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ㅈ ㄹ 🌷자음(초성) 단어 28개
- 낱자루 : 붓, 연필, 초 따위의 한 자루 한 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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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령
(農地令)
:
농지에 관한 법령.
🌏 農: 농사 농 地: 땅 지 令: 명령할 령 -
녹조류
(綠藻類)
:
엽록소를 가지고 있어 녹색을 띤 조류. 광합성에 의하여 녹말을 만드는데, 해캄ㆍ청각ㆍ파래 따위가 있다.
🌏 綠: 초록빛 녹 藻: 마름 조 類: 무리 류 -
낙조류
(落潮流)
:
1
썰물 때의 조수의 흐름.
2
조수의 간만으로 해면이 하강하는 현상. 또는 그 바닷물. 만조에서 간조까지를 이르며 하루에 두 차례씩 밀려 나간다.
🌏 落: 떨어질 낙 潮: 조수 조 流: 흐를 류 - 는지럭 : ‘는지럭거리다’의 어근. (는지럭거리다: 물체가 심하게 물크러질 정도로 자꾸 힘없이 축 처지거나 물러지다., 말이나 행동 따위를 몹시 굼뜨고 느리게 하다.)
- 눈자리 : 뚫어지게 또는 실컷 바라본 자취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넋자리 : 죽은 사람의 넋이 와서 임할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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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류
(藍藻類)
:
핵막으로 싸인 핵이나 다른 세포 소기관을 가지고 있지 않은 조류. 세균성 엽록체가 아닌 고등 식물이 가지는 엽록체를 가지고 있어 광합성을 한다.
🌏 藍: 쪽 남 藻: 마름 조 類: 무리 류 - 니제르 (Niger) : 아프리카 서부의 사하라 사막 남쪽에 있는 공화국. 1960년에 프랑스에서 독립하였다. 땅콩ㆍ목화 따위를 주로 생산하며, 주민은 하우사족ㆍ송가이족 따위이고, 주요 언어는 프랑스어와 하우사어이다. 수도는 니아메, 면적은 118만 8999㎢.
- 눈주름 : 눈가에 잡힌 주름.
- ㄴ지라 : 1 (예스러운 표현으로) 앞 절의 상황이나 상태가 뒤 절의 행위나 상황에 대하여 이유나 원인이 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2 이미 이루어진 앞 절의 상황이나 상태가 뒤 절의 행위나 상황에 대하여 이유나 원인이 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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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제립
(羅濟笠)
:
삼국 시대에, 신라와 백제에서 쓰던 갓. 방립형(方笠型)으로 추정되며 신라 무열왕 이전부터 쓰던 삼국 시대의 갓에 편의상 붙인 이름으로 보인다.
🌏 羅: 그물 나 濟: 건널 제 笠: 삿갓 립 - 는지라 : (예스러운 표현으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앞 절의 상황이나 상태가 뒤 절의 행위나 상황에 대하여 이유나 원인이 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납자루 : 잉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5~9cm이며 푸른 갈색이고 무늬가 없는데, 민물조개 속에 알을 낳으며 식용 가치는 적다. 우리나라에는 대동강에서 낙동강에 이르기까지 각 하천에 널리 분포하며, 일본ㆍ중국 등 아시아 대륙에서 중부 유럽까지 분포한다.
- 나자렛 (Nazareth) : 가톨릭에서, ‘나사렛’을 이르는 말. (나사렛: 팔레스타인의 갈릴리 중남부에 있는 작은 도시. 예수가 요한에게 세례를 받을 때까지 약 30년간 이곳에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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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류
(腦電流)
:
머릿골 신경 세포가 움직일 때에 일어나는 약한 전류. 머리 피부 위의 두 점에 소금물에 적신 금속 전극을 대어 이것을 연결하는 회로를 증폭기로 이끌어 측정할 수 있다.
🌏 腦: 뇌 뇌 電: 번개 전 流: 흐를 류 - 네절로 : 네 스스로.
- 논자리 : 논이 차지하고 있는 자리. 또는 전에 논이었던 자리.
- 너주레 : ‘너주레하다’의 어근. (너주레하다: 조금 허름하고 지저분하다., 조금 하찮고 시시하다.)
- 난지락 : ‘난지락거리다’의 어근. (난지락거리다: 물체가 심하게 물크러질 정도로 자꾸 힘없이 촉 처지거나 조금 물러지다., 말이나 행동 따위를 매우 굼뜨고 느리게 하다.)
- 낫자루 : 낫에서 손으로 쥐는 자루 부분.
- 늘자리 : 부들로 짠 돗자리.
- 나지리 : 자기보다 능력이나 품격이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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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린
(盧照鄰)
:
중국 당나라의 시인(637~689). 자는 승지(昇之). 호는 유우자(幽憂子). 초당 사걸의 한 사람으로 저서에 ≪오비문(五悲文)≫, ≪노승지집(盧昇之集)≫ 20권이 있다.
🌏 盧: 밥그릇 노 照: 비출 조 鄰: 이웃 린 -
내직랑
(內直郞)
:
고려 시대에, 왕세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육품 벼슬. 문종 22년(1068)과 숙종 3년(1098)에 설치하였다가 예종 11년(1116)에 없앴다.
🌏 內: 안 내 直: 곧을 직 郞: 사나이 랑 - 납지리 : 잉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13cm 정도이고 납자루와 비슷한데 몸이 옆으로 몹시 납작하다. 머리는 작고 주둥이는 뾰족하며, 등 쪽은 옅은 갈색이고 옆쪽의 후반부에 검은색 세로띠가 있다. 잡식성으로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눈자루 : 갑각류의 머리 부분에 돌출하여 끝 쪽에서 겹눈을 달고 있는 막대 모양의 부분. 시각 신경 다발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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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중례
(盧重禮)
:
조선 시대의 의학자(?~1452). 세종 5년(1423)에 명나라에 가서 약재에 관하여 연구하였다. 저서에 ≪향약채취월령(鄕藥採取月令)≫, ≪신증향약집성방(新增鄕藥集成方)≫, ≪태산요록(胎産要錄)≫ 따위가 있다.
🌏 盧: 밥그릇 노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禮: 예도 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