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팔아 두 냥(… 🌟의미

개 팔아 두 냥(兩) 반(半) :
개를 팔아 두 냥 반을 받았으니 양반(兩班)은 한 냥 반으로 개 한 마리 값만도 못하다는 뜻으로, 못난 양반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속담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 동의어 양반인가 두 냥 반인가: 개를 팔아 두 냥 반을 받았으니 양반(兩班)은 한 냥 반으로 개 한 마리 값만도 못하다는 뜻으로, 못난 양반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개 팔아 두 냥(兩) 반(半) : 개를 팔아 두 냥 반을 받았으니 양반(兩班)은 한 냥 반으로 개 한 마리 값만도 못하다는 뜻으로, 못난 양반을 놀림조로 이르는 …
  • 도 모르고 싸다 한다 : 일의 속사정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경솔하게 이러니저러니 말함을 이르는 말.
  • 도 모르고 쌀자루 내민다 : 일의 속사정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경솔하게 이러니저러니 말함을 이르는 말.
  • 싼 갈치자반 (맛만 좋다) : 이 싸면서도 쓸 만한 물건을 이르는 말.
  • 싼 것이 갈치자반 : 이 싼 물건은 품질도 그만큼 나쁘게 마련이라는 말.
  • 싼 비지떡 : 이 싼 물건은 품질도 그만큼 나쁘게 마련이라는 말.
값도 모르고 싸다 한다
  • 간에 가 붙고 쓸[염통]에 가 붙는다 :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이익이 되면 지조 없이 이편에 붙었다 저편에 붙었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간에 붙었다 쓸[염통]에 붙었다 한다 :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이익이 되면 지조 없이 이편에 붙었다 저편에 붙었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양이 보듯 : 사이가 매우 나빠서 서로 으르렁거리며 해칠 기회만 찾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귀에 방울 : 옷차림이나 지닌 물건 따위가 제격에 맞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귀의 비루를 털어 먹어라 : 하는 짓이 더럽고 치사스러운 사람을 비웃는 말.
간에 가 붙고 쓸개[염통]에 가 붙는다
  • 가갸 뒷다리[뒤 자]도 모른다 : 반절본문의 첫 글자인 ‘가’와 ‘갸’의 세로획조차도 쓸 줄 모른다는 뜻으로, 글자를 전혀 깨치지 못하여 무식하거나, 사리에 몹시 어두운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가난한 상주 방갓 대가리 같다 : 사람의 몰골이 허술하여 볼품없어 보임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갓 쓰고 구두 신기 : 전혀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차려입은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갓 쓰고 넥타이 매기 : 전혀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차려입은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갓 쓰고 자전거 타기[탄다] : 전혀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차려입은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가갸 뒷다리[뒤 자]도 모른다
  • 가난한 양 씻나락 주무르듯 : 가난한 양이 털어먹자니 앞날이 걱정스럽고 그냥 두자니 당장 굶는 일이 걱정되어서 볍씨만 한없이 주무르고 있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닥쳐 우물쭈물하기만 하면서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모양을 이르는 말.
  • 가난한 양 향청에 들어가듯 : 가난한 양이 주눅이 들어 향청에 들어갈 때처럼, 행색이 떳떳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면서 쩔쩔매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보 쪽 같은 양 : 노름에서 아홉 끗을 차지한 것과 같이 세상살이에서도 끗수를 가장 많이 차지한다는 뜻으로, 세도가 대단한 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값싼 갈치자 (맛만 좋다) : 값이 싸면서도 쓸 만한 물건을 이르는 말.
  • 값싼 것이 갈치자 : 값이 싼 물건은 품질도 그만큼 나쁘게 마련이라는 말.
  • 가난한 양반 씻나락 주무르듯 : 가난한 양반이 털어먹자니 앞날이 걱정스럽고 그냥 두자니 당장 굶는 일이 걱정되어서 볍씨만 한없이 주무르고 있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닥쳐 우물쭈물하기만 하면서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모양을 이르는 말.
  • 가난한 양반 향청에 들어가듯 : 가난한 양반이 주눅이 들어 향청에 들어갈 때처럼, 행색이 떳떳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면서 쩔쩔매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보 쪽 같은 양반 : 노름에서 아홉 끗을 차지한 것과 같이 세상살이에서도 끗수를 가장 많이 차지한다는 뜻으로, 세도가 대단한 양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과부 집에 가서 바깥양반 찾기 : 사람 또는 물건 따위가 있을 수 없는 데에 가서 엉뚱하게 그것을 찾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중에 보자는 사람[양반] 무섭지 않다 : 당장에 화풀이를 하지 못하고 두고 보자는 사람은 두려울 것이 없다는 말.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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