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새베에 씨도 안… 🌟의미

석새베에 씨도 안 든다 :
일솜씨가 매우 거칠고 엉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석새베에 씨도 안 든다 : 일솜씨가 매우 거칠고 엉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석새베에 씨도 안 든다 : 일솜씨가 매우 거칠고 엉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석새베에 열새 바느질 : 굵은 베천에 섬세하게 바느질을 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허름한 것이라도 솜씨가 좋고 정성이 있으면 훌륭한 물건을 만들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석새베에 열새 바느질
  • 국수 잘하는 씨가 수제비 못하랴 : 어떤 한 가지 일에 능숙한 사람은 그와 비슷한 다른 일도 잘한다는 말.
  • 들지 않는 틀은 소리만 요란하다 : 못난 사람일수록 잘난 체하고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번갯불에 구워 먹겠다 : 번쩍하는 번갯불에 을 다 구워서 먹겠다는 뜻으로, 거짓말을 쉽게 잘함을 이르는 말.
  • 뭉치로 가슴(을) 칠 일(이다) : 아무리 쳐도 가슴이 시원해지지 않을 뭉치로 가슴을 칠 일이라는 뜻으로, 몹시 답답하고 원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뭉치로 사람 때린다 : 대수롭지 않은 듯 슬쩍 남을 골려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국수 잘하는 솜씨가 수제비 못하랴
  • 가물에 콩() 나듯 : 가뭄에는 심은 콩이 제대로 싹이 트지 못하여 드문드문 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나 물건이 어쩌다 하나씩 드문드문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겨자 속에서 담배씨(를) 찾는 격 : 아무리 애쓰며 수고해도 찾을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국수 잘하는 솜가 수제비 못하랴 : 어떤 한 가지 일에 능숙한 사람은 그와 비슷한 다른 일도 잘한다는 말.
  • 군자 말년에 배추 장사 : 평생을 두고 남을 위하여 어질게 살아온 사람이 말년(末年)에 가서는 매우 어렵게 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 먹고 이 씨가 취한다 : 좋지 못한 짓은 제가 하였으나 그에 대한 벌이나 비난은 남이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물에 콩(씨) 나듯
  • 가까운 남이 먼 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가까운 집 며느리수록 흉이 많다 :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 가는 날이 생 : 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은 미련한 놈이 잘한다 : 가을 농촌 은 매우 바쁘고 힘들기 때문에 미련한 사람처럼 꾀를 부리지 않고 묵묵히 해야 성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갖바치 내 모레 : 갖바치들이 흔히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 오라 모레 오라 한다는 데서,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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