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ㄱ ㅈ 🌷자음(초성) 단어 💡명사 품사 273개
- 손곱질 : → 소꿉질. (소꿉질: 아이들이 자질구레한 그릇 따위의 장난감을 가지고 살림살이하는 흉내를 내는 짓.)
-
상급자
(上級者)
:
더 높은 등급이나 계급에 있는 사람.
🌏 上: 위 상 級: 등급 급 者: 놈 자 -
세공장
(細工場)
:
세공품을 만드는 공장.
🌏 細: 가늘 세 工: 장인 공 場: 마당 장 -
소각재
(小角材)
:
너비가 20cm 이하인 각재.
🌏 小: 작을 소 角: 뿔 각 材: 재목 재 -
상가자
(賞加資)
:
공을 세운 보상으로 올려진 품계(品階). 여기에 해당하는 사람은 계급상 존재하지 않는 서열이므로 활쏘기에서 무과 출신 사람 위에 서지 못했다.
🌏 賞: 상줄 상 加: 더할 가 資: 재물 자 -
선구자
(先驅者)
:
1
말을 탄 행렬에서 맨 앞에 선 사람.
2
어떤 일이나 사상에서 다른 사람보다 앞선 사람.
🌏 先: 먼저 선 驅: 몰 구 者: 놈 자 -
서간집
(書簡集)
:
편지를 모아 엮은 책.
🌏 書: 글 서 簡: 대쪽 간 集: 모을 집 -
서기전
(西紀前)
:
기원 원년 이전. 주로 예수가 태어난 해를 원년으로 하는 서력기원을 기준으로 하여 이른다.
🌏 西: 서녘 서 紀: 벼리 기 前: 앞 전 -
소격전
(昭格殿)
:
조선 시대에, 하늘과 땅, 별에 지내는 도교의 초제(醮祭)를 맡아보던 관아. 조선 태조 때 두었으며 세조 12년(1466)에 소격서로 고쳤다.
🌏 昭: 밝을 소 格: 격식 격 殿: 큰 집 전 -
소극장
(小劇場)
:
규모가 작은 극장. 대극장의 상업성을 지양하고 예술성을 추구하며 관객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 小: 작을 소 劇: 심할 극 몹시 극 격렬할 극 연극 극 교통의요충지 극 번다할 극 번거로운직무 극 간난할 극 클 극 빠를 극 場: 마당 장 -
속건제
(贖愆祭)
:
허물을 씻기 위한 제사.
🌏 贖: 속 바칠 속 愆: 허물 건 祭: 제사 제 -
수경증
(手硬症)
:
오경의 하나. 손이 싸늘하고 뻣뻣하여지는 증상이다. 수막염에서 볼 수 있다.
🌏 手: 손 수 硬: 굳을 경 症: 증세 증 -
사괴지
(四塊紙)
:
백지(白紙)의 하나. 보통의 것보다 좀 크고 두껍다.
🌏 四: 넉 사 塊: 흙덩이 괴 紙: 종이 지 -
선거전
(選擧戰)
:
선거에 입후보한 사람들이 당선을 위하여 벌이는 경쟁.
🌏 選: 가릴 선 擧: 들 거 戰: 싸울 전 -
신경증
(神經症)
:
심리적 원인에 의하여 정신 증상이나 신체 증상이 나타나는 병. 주로 두통ㆍ가슴 두근거림ㆍ불면 따위의 증상이 나타나며, 불안 신경증ㆍ히스테리ㆍ강박 신경증ㆍ공포증ㆍ망상 반응 따위가 있다.
🌏 神: 귀신 신 經: 경서 경 症: 증세 증 -
수구장
(水球場)
:
수구 경기를 하는 장소.
🌏 水: 물 수 球: 공 구 場: 마당 장 -
상고장
(上告狀)
:
상고할 의사를 표시한 서류.
🌏 上: 위 상 告: 아뢸 고 狀: 문서 장 -
수감자
(收監者)
:
구치소나 교도소에 갇혀 있는 사람.
🌏 收: 거둘 수 監: 볼 감 者: 놈 자 - 새김질 : 물건의 바탕에 글씨나 형상을 파는 일.
-
석공장
(石工場)
:
돌을 가공하는 공장.
🌏 石: 돌 석 工: 장인 공 場: 마당 장 -
서구적
(西歐的)
:
1
방식이나 사고, 외모 따위가 서양의 것을 닮거나 그런 특징을 지닌.
2
방식이나 사고, 외모 따위가 서양의 것을 닮거나 그런 특징을 지닌 것.
🌏 西: 서녘 서 歐: 토할 구 칠 구 노래할 구 구라파 구 몰아낼 구 질주할 구 구역 구 的: 과녁 적 - 세기질 : 중대패, 고운대패 따위로 나무를 곱게 밀어 깎는 일.
-
속겉장
(속겉帳)
:
→ 속표지. (속표지: 책의 겉표지 다음에 붙이는 얇은 종이로 된 표지. 서적의 제목, 저자명, 발행소명 따위를 적는다.)
🌏 帳: 휘장 장 -
설계자
(設計者)
:
계획을 세운 사람. 또는 계획을 세워 만든 사람.
🌏 設: 베풀 설 計: 꾀할 계 者: 놈 자 -
삼각좌
(三角座)
:
북쪽 하늘에 있는, 안드로메다자리와 양자리 사이에 있는 이등변 삼각형 모양의 별자리. 12월 중순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지구에서의 거리는 약 200만 광년이다.
🌏 三: 석 삼 角: 뿔 각 座: 자리 좌 -
신급제
(新及第)
:
과거에 새로 급제함. 또는 그런 사람.
🌏 新: 새로울 신 及: 미칠 급 第: 차례 제 -
승기지
(僧祇支)
:
비구니가 입는, 겨드랑이를 가리는 장방형의 속옷.
🌏 僧: 중 승 祇: 땅 귀신 기 支: 지탱할 지 -
서경지
(西京誌)
:
조선 시대에 만든 평양의 지리지. 선조 23년(1590)에 평안도 관찰사 윤두수(尹斗壽)가 엮어 펴낸 원지(原志)와 영조 6년(1730)에 그의 후손 윤유(尹游)가 엮어 펴낸 속지(續志)를, 헌종 3년(1837)에 합간하였으며, 철종 5년(1854)에 그 지방 사람이 편집한 후속지(後續志)를 후인이 합본하였다. 오늘날 전하는 지방지 가운데 편찬 연도가 가장 오래된 것으로, 평양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원지 9권, 속지 5권, 후속지 2권.
🌏 西: 서녘 서 京: 서울 경 誌: 기록할 지 -
실과즙
(實果汁)
:
과일에서 배어 나오거나 과일을 짜서 나온 즙.
🌏 實: 열매 실 果: 열매 과 汁: 즙 즙 -
선근증
(腺筋症)
:
‘샘근육증’의 전 용어. (샘근육증: 자궁, 자궁관 또는 그 부근의 조직에 자궁 속막과 비슷한 조직이 증식되는 병.)
🌏 腺: 샘 선 筋: 힘줄 근 症: 증세 증 -
성계절
(性季節)
:
동물이 새끼를 치는 시기.
🌏 性: 성품 성 季: 계절 계 節: 마디 절 -
삼구족
(三具足)
:
부처 앞에 공양할 때 쓰는 세 가지 도구. 향로, 꽃병, 촛대를 이른다.
🌏 三: 석 삼 具: 갖출 구 足: 발 족 -
사기전
(沙器廛)
:
사기그릇을 파는 가게.
🌏 沙: 모래 사 器: 그릇 기 廛: 가게 전 - 숫가지 : → 산가지. (산가지: 점술에서, 괘(卦)를 나타내기 위하여 쓰는 도구. 네모 기둥꼴로 된 여섯 개의 나무로, 각각에 음양을 표시한 네 면이 있다., 예전에, 수효를 셈하는 데에 쓰던 막대기. 대나무나 뼈 따위를 젓가락처럼 만들어 가로세로로 벌여 놓고 셈을 하였는데, 일ㆍ백ㆍ만 단위는 세로로 놓고, 십ㆍ천 및 지금의 십만에 해당하는 억 단위는 가로로 놓았다.)
-
사귀전
(使鬼錢)
:
귀신을 부리는 돈이라는 뜻으로, 돈의 힘이 큼을 이르는 말.
🌏 使: 부릴 사 鬼: 귀신 귀 錢: 돈 전 -
산강재
(山康齋)
:
‘변영만’의 호. (변영만: 법률가ㆍ한문학자(1889~1954). 자는 곡명(穀明). 호는 산강재(山康齋). 대한 제국 말기에 법관 양성소에 들어가 법률을 공부한 후 판사가 되었으며, 그 후 중국에 망명하였다가 귀국하여 한문학ㆍ영문학을 연구하였다. 종래 고문의 법도에서 탈피하여 한국적 정서를 담은 문체를 개척하였다. 문집에 ≪산강재문초(山康齋文鈔)≫가 있다.)
🌏 山: 뫼 산 康: 편안할 강 齋: 재계할 재 -
사고자
(事故者)
:
사고를 낸 사람.
🌏 事: 일 사 故: 옛 고 者: 놈 자 - 속가죽 : 겉가죽 안에 있는 가죽.
-
실권자
(實權者)
:
실질적인 권세나 권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
🌏 實: 열매 실 權: 권세 권 者: 놈 자 -
수군장
(水軍將)
:
조선 시대에, 각 도의 수군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정삼품 외직 무관(外職武官) 벼슬. 세조 12년(1466)에 수군도안무처치사를 고친 것으로, 모두 당상관이었다.
🌏 水: 물 수 軍: 군사 군 將: 장수 장 -
시곡점
(始曲點)
:
곡선이 시작하는 점.
🌏 始: 비로소 시 曲: 굽을 곡 點: 점찍을 점 -
생과자
(生菓子)
:
물기가 조금 있도록 무르게 만든 과자.
🌏 生: 날 생 菓: 실과 과 子: 아들 자 -
시간적
(時間的)
:
1
시간에 관한.
2
시간에 관한 것.
🌏 時: 때 시 間: 사이 간 的: 과녁 적 -
삼각자
(三角자)
:
삼각형으로 된 자. 보통 밑각이 60도와 30도로 된 직각 삼각형과 두 밑각이 모두 45도로 된 직각 이등변 삼각형 두 가지가 있으며, 한쪽으로 눈금이 있고 가운데에 구멍이 뚫려 있다.
🌏 三: 석 삼 角: 뿔 각 -
신경진
(申景禛)
:
조선 인조 때의 문신(1575~1643). 자는 군수(君受). 인조반정 때의 공로로 평성(平城) 부원군에 봉하여졌고, 후에 영의정을 지냈다.
🌏 申: 납 신 景: 경치 경 禛: 복 받을 진 -
생강즙
(生薑汁)
:
생강을 찧거나 갈아서 짜낸 즙.
🌏 生: 날 생 薑: 생강 강 汁: 즙 즙 -
사귀조
(思歸鳥)
:
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5~17cm, 꽁지는 12~15cm, 부리는 2cm 정도이다. 등은 회갈색이고 배는 어두운 푸른빛이 나는 흰색에 검은 가로줄 무늬가 있다. 여름새로 스스로 집을 짓지 않고 휘파람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휘파람새가 새끼를 키우게 한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思: 생각 사 歸: 돌아올 귀 鳥: 새 조 -
선근자
(善根者)
:
선근(善根)을 쌓은 사람.
🌏 善: 착할 선 根: 뿌리 근 者: 놈 자 -
속기자
(速記者)
:
속기를 직업으로 하는 사람. 또는 속기 능력을 지닌 사람.
🌏 速: 빠를 속 記: 기록할 기 者: 놈 자 -
사고지
(四古紙)
:
습자를 하거나 고사를 지낼 때에 쓰는 작은 백지. 보통의 한지보다 더 얇다.
🌏 四: 넉 사 古: 옛 고 紙: 종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