醒 🌏한자(사자성어) 46개
-
취몽불성
(醉夢不醒)
:
술에 취하여 꾸는 꿈이 깨지 아니함.
🌏 醉: 취할 취 夢: 꿈 몽 不: 아닐 불 醒: 깰 성 -
자성하다
(自醒하다)
:
스스로 깨달아 알다.
🌏 自: 스스로 자 醒: 깰 성 -
소성
(蘇醒)
:
1
중병을 치르고 난 뒤에 다시 회복함.
2
까무러쳤다가 다시 깨어남.
🌏 蘇: 차조기 소 醒: 깰 성 -
작취미성하다
(昨醉未醒하다)
:
어제 마신 술이 아직 깨지 아니하다.
🌏 昨: 어제 작 醉: 취할 취 未: 아닐 미 醒: 깰 성 -
반수반성하다
(半睡半醒하다)
:
자는 둥 마는 둥 아주 얕은 잠을 자다.
🌏 半: 반 반 睡: 잘 수 半: 반 반 醒: 깰 성 -
환성하다
(喚醒하다)
:
1
잠자는 사람을 깨우다.
2
어리석은 사람을 깨우쳐 주다.
🌏 喚: 부를 환 醒: 깰 성 -
반취반성
(半醉半醒)
:
반쯤 취하고 반쯤 깨어 있음. 술이 덜 깬 상태를 이른다.
🌏 半: 반 반 醉: 취할 취 半: 반 반 醒: 깰 성 -
반수반성
(半睡半醒)
:
자는 둥 마는 둥 아주 얕은 잠을 잠.
🌏 半: 반 반 睡: 잘 수 半: 반 반 醒: 깰 성 -
경성
(警醒)
:
정신을 차려 그릇된 행동을 하지 않도록 타일러 깨우침.
🌏 警: 경계할 경 醒: 깰 성 -
독청독성
(獨淸獨醒)
:
혼탁한 세상에서 다만 홀로 깨끗하고 정신이 맑음.
🌏 獨: 홀로 독 淸: 맑을 청 獨: 홀로 독 醒: 깰 성 -
장취불성하다
(長醉不醒하다)
:
늘 술에 취하여 깨어나지 아니하다.
🌏 長: 길 장 醉: 취할 취 不: 아닐 불 醒: 깰 성 -
각성하다
(覺醒하다)
:
1
깨달아 알다.
2
깨어 정신을 차리다.
🌏 覺: 깨달을 각 醒: 깰 성 -
성세항언
(醒世恒言)
:
중국 명나라 때의 대표적인 단편 소설집 ≪삼언이박≫에 수록된 작품의 하나.
🌏 醒: 깰 성 世: 세대 세 恒: 항상 항 言: 말씀 언 -
환성
(喚醒)
:
1
잠자는 사람을 깨움.
2
어리석은 사람을 깨우쳐 줌.
🌏 喚: 부를 환 醒: 깰 성 -
제성
(提醒)
:
잊어버렸던 것을 생각하여 깨우치게 함.
🌏 提: 끌 제 醒: 깰 성 -
성취
(醒醉)
:
술에 취함과 술에서 깨어남.
🌏 醒: 깰 성 醉: 취할 취 -
미각성
(未覺醒)
:
아직 각성하지 못함.
🌏 未: 아닐 미 覺: 깨달을 각 醒: 깰 성 -
무각성하다
(無覺醒하다)
:
아무런 각성도 없다.
🌏 無: 없을 무 覺: 깨달을 각 醒: 깰 성 -
성각
(醒覺)
:
깨어 정신을 차림.
🌏 醒: 깰 성 覺: 깨달을 각 -
소성하다
(蘇醒하다)
:
1
까무러쳤다가 다시 깨어나다.
2
중병을 치르고 난 뒤에 다시 회복하다.
🌏 蘇: 차조기 소 醒: 깰 성 -
신앙 각성 운동
(信仰覺醒運動)
:
기독교 역사에서 되풀이되어 온 신앙의 부흥 현상을 이르는 말. 16세기 이후에는 종교 개혁과 경건주의, 그리고 메서디스트 운동(Methodist運動) 따위가 일어났으며, 18세기 후반에 에드워즈와 화이트필드(Whitefield, G.)의 전도로 미국을 중심으로 일어난 ‘대각성 운동’이 유명하다.
🌏 信: 믿을 신 仰: 우러를 앙 覺: 깨달을 각 醒: 깰 성 運: 운전할 운 動: 움직일 동 -
취몽불성하다
(醉夢不醒하다)
:
술에 취하여 꾸는 꿈이 깨지 아니하다.
🌏 醉: 취할 취 夢: 꿈 몽 不: 아닐 불 醒: 깰 성 -
일성
(一醒)
:
‘이준’의 호. (이준: 조선 고종 때의 대신(1859~1907). 자는 순칠(舜七). 호는 일성(一醒)ㆍ해사(海史)ㆍ청하(靑霞)ㆍ해옥(海玉). 독립 협회에 가입하여 활동을 하였으며, 일본의 황무지 개척을 저지하기 위한 대한 보안회, 공지회 등을 조직하였다. 1907년 고종의 밀사로 이상설, 이위종과 함께 헤이그에서 열린 만국 평화 회의에 참석하여 일본의 침략 행위를 세계에 호소하고자 하였으나 일본 측의 방해로 뜻을 이루지 못한 채 순국하였다.)
🌏 一: 하나 일 醒: 깰 성 -
취성
(醉醒)
:
술에 취하는 일과 술에서 깨는 일.
🌏 醉: 취할 취 醒: 깰 성 -
미각성하다
(未覺醒하다)
:
아직 각성하지 못하다.
🌏 未: 아닐 미 覺: 깨달을 각 醒: 깰 성 -
숙성
(宿醒)
:
이튿날까지 깨지 아니하는 취기.
🌏 宿: 잠잘 숙 醒: 깰 성 -
성각하다
(醒覺하다)
:
깨어 정신을 차리다.
🌏 醒: 깰 성 覺: 깨달을 각 -
성종
(醒鐘)
:
지정한 시각에 소리를 내어 잠을 깨워 주는 시계.
🌏 醒: 깰 성 鐘: 쇠북 종 -
장취불성
(長醉不醒)
:
늘 술에 취하여 깨어나지 아니함.
🌏 長: 길 장 醉: 취할 취 不: 아닐 불 醒: 깰 성 -
반성
(半醒)
:
술이나 잠이 반쯤 깸.
🌏 半: 반 반 醒: 깰 성 -
반성하다
(半醒하다)
:
술이나 잠이 반쯤 깨다.
🌏 半: 반 반 醒: 깰 성 -
자성
(自醒)
:
스스로 깨달아 앎.
🌏 自: 스스로 자 醒: 깰 성 -
소성되다
(蘇醒되다)
:
1
까무러쳤다가 다시 깨어나다.
2
중병을 치르고 난 뒤에 다시 회복되다.
🌏 蘇: 차조기 소 醒: 깰 성 -
성주탕
(醒酒湯)
:
전날의 술기운으로 거북한 속을 풀기 위하여 먹는 국.
🌏 醒: 깰 성 酒: 술 주 湯: 끓일 탕 -
무각성
(無覺醒)
:
‘무각성하다’의 어근. (무각성하다: 아무런 각성도 없다.)
🌏 無: 없을 무 覺: 깨달을 각 醒: 깰 성 -
경성하다
(警醒하다)
:
정신을 차려 그릇된 행동을 하지 않도록 타일러 깨우치다.
🌏 警: 경계할 경 醒: 깰 성 -
선성
(先醒)
:
남보다 먼저 사물의 도리나 세상일에 대하여 깨달음.
🌏 先: 먼저 선 醒: 깰 성 -
각성되다
(覺醒되다)
:
깨달아 알게 되다.
🌏 覺: 깨달을 각 醒: 깰 성 -
작취미성
(昨醉未醒)
:
어제 마신 술이 아직 깨지 아니함.
🌏 昨: 어제 작 醉: 취할 취 未: 아닐 미 醒: 깰 성 -
반취반성하다
(半醉半醒하다)
:
반쯤 취하고 반쯤 깨어 있다. 술이 덜 깬 상태로 있는 일을 이른다.
🌏 半: 반 반 醉: 취할 취 半: 반 반 醒: 깰 성 -
각성제
(覺醒劑)
:
중추 신경을 흥분시켜 잠이 오는 것을 억제하고 피로를 느끼지 못하게 하는 약. 습관성, 중독성이 있어서 제조와 판매를 법으로 규제하고 있다.
🌏 覺: 깨달을 각 醒: 깰 성 劑: 약지을 제 -
독성하다
(獨醒하다)
:
홀로 깨어 정신을 차리다.
🌏 獨: 홀로 독 醒: 깰 성 -
독성
(獨醒)
:
홀로 깨어 정신을 차림.
🌏 獨: 홀로 독 醒: 깰 성 -
각성
(覺醒)
:
1
깨달아 앎.
2
깨어 정신을 차림.
3
정신을 차리고 주의 깊게 살피어 경계하는 태도.
🌏 覺: 깨달을 각 醒: 깰 성 -
제성하다
(提醒하다)
:
잊어버렸던 것을 생각하여 깨우치게 하다.
🌏 提: 끌 제 醒: 깰 성 -
원도성세훈
(原道醒世訓)
:
1845년 중국 태평천국 운동의 지도자인 홍수전이 운동의 이념과 목표를 밝힌 책. 농민의 소박한 바람과 초대 기독교적 평등사상을 결합하여 공자를 비롯한 모든 전통적 우상을 사신(邪神)으로 취급하여 종래의 봉건적 사회 체제에 정면으로 대립하고 있다.
🌏 原: 근원 원 道: 길 도 醒: 깰 성 世: 세대 세 訓: 가르칠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