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든 놈 두고 약… 🌟의미

병든 놈 두고 약 지으러 가니 약국도 두건을 썼더란다[썼더라 한다] :
환자가 생겨 약 지으러 약국에 뛰어가니 약국은 자기보다 더 하게 이미 상사(喪事)를 만나 두건을 쓰고 있었다는 뜻으로, 가도 소용이 없으니 갈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병든 놈 두고 약 지으러 가니 약국도 두건을 썼더란다[썼더라 한다] : 환자가 생겨 약 지으러 약국에 뛰어가니 약국은 자기보다 더 하게 이미 상사(喪事)를 만나 두건을 쓰고 있었다는 뜻으로, 가도 소용이 없으니 …
  • 병든 놈 두고 약 지으러 가니 약국도 두건을 썼더란다[썼더라 한다] : 환자가 생겨 약 지으러 약국에 뛰어가니 약국은 자기보다 더 하게 이미 상사(喪事)를 만나 두건을 쓰고 있었다는 뜻으로, 가도 소용이 없으니 갈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병든 놈 두고 약 지으러 가니 약국도 두건을 썼더란다[썼더라 한다] : 환자가 생겨 약 지으러 약국에 뛰어가니 약국은 자기보다 더 하게 이미 상사(喪事)를 만나 두건을 쓰고 있었다는 뜻으로, 가도 소용이 없으니 갈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든 놈 두고 약 지으러 가니 약국도 두건을 썼더란다[썼더라 한다]
  • 남의 상사(喪事)에 머리를 푼다 : 쓸데없이 남의 일에 끼어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물고 차는 상사말(相思) : 입으로는 물고 뒷발로는 차는 사나운 말이라는 뜻으로, 원기 왕성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종야 통곡에 부지(不知) 하(何) 마누라 상사 : 죽었다고 하여 밤새도록 슬피 울었으나 어떤 마누라가 죽었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뜻으로, 애써 일을 하면서도 그 일의 내용이나 영문을 모르고 맹목적으로 하는 행동을 비꼬는 말.
  • 좌수의 상사: 좌수네 집안에 상사가 났다고 하면 숱한 조객이 찾아오고 재물을 부조하다가도 좌수 자신이 죽었을 때에는 돌아보지도 아니한다는 뜻으로, 남에게 잘 보여 이득을 볼 가망이 있을 때에는 가깝게 지내다가도 이익을 볼 일이 없다고 생각할 때는 발을 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한 번 실수는 병가(兵家)의 상사(常事) : 전쟁을 하다 보면 한 번의 실수는 늘 있는 일이라는 뜻으로, 일에는 실수나 실패가 있을 수 있다는 말.
남의 상사(喪事)에 머리를 푼다
  • 만 냥의 돈인들 무슨 소용이냐 : 아무리 가치 있는 것이라도 직접 이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소용이 없다는 말.
  • 저 건너 빈터에서 잘살던 자랑 하면 무슨 소용 있나 : 지금은 빈터밖에 남지 아니한 데서 과거에 잘살았다고 자랑하여 보아야 현재의 생활에는 아무 도움도 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누구도 알아주지 아니하는 자랑을 하여 보아야 남의 웃음거리밖에 되지 아니한다는 말.
  • 갖바치에 풀무는 있으나 마나 : 남에게는 요긴한 물건일지라도 제게는 아무 소용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못된 것은 들에 가서 짖는다 : 개는 집을 지키며 집에서 짖는 짐승인데 못된 개는 쓸데없이 들판에 나가 짖는다는 뜻으로, 제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은 하지 아니하고 아무 소용도 없는 데 가서 잘난 체하고 떠드는 행동을 이르는 말.
  • 개 못된 것은 짖을 데 가 안 짖고 장에 가서 짖는다 : 개는 집을 지키며 집에서 짖는 짐승인데 못된 개는 쓸데없이 들판에 나가 짖는다는 뜻으로, 제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은 하지 아니하고 아무 소용도 없는 데 가서 잘난 체하고 떠드는 행동을 이르는 말.
만 냥의 돈인들 무슨 소용이냐
  • 건재 약국에 백복령 : 한약에 감초를 넣는 경우가 많아 한약방에 감초가 반드시 있다는 데서, 어떤 일에나 빠짐없이 끼어드는 사람 또는 꼭 있어야 할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병든 놈 두고 약 지으러 가니 약국도 두건을 썼더란다[썼더라 한다] : 환자가 생겨 약 지으러 약국에 뛰어가니 약국은 자기보다 더 하게 이미 상사(喪事)를 만나 두건을 쓰고 있었다는 뜻으로, 가도 소용이 없으니 갈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약국집 맷돌인가 : 어디에나 두루 쓰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설픈 약국이 사람 죽인다 : 의술에 서투른 사람이 치료해 준다고 하다가 사람을 죽이기까지 한다는 뜻으로, 능력이 없어서 제구실을 못하면서 함부로 하다가 큰일을 저지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병든 놈 두고 약 지으러 가니 약국도 두건을 썼더란다[썼더라 한다] : 환자가 생겨 약 지으러 약국에 뛰어가니 약국은 자기보다 더 하게 이미 상사(喪事)를 만나 두건을 쓰고 있었다는 뜻으로, 가도 소용이 없으니 갈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진 놈의 겹철릭 : 한 사람이 필요 이상으로 물건을 겹쳐서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감나무 밑에 누워도 삿갓 미사리를 대어라 : 감나무 밑에 누워서 절로 떨어지는 감을 얻어먹으려 하여도 그것을 받기 위하여서는 삿갓 미사리를 입에 대고 있어야 한다는 뜻으로, 의당 자기에게 올 기회나 이익이라도 그것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이르는 말.
  • 감나무 밑에서도 먹는 수업을 하여라 : 감나무 밑에 누워서 절로 떨어지는 감을 얻어먹으려 하여도 그것을 받기 위하여서는 삿갓 미사리를 입에 대고 있어야 한다는 뜻으로, 의당 자기에게 올 기회나 이익이라도 그것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이르는 말.
  • 갑갑한 놈이 송사한다 : 제일 급하고 일이 필요한 사람이 그 일을 서둘러 하게 되어 있다는 말.
  • 갑갑한 놈이 우물 판다 : 제일 급하고 일이 필요한 사람이 그 일을 서둘러 하게 되어 있다는 말.
  • 더부살이 환자 걱정 : 남의 집에 더부살이하면서 제 옷도 변변히 못 입는 형편에 주인집 마누라의 속곳 마련할 걱정을 한다는 뜻으로, 주제넘게 남의 일에 대하여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전의 술 한 잔이 환자(還子)가 석 섬이라고 : 관리에게 조금이라도 신세를 지게 되면 그 몇 곱으로 갚아야 함을 이르는 말.
  • 원님도 보고 환자(還子)도 탄다 : 뽕 따러 나가니 누에 먹이를 장만할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애인도 만나 정을 나눈다는 뜻으로,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이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꾀병에 말라 죽겠다 : 꾀를 부리며 일을 하지 않으려는 사람을 비꼬는 말.
  • 병든 놈 두고 약 지으러 가니 약국도 두건을 썼더란다[썼더라 한다] : 환자가 생겨 약 지으러 약국에 뛰어가니 약국은 자기보다 더 하게 이미 상사(喪事)를 만나 두건을 쓰고 있었다는 뜻으로, 가도 소용이 없으니 갈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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