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달 보자고 초… 🌟의미

그믐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나선다 :
지나치게 일찍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그믐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나선다 : 지나치게 일찍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그믐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나선다 : 지나치게 일찍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는 방망이 오는 홍: 이쪽에서 방망이로 저쪽을 때리면 저쪽에서는 홍깨로 이쪽을 때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보다 더 가혹한 갚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갓 쓰고 구 신기 : 전혀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차려입은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갓방 인 달듯 : 갓 만드는 작업장의 인가 언제나 뜨겁게 달아 있는 것처럼 자기 혼자 애태우며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꼬리 삼 년 묵어도[묻어도/어도] 황모 되지 않는다 : 본바탕이 좋지 아니한 것은 어떻게 하여도 그 본질이 좋아지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팔아 냥(兩) 반(半) : 개를 팔아 냥 반을 받았으니 양반(兩班)은 한 냥 반으로 개 한 마리 값만도 못하다는 뜻으로, 못난 양반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그믐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나선다 : 지나치게 일찍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벽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 : 새벽에 뜰 달을 보겠다고 초저녁부터 나가서 기다리고 있다는 뜻으로, 일을 너무 일찍부터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벽에 갔더니 초저녁에 온 사람 있더라 : 부지런히 하느라고 애썼는데 그보다 앞선 사람이 있을 경우에 이르는 말.
  • 초저녁 구들이 따뜻해야 새벽 구들이 따뜻하다 : 먼저 된 일이 잘되어야 그에 따른 일도 잘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벽달 보려고 으스름달 안 보랴 : 새벽달을 보겠다고 해 질 녘에 뜨는 초저녁달을 안 보겠느냐는 뜻으로, 아직 당하지도 아니한 미래의 일만 기대하다가 눈앞의 일을 소홀히 하지 말고 지금 당장 닥친 일부터 힘써야 한다는 말.
새벽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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