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 ㅍ ㅁ 🌷자음(초성) 단어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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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면
(地表面)
:
지구의 표면. 또는 땅의 겉면.
🌏 地: 땅 지 表: 겉 표 面: 낯 면 -
장포물
(菖蒲물)
:
창포의 잎과 뿌리를 우려낸 물. 단오에 머리를 감거나 몸을 씻는 데 쓴다.
🌏 菖: 蒲: 부들 포 -
중편물
(中篇物)
:
1
문학 작품에서, 분량이 장편과 단편의 중간쯤 되는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장편 소설과 단편 소설의 중간쯤 되는 분량의 소설. 다루는 내용 역시 대체로 그 구성의 복잡성이나 주제의 복합성에서 장편 소설과 단편 소설의 중간이 된다.
🌏 中: 가운데 중 篇: 책 편 物: 만물 물 -
지평면
(地平面)
:
지구 위의 어떤 지점에서 연직선에 수직인 평면.
🌏 地: 땅 지 平: 평평할 평 面: 낯 면 -
지필묵
(紙筆墨)
:
종이와 붓과 먹을 아울러 이르는 말.
🌏 紙: 종이 지 筆: 붓 필 墨: 먹 묵 -
장판문
(장판門)
:
문틀에 널빤지를 붙여서 만든 문. 부엌문이나 창고 문으로 쓴다.
🌏 門: 문 문 -
절평면
(切平面)
:
‘접평면’의 전 용어. (접평면: 곡면 위의 한 점을 지나는 모든 접선이 놓여 있는 평면.)
🌏 切: 끊을 절 平: 평평할 평 面: 낯 면 -
접평면
(接平面)
:
곡면 위의 한 점을 지나는 모든 접선이 놓여 있는 평면.
🌏 接: 접할 접 平: 평평할 평 面: 낯 면 -
장편물
(長篇物)
:
1
구성이 복잡하고 다루는 세계도 넓으며 등장인물도 다양한 긴 소설.
2
내용이 아주 길고 복잡한 영화나 연극.
🌏 長: 길 장 篇: 책 편 物: 만물 물 -
지피물
(地被物)
:
땅을 덮고 있는, 떨어진 나뭇잎이나 나뭇가지, 종자 따위의 온갖 물건.
🌏 地: 땅 지 被: 입을 피 物: 만물 물 -
장필무
(張弼武)
:
조선 중기의 무신(1510~1574). 자는 무부(武夫). 호는 백야(栢冶). 함경북도 병마절도사로 호인(胡人)을 물리쳤다. 역학(易學)에도 밝았으며, 죽은 후에 청백리에 녹선되었다. 저서에 ≪백야유사(栢冶遺事)≫가 있다.
🌏 張: 베풀 장 弼: 도울 필 武: 굳셀 무 -
줄팔매
:
노끈을 둘로 접어 두 끝을 손에 쥐고 고에 돌멩이를 끼워서 휘두르다가 줄 한끝을 놓으면서 돌을 던지는 팔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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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매
(再販賣)
:
사 온 상품에 이윤을 붙여서 되팖.
🌏 再: 다시 재 販: 팔 판 賣: 팔 매
▹ 품사로 구분한 통계
💡자음 ㅈㅍㅁ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3개입니다.
- 명사 13개 : 장포물, 장판문, 지평면, 장편물, 지피물, 지표면, 접평면, 줄팔매, 장필무, 지필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