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 ㄷ ㅂ ㄷ ㅎ ㄷ 🌷자음(초성) 단어 34개
- 부둑부둑하다 : 물기가 있는 물건의 거죽이 거의 말라 약간 뻣뻣하게 굳어진 상태에 있다.
- 번둥번둥하다 :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자꾸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 반들반들하다 : 1 거죽이 윤이 날 정도로 아주 매끄럽다. 2 어수룩한 데가 없이 약다.
- 빈들빈들하다 : 게으름을 피우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 보독보독하다 : 물기가 있는 물건의 거죽이 거의 말라 약간 빳빳하게 굳어진 상태에 있다.
- 반둥반둥하다 :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자꾸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 보들보들하다 : 살갗에 닿는 느낌이 매우 보드랍다.
- 반득반득하다 :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자꾸 잠깐씩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부들부들하다 : 몸이 자꾸 크게 부르르 떨리다. 또는 몸을 자꾸 크게 부르르 떨다.
- 번득번득하다 : 물체 따위에 반사된 큰 빛이 자꾸 잠깐씩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번들번들하다 : 1 어수룩한 데가 조금도 없이 약다. 2 거죽이 윤이 날 정도로 아주 미끄럽다.
- 부둥부둥하다 : 퉁퉁하게 살이 찌고 부드럽다.
- 번듯번듯하다 : 1 큰 물체가 여럿이 다 비뚤어지거나 기울거나 굽지 아니하고 바르다. 2 생김새가 매우 훤하고 멀끔하다.
- 버둥버둥하다 : 1 덩치가 큰 것이 매달리거나 자빠지거나 주저앉아서 자꾸 팔다리를 내저으며 움직이다. 2 (비유적으로) 힘에 겨운 처지에서 벗어나려고 애를 부득부득 쓰다.
- 바동바동하다 : 1 덩치가 작은 것이 매달리거나 자빠지거나 주저앉아서 자꾸 팔다리를 내저으며 움직이다. 2 (비유적으로) 힘에 겨운 처지에서 벗어나려고 애를 바득바득 쓰다.
- 버들버들하다 : 몸이 자꾸 크게 버르르 떨리다. 또는 몸을 자꾸 크게 버르르 떨다.
- 밴들밴들하다 : 게으름을 피우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 번들번들하다 :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뻔뻔스럽고 얄밉게 놀기만 하다.
- 부득부득하다 : 억지를 부려 제 생각대로만 하려고 자꾸 우기거나 조르다.
- 바득바득하다 : 1 악착스럽게 애쓰다. 2 악지를 부려 자꾸 우기거나 조르다.
- 복닥복닥하다 : 좁은 곳에 많은 사람이 모여 수선스럽게 뒤끓다.
- 바득바득하다 : 1 ‘바드득바드득하다’의 준말. (바드득바드득하다: 무른 똥을 힘들여 자꾸 누는 소리가 잇따라 되바라지게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되바라지게 내다.) 2 ‘바드득바드득하다’의 준말. (바드득바드득하다: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자꾸 되게 문지르는 소리가 잇따라 되바라지게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되바라지게 내다.)
- 바들바들하다 : 몸이 자꾸 작게 바르르 떨리다. 또는 몸을 자꾸 작게 바르르 떨다.
- 보득보득하다 : 1 ‘보드득보드득하다’의 준말. (보드득보드득하다: 쌓인 눈 따위를 약간 세게 여러 번 밟는 소리가 자꾸 야무지게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보드득보드득하다’의 준말. (보드득보드득하다: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자꾸 야무지게 문지르거나 비비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보드득보드득하다’의 준말. (보드득보드득하다: 자꾸 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누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밴둥밴둥하다 : 게으름을 피우며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놀기만 하다.
- 반듯반듯하다 : 1 작은 물체가 여럿이 다 비뚤거나 기울거나 굽지 아니하고 바르다. 2 생김새가 매우 아담하고 말끔하다.
- 반들반들하다 :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빤빤스럽고 얄밉게 놀기만 하다.
- 빈둥빈둥하다 : 자꾸 게으름을 피우며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놀기만 하다.
-
비등비등하다
(比等比等하다)
:
여럿이 서로 엇비슷하다.
🌏 比: 견줄 비 等: 같을 등 比: 견줄 비 等: 같을 등 - 보동보동하다 : 통통하게 살이 찌고 보드랍다.
- 바둥바둥하다 : 1 덩치가 작은 것이 매달리거나 자빠지거나 주저앉아서 자꾸 팔다리를 내저으며 움직이다. ‘바동바동하다’보다 큰 느낌을 준다. (바동바동하다: 덩치가 작은 것이 매달리거나 자빠지거나 주저앉아서 자꾸 팔다리를 내저으며 움직이다.) 2 (비유적으로) 힘에 겨운 처지에서 벗어나려고 애를 바득바득 쓰다. ‘바동바동하다’보다 큰 느낌을 준다. (바동바동하다: (비유적으로) 힘에 겨운 처지에서 벗어나려고 애를 바득바득 쓰다.)
- 부득부득하다 : 1 ‘부드득부드득하다’의 준말. (부드득부드득하다: 든든하고 질기거나 번드러운 물건을 자꾸 되게 문지르거나 마주 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부드득부드득하다’의 준말. (부드득부드득하다: 무른 똥을 힘들여 자꾸 누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북덕북덕하다 : 한곳에 많은 사람이 모여 매우 수선스럽게 뒤끓다.
- 부들부들하다 : 살갗에 닿는 느낌이 매우 부드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