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의 방축이라 🌟의미

외손의 방축이라 :
외손자네 둑이라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지 대수롭지 아니하게 여기고 그냥 지나쳐 버림을 이르는 말.

속담

외손의 방축이라 : 외손자네 둑이라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지 대수롭지 아니하게 여기고 그냥 지나쳐 버림을 이르는 말.
  • 꿈에 넋두리로 안다 : 잠꼬대와 같은 소리로 취급하여 대수롭지 않게 여김을 비꼬는 말.
  • 꿈에 네뚜리 :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 돈 서 푼은 알고 남의 돈 칠 푼은 모른다 : 제 것은 소중히 여기면서 남의 것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이기적인 사람을 비꼬는 말.
  • 노루가 제 방귀에 놀라듯 : 남몰래 저지른 일이 염려되어 스스로 겁을 먹고 대수롭지 아니한 것에도 놀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눈먼 자식이 효자 노릇 한다 : 대수롭지 아니한 것이 도리어 도움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꿈에 넋두리로 안다
  • 가을마당에 빗자루 몽당이를 들고 춤을 추어도 농사 밑이 어하다 : 가을에 타작을 하여 줄 것은 주고 갚을 것은 갚고 빈손에 빗자루만 남게 되더라도 그래도 남은 것이 있다는 뜻으로, 농사일은 든든한 것임을 이르는 말.
  • 개 새끼는 도 지키고 닭 새끼는 홰를 친다 : 사람은 저마다의 분수와 소임이 따로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미구멍 하나가 큰 제방 을 무너뜨린다 : 작은 결점이라 하여 등한히 하면 그것이 점점 더 커져서 나중에는 큰 결함을 가져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미구멍이 을 무너뜨린다 : 작은 결점이라 하여 등한히 하면 그것이 점점 더 커져서 나중에는 큰 결함을 가져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짓말은 도놈 될 장본 : 거짓말하는 버릇이 도질의 시초라는 말.
가을마당에 빗자루 몽당이를 들고 춤을 추어도 농사 밑이 어둑하다
  • 외손의 방축이라 : 외손자네 둑이라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지 대수롭지 아니하게 여기고 그냥 지나쳐 버림을 이르는 말.
  • 담배씨네 외손: 성질이 매우 잘거나 마음이 좁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외손뼉이 못 울고 한 다리로 가지 못한다 : 두 손뼉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 외손뼉만으로는 소리가 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일은 상대가 같이 응하여야지 혼자서만 해서는 잘되는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외손뼉이 소리 날까 : 두 손뼉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 외손뼉만으로는 소리가 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일은 상대가 같이 응하여야지 혼자서만 해서는 잘되는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외손뼉이 울랴 : 상대 없는 분쟁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외손뼉이 울지 못한다 : 상대 없는 분쟁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담배씨네 외손자 : 성질이 매우 잘거나 마음이 좁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외손자는 업고 친손자는 걸리면서 업은 아이 발 시리다 빨리 가자 한다 : 딸에 대한 극진한 사랑으로, 친손자가 더 소중하면서도 외손자를 더 귀여워함을 이르는 말.
  • 외손자를 귀애하느니 방앗공이[절굿공이]를 귀애하지 : 외손자는 아무리 귀여워하고 공을 들여도 귀여워한 보람이 없다는 말.
  • 외손자를 보아 주느니 파밭을 매지 : 외손자는 아무리 귀여워하고 공을 들여도 귀여워한 보람이 없다는 말.
  • 친손자는 걸리고 외손자는 업고 가면서 업힌 아이 갑갑해한다 빨리 걸으라 한다 : 딸에 대한 극진한 사랑으로, 친손자가 더 소중하면서도 외손자를 더 귀여워함을 이르는 말.
  • 가까운 남이 먼 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가까운 집 며느리수록 흉이 많다 :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 가는 날이 생 : 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은 미련한 놈이 잘한다 : 가을 농촌 은 매우 바쁘고 힘들기 때문에 미련한 사람처럼 꾀를 부리지 않고 묵묵히 해야 성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갖바치 내 모레 : 갖바치들이 흔히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 오라 모레 오라 한다는 데서,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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