觸 🌏한자(사자성어) 💡동물 분야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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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줄촉수
(두줄觸鬚)
:
촉수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붉은색이고, 옆구리에 폭이 넓은 두 줄의 엷은 갈색 세로띠가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觸: 닿을 촉 鬚: 턱수염 수 -
등촉수별벌레강
(등觸手별벌레綱)
:
성구동물문의 한 강. 몸은 길쭉한 방추형이고 체절이 없다. 입 주위에 촉수가 하나 또는 그 이상이 있다. 대개가 암수딴몸으로, 모래 진흙 따위에 구멍을 파고 산다.
🌏 觸: 닿을 촉 手: 손 수 綱: 벼리 강 -
먹줄촉수
(먹줄觸鬚)
:
촉수과의 바닷물고기. 눈에서 꼬리지느러미까지 누런 세로띠가 있고, 등지느러미에 검은 세로띠가 있으며 비늘은 자잘하다. 한국, 일본, 중국,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觸: 닿을 촉 鬚: 턱수염 수 -
촉각
(觸角)
:
1
주위에서 일어나는 각종 변화를 감지하는 능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절지동물의 머리 부분에 있는 감각 기관. 후각, 촉각 따위를 맡아보고 먹이를 찾고 적을 막는 역할을 한다.
🌏 觸: 닿을 촉 角: 뿔 각 -
제이 촉각
(第二觸角)
:
갑각류에서 제일 촉각 바로 다음의 촉각. 발이 변화하여 된 더듬이이다.
🌏 第: 차례 제 二: 두 이 觸: 닿을 촉 角: 뿔 각 -
촉각선
(觸角腺)
:
갑각류의 둘째 촉각의 밑부분에 있는 배설 기관의 하나.
🌏 觸: 닿을 촉 角: 뿔 각 腺: 샘 선 -
촉수과
(觸鬚科)
:
조기강 농어목의 한 과. 노랑촉수, 먹줄촉수, 두줄촉수, 금줄촉수 따위가 있다.
🌏 觸: 닿을 촉 鬚: 턱수염 수 科: 품등 과 -
노랑촉수
(노랑觸鬚)
:
촉수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0cm 정도이며, 약간 옆으로 납작하다. 등은 검붉은 색, 배는 흰색이다. 아래턱에 한 쌍의 노랗고 긴 수염이 있어 미각에 민감하다. 5~6월에 산란하고 연안의 모래펄에 사는데 한국, 일본, 대만,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觸: 닿을 촉 鬚: 턱수염 수 -
촉수동물
(觸手動物)
:
몸 앞 끝에 섬모가 난 촉수가 고리 모양으로 촉수관(觸手冠)을 이루고, 항문은 촉수관 바깥쪽에 있는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대개 바다에 산다. 추형동물, 태형동물, 완족동물 따위가 있다.
🌏 觸: 닿을 촉 手: 손 수 動: 움직일 동 物: 만물 물 -
제일 촉각
(第一觸角)
:
갑각류의 두부(頭部)에 있는 다섯 쌍의 발 가운데 첫 번째 쌍의 발이 변형된 더듬이.
🌏 第: 차례 제 一: 하나 일 觸: 닿을 촉 角: 뿔 각 -
촉완
(觸腕)
:
1
오징어와 같은 연체동물 두족강의 다리 가운데 다른 것보다 긴 두 개의 다리.
2
하등 무척추동물의 몸 앞부분이나 입 주위에 있는 돌기 모양의 기관. 촉각, 미각 따위의 감각 기관으로 포식 기능을 가진 것도 있다.
🌏 觸: 닿을 촉 腕: 팔 완 -
촉수
(觸鬚)
:
곤충이나 거미, 새우 따위의 입 주위에 있는 수염 모양의 감각 기관. 촉각, 후각을 맡고 생식 기능을 하는 것도 있다.
🌏 觸: 닿을 촉 鬚: 턱수염 수 -
촉수
(觸手)
:
1
물건을 쥐는 손. 보통 오른손을 이른다.
2
하등 무척추동물의 몸 앞부분이나 입 주위에 있는 돌기 모양의 기관. 촉각, 미각 따위의 감각 기관으로 포식 기능을 가진 것도 있다.
3
사물에 손을 댐.
... (총 4개의 의미)
🌏 觸: 닿을 촉 手: 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