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 ㄷ ㄱ 🌷자음(초성) 단어 26개

국어사전에서 🌷자음 "ㅍㄷㄱ" 단어는 26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팔대가 (八大家) : 1 수투(數鬪) 놀이를 하는 도구. 또는 그것으로 하는 놀이. 사람, 물고기, 새, 꿩, 노루, 별, 말, 토끼 따위를 그린 80장의 투전을 이른다. 2 중국 당나라와 송나라 때의 여덟 명의 뛰어난 문장가. 당의 한유ㆍ유종원과, 송의 구양수ㆍ왕안석ㆍ증공ㆍ소순ㆍ소식ㆍ소철을 이른다.
🌏 八: 여덟 팔 大: 큰 대 家: 집 가
포도과 (葡萄科) : 쌍떡잎식물 갈래꽃류의 한 과. 목본 또는 초본으로 대개 덩굴손이 있다. 세계에 600여 종이 분포하며, 우리나라에는 개머루, 담쟁이덩굴, 새머루, 왕머루, 포도 따위가 있다.
🌏 葡: 포도 포 萄: 포도 도 科: 품등 과
피돌기 : 동물 체내에서의 피의 순환. 포유류에서는 심장, 동맥, 모세 혈관, 정맥, 심장, 허파, 심장의 순서로 순환한다.
파도괘 (波濤罫) : 물결 모양의 구불구불한 선.
🌏 波: 물결 파 濤: 큰 물결 도 罫: 바둑판줄 괘
평등권 (平等權) : 1 헌법에서, 각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하여 정치적ㆍ경제적ㆍ사회적 생활의 모든 면에서 차별을 받지 않는 기본권. 2 국제법에서, 각 국가가 차별 없이 평등한 권리와 의무를 가질 권리. 국제회의에서의 평등한 참가권, 동수 및 동가치의 투표권 따위를 포함한다.
🌏 平: 평평할 평 等: 같을 등 權: 권세 권
펀더기 : 넓은 들.
패동개 (佩동개) : 동개를 참.
🌏 佩: 찰 패
판대기 (板대기) : → 판때기. (판때기: ‘널빤지’를 속되게 이르는 말.)
🌏 板: 널빤지 판

평등관 (平等觀) : 1 ‘가관’을 달리 이르는 말. (가관: 삼관(三觀)의 하나. 우주의 모든 존재는 공(空)한 것으로서 실제로 있는 것이 아니므로, 모양을 분명히 갖춘 것도 실체가 없는 임시적인 존재라는 것이다.) 2 모든 사물은 본디 공(空)이어서 평등하다고 보는 견해.
🌏 平: 평평할 평 等: 같을 등 觀: 볼 관
포대경 (砲臺鏡) : 적의 정세를 살피고 공격 목표와 탄착 지점을 관측하는 데에 쓰는 큰 망원경.
🌏 砲: 돌쇠뇌 포 臺: 돈대 대 鏡: 거울 경
페더급 (feather級) : 권투ㆍ레슬링ㆍ역도 따위에서, 선수의 몸무게에 따라 분류한 등급의 하나. 권투에서는 아마추어의 경우 55~57kg, 프로의 경우 55.4~57.1kg, 레슬링에서는 아마추어 국제 경기의 경우 62kg, 역도에서는 60kg급이다.
🌏 級: 등급 급
포대공 (包대공) : 대들보나 마룻보 위에 포작(包作)으로 짜서 세운 대공.
🌏 包: 쌀 포
판대공 (板대공) : 두꺼운 널빤지로 만든 대공.
🌏 板: 널빤지 판
포다기 : → 포대기. (포대기: 어린아이의 작은 이불. 덮고 깔거나 어린아이를 업을 때 쓴다.)
풍도고 (風刀苦) : 1 사람이 죽을 때, 몸 안의 풍대(風大)가 움직여 몸이 갈라지고 흩어지는 고통. 그 고통은 마치 칼로 찌르는 것 같다고 한다. 2 악업을 지은 이가 죽을 때에 느끼는 고통. 칼날을 포함한 바람이 불어 몸을 도려내는 듯한 고통을 받는다고 한다.
🌏 風: 바람 풍 刀: 칼 도 苦: 괴로울 고
편대군 (編隊群) : 둘 이상의 편대 무리.
🌏 編: 엮을 편 隊: 떼 대 群: 무리 군
풍도관 (風道管) : 바람이 들어오거나 나가는 길의 역할을 하는 관.
🌏 風: 바람 풍 道: 길 도 管: 피리 관
편대기 (編隊機) : 편대를 이룬 비행기.
🌏 編: 엮을 편 隊: 떼 대 機: 틀 기
판당고 (fandango) : 3박자나 6박자의 활발하고 야성적인 에스파냐의 춤. 또는 그런 춤곡.
피도간 (彼刀干) : 구간(九干)의 하나. ≪삼국유사≫에 전한다.
🌏 彼: 저 피 刀: 칼 도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포대기 : 어린아이의 작은 이불. 덮고 깔거나 어린아이를 업을 때 쓴다.
판독기 (判讀機) : 기계적으로나 전기적으로 기록된 기호나 인쇄된 글자를 식별하며, 그것을 컴퓨터에 이용하기 편리한 형태의 신호로 바꾸는 장치. 종이테이프 판독기, 카드 판독기, 문자 판독기 따위가 있다.
🌏 判: 판가름할 판 讀: 읽을 독 機: 틀 기

풍등가 (豐登歌) : 최정식(崔貞植)이 1937년경에 지은 경기 가요. 온갖 곡식의 풍성함을 노래한 것으로, 6박 도드리장단에 맞추어 부른다.
🌏 豐: 풍년 풍 登: 오를 등 歌: 노래 가
평등계 (平等界) : 천지 만유의 차별이 없는 세계. 진여의 세계, 실상의 세계를 이른다.
🌏 平: 평평할 평 等: 같을 등 界: 경계 계
패덕광 (悖德狂) : 올바른 도리나 도덕, 의리 따위에 어긋나는 행동을 광적으로 하는 사람.
🌏 悖: 어지러울 패 德: 덕 덕 狂: 미칠 광
평등각 (平等覺) : 1 ‘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 모든 법의 평등한 이치를 깨달아 아는 이라는 뜻이다. (부처: 불도를 깨달은 성인., 부처의 형상을 표현한 상. 나무ㆍ돌ㆍ쇠ㆍ흙 따위로 만든, 부처의 소상(塑像)이나 화상(畫像)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석가모니: 불교의 개조. 과거칠불의 일곱째 부처로,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이다.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2 부처의 정각(正覺). 절대적으로 평등한 깨달음의 지혜이다.
🌏 平: 평평할 평 等: 같을 등 覺: 깨달을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