顙 🌏한자(사자성어)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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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상하다
(頓顙하다)
: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려 절하다. 항복하거나 죄를 청할 때에 한다.
🌏 頓: 조아릴 돈 顙: 이마 상 -
돈상
(頓顙)
: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려 절함. 항복하거나 죄를 청할 때의 행위이다.
🌏 頓: 조아릴 돈 顙: 이마 상 -
계상하다
(稽顙하다)
:
1
이마가 땅에 닿도록 몸을 굽혀 두 번 절하다. 흔히 한문 투의 편지글에서 상제(喪制)가 상대편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하여 편지 첫머리에 쓴다.
2
꿇어 엎드려 이마를 땅에 대고 절하다. 부모상을 당했을 때나 용서를 빌 때 한다.
🌏 稽: 상고할 계 顙: 이마 상 -
계상
(稽顙)
:
1
이마가 땅에 닿도록 몸을 굽혀 두 번 절함. 흔히 한문 투의 편지글에서 상제(喪制)가 상대편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하여 편지 첫머리에 쓴다.
2
꿇어 엎드려 이마를 땅에 대고 절함. 또는 그 절. 부모상을 당했을 때나 용서를 빌 때 하는 절이다.
🌏 稽: 상고할 계 顙: 이마 상 -
계상배언하다
(稽顙拜言하다)
:
머리를 조아려 사뢰다. 한문 투의 말로 상제(喪制)가 편지 첫머리나 자기 이름 다음에 쓴다.
🌏 稽: 상고할 계 顙: 이마 상 拜: 절 배 言: 말씀 언 -
계상재배
(稽顙再拜)
:
이마가 땅에 닿도록 몸을 굽혀 두 번 절함. 흔히 한문 투의 편지글에서 상제(喪制)가 상대편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하여 편지 첫머리에 쓴다.
🌏 稽: 상고할 계 顙: 이마 상 再: 다시 재 拜: 절 배 -
계상재배하다
(稽顙再拜하다)
:
이마가 땅에 닿도록 몸을 굽혀 두 번 절하다. 흔히 한문 투의 편지글에서 상제(喪制)가 상대편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하여 편지 첫머리에 쓴다.
🌏 稽: 상고할 계 顙: 이마 상 再: 다시 재 拜: 절 배 -
박상
(博顙)
:
넓은 이마.
🌏 博: 넓을 박 顙: 이마 상 -
황상어
(黃顙魚/黃鱨魚)
:
퉁가릿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5~13cm이며, 등은 짙은 적갈색, 배는 누런색, 지느러미 가장자리는 황백색이다. 네 쌍의 수염이 있고 입이 아래로 향하여 있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우리나라 남부에 분포한다.
🌏 黃: 누를 황 顙: 이마 상 魚: 물고기 어 나 오 黃: 누를 황 鱨: 날치 상 魚: 물고기 어 나 오 -
계상배언
(稽顙拜言)
:
머리를 조아려 사뢴다는 뜻으로, 상제(喪制)가 편지 첫머리나 자기 이름 다음에 쓰는 한문 투의 말.
🌏 稽: 상고할 계 顙: 이마 상 拜: 절 배 言: 말씀 언 -
적상마
(的顙馬)
:
이마에 흰 털의 점이 마치 별처럼 박힌 말.
🌏 的: 과녁 적 顙: 이마 상 馬: 말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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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 2개 : 황상어, 적상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