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 ㄹ ㄷ 🌷자음(초성) 단어 83개
- 덜러덩 : 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느리게 흔들리면서 서로 닿아 울리는 소리.
- 드래도 : → 더라도. (더라도: 가정이나 양보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어도’보다 그 뜻이 강하다.)
- 도랑둑 : 도랑을 내려고 쌓은 둑. 물 흐름의 방향을 일정하게 유도하고, 흘러내리는 흙과 모래를 일정 수심까지 배출하기 위하여 만든다.
- 달리다 : 1 달음질쳐 빨리 가거나 오다. 2 차, 배 따위가 빨리 움직이다. 3 빨리 뛰어가게 하다. ‘닫다’의 사동사. (닫다: 빨리 뛰어가다.)
- 다릿독 : → 징검다리. (징검다리: 개울이나 물이 괸 곳에 돌이나 흙더미를 드문드문 놓아 만든 다리., 중간에서 양쪽의 관계를 연결하는 매개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델레다 (Deledda, Grazia) : 이탈리아의 작가(1875~1936). 주로 자연과 농민 생활을 소재로 하여 서정적인 전원 소설을 썼으며, 1926년에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작품에 <악의 길>, <어머니>, <향수(鄕愁)> 따위가 있다.
-
대륙도
(大陸度)
:
대륙성 기후의 정도를 수량적으로 나타내는 지수. 일반적으로 해안에서 먼 대륙의 내부일수록 값이 크다.
🌏 大: 큰 대 陸: 뭍 륙 度: 법도 도 - 데리다 : 아랫사람이나 동물 따위를 자기 몸 가까이 있게 하다.
- 들르다 : 지나는 길에 잠깐 들어가 머무르다.
- 다림대 : 물체나 바닥 따위가 수평으로 되었는가를 살펴보는 기구.
- 들리다 : → 들르다. (들르다: 지나는 길에 잠깐 들어가 머무르다.)
- 달리다 : → 달구다. (달구다: 타지 않는 고체인 쇠나 돌 따위를 불에 대어 뜨겁게 하다., 방 따위에 불을 때어 몹시 덥게 하다., 분위기, 사상, 감정 따위를 고조하다.)
- 달라당 : 작은 사람이 갑자기 미끄러져 넘어지는 모양.
- 들리다 : 물건의 뒤가 끊어져 다 없어지다.
- 대리다 : → 다리다. (다리다: 옷이나 천 따위의 주름이나 구김을 펴고 줄을 세우기 위하여 다리미나 인두로 문지르다.)
- 다리다 : 옷이나 천 따위의 주름이나 구김을 펴고 줄을 세우기 위하여 다리미나 인두로 문지르다.
- 드리다 : 섞인 잡것을 없애기 위하여 떨어 놓은 곡식을 바람에 날리다.
- 더래도 : ‘-더라고 해도’가 줄어든 말.
- 더라도 : 가정이나 양보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어도’보다 그 뜻이 강하다.
- 두렵다 : 1 어떤 대상을 무서워하여 마음이 불안하다. 2 마음에 꺼리거나 염려스럽다.
- 도르다 : 먹은 것을 게우다.
-
다리대
(다리臺)
:
1
가구의 몸체를 받치는 다리나 기둥.
2
물체의 아래쪽에 세로로 붙어서 물체를 받치는 대.
🌏 臺: 돈대 대 -
득량도
(得粮島)
:
전라남도 고흥군 도양읍에 속하는 섬. 서류, 맥류, 쌀, 마늘, 두류 따위의 농산물이 난다. 면적은 1.94㎢.
🌏 得: 얻을 득 粮: 양식 량 島: 섬 도 - 드리다 : 물건 팔기를 그만두고 가게 문을 닫다.
- 들리다 : 1 병에 걸리다. 2 귀신이나 넋 따위가 덮치다.
- 둘레돌 : 능이나 묘의 둘레에 돌려 쌓은 돌.
- 드리다 : 1 여러 가닥의 실이나 끈을 하나로 땋거나 꼬다. 2 땋은 머리 끝에 댕기를 물리다.
- 들리다 : 1 사람이나 동물이 소리를 감각 기관을 통해 알아차리게 하다. ‘듣다’의 사동사. (듣다: 사람이나 동물이 소리를 감각 기관을 통해 알아차리다.) 2 다른 사람의 말이나 소리를 듣게 하다. ‘듣다’의 사동사. (듣다: 다른 사람의 말이나 소리에 스스로 귀 기울이다.)
- 둘르다 : → 두르다. (두르다: 띠나 수건, 치마 따위를 몸에 휘감다., 둘레에 선을 치거나 벽 따위를 쌓다., 손이나 팔로 감싸다., 겉면에 기름을 고르게 바르거나 얹다., 둘레를 돌다., 둥글게 내저어 흔들다., 그럴듯한 말로 남을 속이다., 마음대로 다루다., 없는 것을 이리저리 구하거나 빌리거나 하다., 바로 가지 아니하고 멀리 돌다., 간접적으로 표현하다., 어떤 방향으로 향하다.)
- 덜리다 : 1 일정한 수량이나 정도에서 얼마가 떼어져 줄거나 적어지다. ‘덜다’의 피동사. (덜다: 일정한 수량이나 정도에서 얼마를 떼어 줄이거나 적게 하다.) 2 그러한 행위나 상태가 적어지다. ‘덜다’의 피동사. (덜다: 그러한 행위나 상태를 적게 하다.)
- 달래다 : 1 슬퍼하거나 고통스러워하거나 흥분한 사람을 어르거나 타일러 기분을 가라앉히다. 2 슬프거나 고통스럽거나 흥분한 감정 따위를 가라앉게 하다. 3 좋고 옳은 말로 잘 이끌어 꾀다.
- 다르다 : → 다루다. (다루다: 일거리를 처리하다., 어떤 물건을 사고파는 일을 하다., 기계나 기구 따위를 사용하다., 가죽 따위를 매만져서 부드럽게 하다., 어떤 물건이나 일거리 따위를 어떤 성격을 가진 대상 혹은 어떤 방법으로 취급하다., 사람이나 짐승 따위를 부리거나 상대하다., 어떤 것을 소재나 대상으로 삼다.)
- 더럽다 : 1 때나 찌꺼기 따위가 있어 지저분하다. 2 언행이 순수하지 못하거나 인색하다. 3 못마땅하거나 불쾌하다. ... (총 5개의 의미)
- 달리다 : 사람을 동행하거나 거느리고 가게 하다. ‘달다’의 사동사. (달다: 사람을 동행하거나 거느리다.)
- 다랗다 : ‘그 정도가 꽤 뚜렷함’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동림당
(東林黨)
:
중국 명나라 말기에, 정계와 학계에서 활약한 당파의 하나. 신종 때 고헌성과 고번룡(高樊龍) 등이 장쑤성(江蘇省) 우시(無錫)의 동림 서원(東林書院)을 중심으로 재야의 동지를 모아 정치 비판 활동을 하여 정계의 중심 세력이 되었으나, 비(非)동림당과 격심한 당쟁을 되풀이하여 명나라 패망의 원인이 되었다.
🌏 東: 동녘 동 林: 수풀 림 黨: 무리 당 - 돌리다 : 1 병의 위험한 고비나 상황을 면하게 하다. 2 화를 풀게 하다. 3 필요한 돈이나 물건 따위를 다른 곳에서 빌리거나 구하다.
- 다르다 : 1 보통의 것보다 두드러진 데가 있다. 2 비교가 되는 두 대상이 서로 같지 아니하다.
- 들리다 : 손에 가지게 하다. ‘들다’의 사동사. (들다: 손에 가지다.)
-
독락당
(獨樂堂)
:
조선 광해군 11년(1619)에 박인로가 지은 가사(歌辭). 경상북도 경주시 옥산 서원에 있는 독락당을 찾아가 옛 주인 이언적을 추모하는 심정과 주변의 경치를 읊은 것으로, ≪노계집≫에 실려 있다.
🌏 獨: 홀로 독 樂: 즐길 락 堂: 집 당 - 대륜도 : → 대윤도. (대윤도: 방위를 가리키는 큰 윤도.)
- 둘리다 : 그럴듯한 꾀에 속다.
- 더리다 : 1 격에 맞지 않아 마음에 달갑지 않다. 2 싱겁고 어리석다. 3 마음이 더럽고 야비하다.
- 달라다 : ‘달라고 하다’가 줄어든 말.
- 드리다 : 집에 문, 마루, 벽장, 광 따위를 만들거나 구조를 바꾸어 꾸미다.
- 드립다 : → 들입다. (들입다: 세차게 마구.)
- 달리다 : 재물이나 기술, 힘 따위가 모자라다.
- 되립더 : → 도리어. (도리어: 예상이나 기대 또는 일반적인 생각과는 반대되거나 다르게.)
- 도리다 : 1 글이나 장부의 어떤 줄을 지우려고 꺾자를 치다. 2 둥글게 빙 돌려서 베거나 파다.
- 다리다 : → 당기다. (당기다: 좋아하는 마음이 일어나 저절로 끌리다., 입맛이 돋우어지다., 물건 따위를 힘을 주어 자기 쪽이나 일정한 방향으로 가까이 오게 하다., 정한 시간이나 기일을 앞으로 옮기거나 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