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 ㄷ ㄹ 🌷자음(초성) 단어 70개
-
지등롱
(紙燈籠)
:
기름에 결은 종이로 만든 등롱.
🌏 紙: 종이 지 燈: 등잔 등 籠: 대그릇 롱 -
준대로
(遵大路)
:
1
큰길을 쫓아 걸어감.
2
정정당당한 절차와 방법으로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遵: 좇을 준 大: 큰 대 路: 길 로 -
전다라
(旃陀羅)
:
‘찬달라’의 음역어. (찬달라: 인도의 최하위 계급. 카스트 제도에서도 제외되는 계급으로, 도살ㆍ고기잡이ㆍ사냥 따위를 하거나 감옥을 지키는 일을 한다.)
🌏 旃: 기 전 陀: 羅: 그물 라 - 지드럭 : ‘지드럭거리다’의 어근. (지드럭거리다: 남이 몹시 귀찮아하도록 자꾸 성가시게 굴다.)
- 조대로 : 1 변함없이 조 모양으로. 2 조것과 똑같이.
- 자드락 : ‘자드락거리다’의 어근. (자드락거리다: 남이 귀찮아하도록 자꾸 성가시게 굴다.)
-
장돌림
(場돌림)
:
여러 장으로 돌아다니면서 물건을 파는 장수.
🌏 場: 마당 장 -
지도론
(智度論)
:
나가르주나가 산스크리트 원전의 ≪대품반야경≫에 대하여 주석한 책. 대승 불교의 백과사전적 저작이다.
🌏 智: 지혜 지 度: 법도 도 論: 논의할 론 -
절대론
(絕對論)
:
영원 보편의 타당성을 가진 절대자의 존재를 인정하고, 이에 대한 추구를 철학의 근본 문제라고 주장하는 사상.
🌏 絕: 끊을 절 對: 대답할 대 論: 논의할 론 - 종다리 : 1 종다릿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2 종다릿과의 새. 몸은 참새보다 조금 크며 붉은 갈색이고 검은색 가로무늬가 있다. 뒷머리의 깃은 길어서 뿔처럼 보인다. 봄에 공중으로 높이 날아오르면서 잘 울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정당론
(政黨論)
:
정당의 본질, 발달 과정, 조직 원리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정치학의 한 분야이다.
🌏 政: 정사 정 黨: 무리 당 論: 논의할 론 -
재등록
(再登錄)
:
이미 등록하였던 것을 다시 등록함.
🌏 再: 다시 재 登: 오를 등 錄: 기록할 록 -
집달리
(執達吏)
:
‘집행관’의 옛 용어. (집행관: 지방 법원 및 그 지원에 소속되어 재판 결과의 집행, 법원이 발하는 서류의 송달 사무, 기타의 사무를 맡아보는 단독제의 독립 기관. 또는 그 기관의 직원.)
🌏 執: 잡을 집 達: 통할 달 吏: 벼슬아치 리 - 중다리 : 올벼의 하나. 누런 까끄라기가 있고 한식 뒤에 곧 씨를 뿌린다.
-
중도리
(中도리)
:
동자기둥에 얹어서 서까래나 지붕널을 받치는 가로재.
🌏 中: 가운데 중 - 종다리 : → 종다래끼. (종다래끼: 작은 바구니. 다래끼보다 작으며 양쪽에 끈을 달아 허리에 차거나 멜빵을 달아 어깨에 메기도 한다.)
-
주다례
(晝茶禮)
:
인산(因山) 뒤 삼년상 안에 혼전(魂殿)이나 산릉(山陵)에서 낮에 지내던 차례.
🌏 晝: 낮 주 茶: 차 다 禮: 예도 례 -
전동력
(傳動力)
:
전동 장치에 의하여 전달되는 힘.
🌏 傳: 전할 전 動: 움직일 동 力: 힘 력 - 지도리 : 돌쩌귀, 문장부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제동력
(制動力)
:
운동을 조절하거나 멈추게 하는 힘.
🌏 制: 억제할 제 動: 움직일 동 力: 힘 력 -
전다리
(前다리)
:
사람이나 물건 따위가 자리를 옮겼을 때, 그 전의 사람이나 물건 등을 이르는 말.
🌏 前: 앞 전 -
주도리
(柱도리)
:
기둥의 중심 위에서 서까래를 받치고 있는 도리.
🌏 柱: 기둥 주 -
지도력
(指導力)
:
어떤 목적이나 방향으로 남을 가르쳐 이끌 수 있는 능력.
🌏 指: 가리킬 지 導: 이끌 도 力: 힘 력 - 진달래 : 진달랫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거꾸로 된 피침 모양이다. 4월에 분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정원수ㆍ관상용으로 재배하기도 한다. 산간 양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몽골 등지에 분포한다.
- 작다리 : 키가 작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전단력
(剪斷力)
:
1
물체 안의 어떤 면(面)에 크기가 같고 방향이 서로 반대가 되도록 면을 따라 평행되게 작용하는 힘.
2
가위로 자르는 힘.
🌏 剪: 가위 전 斷: 끊을 단 力: 힘 력 - 자다르 (Zadar) : 크로아티아의 서부 아드리아해에 접한 항구 도시. 중세 시대부터 달마티아의 상업 중심지였으며 마라스키노를 양조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 족두리 : 쥐방울덩굴과의 여러해살이풀. 마디가 많은 뿌리줄기는 옆으로 비스듬히 기며, 잎은 삼장 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다. 4~5월에 연한 홍자색 꽃이 잎 사이에서 나온 꽃대 끝에 한 개씩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를 맺는다. 뿌리는 거담제, 진통제, 이뇨제로 쓴다.
-
적당량
(適當量)
:
쓰임에 알맞은 분량.
🌏 適: 갈 적 當: 마땅할 당 量: 헤아릴 량 - 자드리 : 한강 하류 지방에서 나는, 몸의 길이가 한 자 여덟 치 정도 되는 종어.
- 제대로 : 1 마음먹은 대로. 2 본래 상태 그대로. 3 제 격식이나 규격대로. ... (총 4개의 의미)
- 줄다리 : 양쪽 언덕에 줄이나 쇠사슬을 건너지르고, 거기에 의지하여 매달아 놓은 다리.
- 저대로 : 1 저것과 똑같이. 2 변함없이 저 모양으로.
- 족두리 : 부녀자들이 예복을 입을 때에 머리에 얹던 관의 하나. 위는 대개 여섯 모가 지고 아래는 둥글며, 보통 검은 비단으로 만들고 구슬로 꾸민다.
- 장다리 : 무, 배추 따위의 꽃줄기.
- 전다리 : 절름절름 저는 다리. 또는 그런 사람.
-
전동력
(電動力)
:
두 점 사이의 전위차를 발생시켜 전류를 흐르게 하는 힘. 단위는 볼트(V).
🌏 電: 번개 전 動: 움직일 동 力: 힘 력 - 지들룽 (Siedlung) : 도시 계획의 발달이나 전원도시 운동의 영향으로 독일을 비롯한 각국에서 진행된 택지 조성 계획.
- 잡도리 : 1 단단히 준비하거나 대책을 세움. 또는 그 대책. 2 잘못되지 않도록 엄하게 단속하는 일. 3 아주 요란스럽게 닦달하거나 족치는 일.
-
종도리
(宗도리)
:
용마루 밑에 서까래가 걸리게 된 도리.
🌏 宗: 마루 종 -
주동력
(主動力)
:
주장이 되어 움직이는 힘.
🌏 主: 주인 주 動: 움직일 동 力: 힘 력 - 전두리 : 둥근 그릇의 아가리에 둘려 있는 전의 둘레. 또는 둥근 뚜껑 따위의 둘레의 가장자리.
-
절대로
(絕對로)
:
어떠한 경우에도 반드시.
🌏 絕: 끊을 절 對: 대답할 대 -
정두령
(正頭領)
:
여러 두령 가운데서 우두머리가 되는 두령.
🌏 正: 바를 정 頭: 머리 두 領: 거느릴 령 - 징두리 : 1 비바람 따위로부터 집을 보호하려고 집채 안팎 벽의 둘레에다 벽을 덧쌓는 부분. 2 건이나 관, 모자 따위의 아래를 천 따위로 덧댄 부분. 땀받이 구실을 한다.
- 장도리 : 한쪽은 뭉뚝하여 못을 박는 데 쓰고, 다른 한쪽은 넓적하고 둘로 갈라져 있어 못을 빼는 데 쓰는 연장.
-
자동률
(自動律)
:
형식 논리학에서 사유 법칙의 하나. 모든 대상은 그 자체와 같다는 논리학상의 근본 요구를 나타내는 원리로, ‘갑은 갑이다.’로 표현된다.
🌏 自: 스스로 자 動: 움직일 동 律: 법 률 -
지도립
(紙塗笠)
:
국상(國喪) 때 흰 갓이 준비가 안 되었을 경우, 임시로 흰 종이를 검은 갓 위에 발라서 쓰던 갓.
🌏 紙: 종이 지 塗: 진흙 도 笠: 삿갓 립 - 장다름 (gendarme) : 등산에서, 높이 솟은 탑처럼 생긴 산봉우리.
-
정도론
(定道論)
:
이 세상의 모든 일은 일정한 인과 관계에 따른 법칙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으로, 우연이나 선택의 자유에 의한 것이 아니라는 이론.
🌏 定: 정할 정 道: 길 도 論: 논의할 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