울리다], 고추가 커야만 맵나[매우랴], 고지(를) 먹다[쓰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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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8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96번 사용된 ㄱ이 최다입니다.- 예: 검정개 한패[한편], 거북의 털[터럭], 고동을 불다[울리다], 곰 가재 뒤듯[잡듯], 갖은 황아다[황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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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수 맞춰 옷 마른다[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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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 총 30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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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06개입니다.- 예: 사를 보다[두다], 입이 밭다[짧다], 몸에 배다[익다], 귀가 얇다[엷다], 뱀을 보다[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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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1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11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4개입니다.- 예: 간장국에 절다[마르다], 쐐기(를) 박다[치다], 허리띠를 풀다[끄르다], 속(을) 주다[터놓다], 밸이 꼴리다[뒤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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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71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고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1개입니다.- 예: 고드름똥 싸겠다[싸게 춥다], 고동을 불다[울리다], 고지(를) 먹다[쓰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있다], 고개(를) 꼬다[비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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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6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58번 사용된 ㄱ이 최다입니다.- 예: 고동을 불다[울리다], 그물을 던지다[치다], 구미가 당기다[돌다], 곡기를 끊다[놓다], 고삐를 채다[잡아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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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ㅊㅅㅁㅊㅇㅁㄹㄷ[ㅈㄴㄷ]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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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ㅊㅅㅁㅊㅇㅁㄹㄷ[ㅈㄴㄷ]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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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ㅣㅜㅏㅝㅗㅏㅡㅏ[ㅣㅡㅏ]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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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ㅣㅜㅏㅝㅗㅏㅡㅏ[ㅣㅡㅏ]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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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수 맞춰 옷 마른다[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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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로 시작하는 단어: 총 99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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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74개입니다.- 예: 치격(絺綌), 치(徵), 치(雉), 치풍(治風),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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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5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31개입니다.- 예: 치격, 치과, 치원, 치염, 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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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9개의 분야 중에서 의학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79개입니다.- 예: 치우, 치질, 치루, 치과, 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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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94 종류의 한자 중에서 173번 사용된 治이 최다입니다.- 예: 치적(治績), 치안(治安), 치독(治毒), 치랭(治冷), 치도(治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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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73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96개입니다.- 예: 치다, 치불다, 치걷다, 치받다, 치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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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수 맞춰 옷 마른다[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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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수로 시작하는 단어: 총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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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수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0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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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수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6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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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수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개의 분야 중에서 의학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4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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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수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0 종류의 한자 중에서 4번 사용된 髓이 최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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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수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9개의 끝 글자 중에서 수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6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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