闡 🌏한자(사자성어) 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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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발하다
(闡發하다)
:
드러내어 밝히다.
🌏 闡: 열 천 發: 필 발 -
재천명되다
(再闡明되다)
:
다시 드러나 밝혀지다.
🌏 再: 다시 재 闡: 열 천 明: 밝을 명 -
발천하다
(發闡하다)
:
1
싸이거나 가려져 있던 것이 열리어 드러나다.
2
앞길이 열려 세상에 나서다. 또는 앞길을 열어 세상에 나서게 하다.
🌏 發: 필 발 闡: 열 천 -
천유하다
(闡幽하다)
:
알려지지 아니한 이치를 밝히다.
🌏 闡: 열 천 幽: 그윽할 유 -
대천
(大闡)
:
크게 발천(發闡)하였다는 뜻으로, ‘문과급제’를 이르는 말. (문과 급제: 문과의 전시(殿試)에 합격하던 일.)
🌏 大: 큰 대 闡: 열 천 -
발천
(發闡)
:
1
싸이거나 가려져 있던 것이 열리어 드러남.
2
앞길이 열려 세상에 나섬. 또는 앞길을 열어서 세상에 나서게 함.
🌏 發: 필 발 闡: 열 천 -
천구하다
(闡究하다)
:
깊이 연구하여 밝혀내다.
🌏 闡: 열 천 究: 궁구할 구 -
구세의 제천
(救世의提闡)
:
부처의 도리를 이룰 수 없는 악한 이까지도 번뇌의 고통에서 건져 내어 극락으로 이끌어 주는 관세음보살의 큰 자비.
🌏 救: 구원할 구 世: 세대 세 提: 끌 제 闡: 열 천 -
천명되다
(闡明되다)
:
진리나 사실, 입장 따위가 드러내어져 밝혀지다.
🌏 闡: 열 천 明: 밝을 명 -
천구
(闡究)
:
깊이 연구하여 밝혀냄.
🌏 闡: 열 천 究: 궁구할 구 -
천양되다
(闡揚되다)
:
드러나 밝혀져서 널리 퍼지게 되다.
🌏 闡: 열 천 揚: 오를 양 -
천명
(闡明)
:
진리나 사실, 입장 따위를 드러내어 밝힘.
🌏 闡: 열 천 明: 밝을 명 -
무성 천제
(無性闡提)
:
본디 해탈의 소인을 갖지 못하여 부처가 될 수 없는 이.
🌏 無: 없을 무 性: 성품 성 闡: 열 천 提: 끌 제 -
천발
(闡發)
:
드러내어 밝힘.
🌏 闡: 열 천 發: 필 발 -
천의소감언해
(闡義昭鑑諺解)
:
조선 영조 31년(1755)에 한문으로 된 ≪천의소감≫을 한글로 풀이한 책. 5권 5책.
🌏 闡: 열 천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昭: 밝을 소 鑑: 거울 감 諺: 상말 언 解: 풀 해 -
발천되다
(發闡되다)
:
1
싸이거나 가려져 있던 것이 열리어 드러나게 되다.
2
앞길이 열려 세상에 나서다.
🌏 發: 필 발 闡: 열 천 -
천양하다
(闡揚하다)
:
드러내어 밝혀서 널리 퍼지게 하다.
🌏 闡: 열 천 揚: 오를 양 -
재천명하다
(再闡明하다)
:
다시 드러내어 밝히다.
🌏 再: 다시 재 闡: 열 천 明: 밝을 명 -
천제
(闡提)
:
본디 해탈의 소인을 갖지 못하여 부처가 될 수 없는 이.
🌏 闡: 열 천 提: 끌 제 -
천명하다
(闡明하다)
:
진리나 사실, 입장 따위를 드러내어 밝히다.
🌏 闡: 열 천 明: 밝을 명 -
천유
(闡幽)
:
알려지지 아니한 이치를 밝힘.
🌏 闡: 열 천 幽: 그윽할 유 -
재천명
(再闡明)
:
다시 드러내어 밝힘.
🌏 再: 다시 재 闡: 열 천 明: 밝을 명 -
천양
(闡揚)
:
드러내어 밝혀서 널리 퍼지게 함.
🌏 闡: 열 천 揚: 오를 양 -
천의소감
(闡義昭鑑)
:
조선 영조 31년(1755)에 왕명에 따라 김재로(金在魯), 조명리(趙明履) 등이 왕세제 책봉의 의의를 밝힌 책. 경종이 영조를 왕세제로 책봉한 데 대한 노론과 소론의 분쟁 사건을 적어, 노론과 소론의 갖은 음모와 풍파 따위의 역사적 사실을 기록하여 후세의 거울로 삼는 데 목적을 두었다. 4권 3책.
🌏 闡: 열 천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昭: 밝을 소 鑑: 거울 감 -
일천리
(一闡提)
:
중생을 제도하기 위하여 일부러 열반의 깨달음에 들지 아니한 보살.
🌏 一: 하나 일 闡: 열 천 提: -
일천제
(一闡提)
:
1
중생을 제도하기 위하여 일부러 열반의 깨달음에 들지 아니한 보살.
2
본디 해탈의 소인을 갖지 못하여 부처가 될 수 없는 이.
🌏 一: 하나 일 闡: 열 천 提: 끌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