裕 🌏한자(사자성어) 6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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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 여유금
(國庫餘裕金)
:
한 회계 연도의 중간에 국고에 일시적으로 생긴 여유 자금. 수입과 지출의 계절적 차이 등 기타 요인으로 생긴다.
🌏 國: 나라 국 庫: 곳집 고 餘: 남을 여 裕: 넉넉할 유 金: 쇠 금 -
고유섭
(高裕燮)
:
미술사학자(1905~1944). 호는 우현(又玄). 1933년 경성 박물관 관장을 지냈으며, 국내의 명승고적 사찰을 답사하고 연구하였다. 저서에 ≪송도 고적(松都古跡)≫, ≪조선 미술사 논총≫ 따위가 있다.
🌏 高: 높을 고 裕: 넉넉할 유 燮: 불꽃 섭 - 히로히토 (Hirohito[裕仁]) : 일본의 제124대 천황(1901~1989). 1926년에 즉위하여, 제이 차 세계 대전 후에 스스로 천황의 신성(神聖)을 부정하는 ‘인간 선언’을 하였다. 재위 기간은 1926~1989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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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하다
(安裕하다)
:
넉넉하여 편안하다.
🌏 安: 편안할 안 裕: 넉넉할 유 -
유복하다
(裕福하다)
:
살림이 넉넉하다.
🌏 裕: 넉넉할 유 福: 복 복 -
최광유
(崔匡裕)
:
통일 신라 말기의 학자(?~?). 중국 당나라에 유학하여 빈공과에 급제하였으며, 학문이 깊고 시에 능하여 신라 십현(十賢)의 한 사람으로 꼽힌다. ≪십초시(十抄詩)≫와 ≪동문선≫에 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 崔: 높을 최 匡: 바를 광 裕: 넉넉할 유 -
안유
(安裕)
:
넉넉하여 편안함.
🌏 安: 편안할 안 裕: 넉넉할 유 -
이유원
(李裕元)
:
조선 시대의 문신(1814~1888). 자는 경춘(景春). 호는 귤산(橘山)ㆍ묵농(默農). 영의정을 지냈으며 1882년 전권대신으로서 일본과의 제물포 조약에 조인하였다. 저서에 ≪임하필기(林下筆記)≫, ≪가오고략(嘉梧藁略)≫이 있다.
🌏 李: 오얏 이 裕: 넉넉할 유 元: 으뜸 원 -
유풍하다
(裕豐하다)
:
여유 있고 넉넉하다.
🌏 裕: 넉넉할 유 豐: 풍년 풍 -
김유기
(金裕器)
:
조선 숙종 때의 가인(歌人)(?~?). 자는 대재(大哉). 시조창으로 이름을 떨쳤고, 김천택 등과 교분이 두터웠다. ≪해동가요≫에 시조 8수가 전한다.
🌏 金: 성 김 裕: 넉넉할 유 器: 그릇 기 -
유족히
(裕足히)
:
여유 있을 정도로 풍족하게.
🌏 裕: 넉넉할 유 足: 발 족 -
유격
(裕隔)
:
기계 작동 장치의 헐거운 정도.
🌏 裕: 넉넉할 유 隔: 막을 격 -
유여
(裕餘)
:
‘유여하다’의 어근. (유여하다: 모자라지 않고 넉넉하다.)
🌏 裕: 넉넉할 유 餘: 남을 여 -
여유작작
(餘裕綽綽)
:
‘여유작작하다’의 어근. (여유작작하다: 말이나 행동이 너그럽고 침착하다.)
🌏 餘: 남을 여 裕: 넉넉할 유 綽: 너그러울 작 綽: 너그러울 작 -
관유하다
(寬裕하다)
:
마음이 너그럽고 넉넉하다.
🌏 寬: 너그러울 관 裕: 넉넉할 유 -
여유롭다
(餘裕롭다)
:
여유가 있다.
🌏 餘: 남을 여 裕: 넉넉할 유 -
유관
(裕寬)
:
‘유관하다’의 어근. (유관하다: 마음이 넓고 크다.)
🌏 裕: 넉넉할 유 寬: 너그러울 관 -
나유
(羅裕)
:
고려 시대의 무장(?~1292). 원종 14년(1273) 김방경이 제주도의 삼별초를 토벌할 때에 대장군으로 종군하였다. 충렬왕 16년(1290) 지밀직사사(知密直司事)에 올랐으며, 원나라로부터 회원대장군(懷遠大將軍)의 호를 받았다.
🌏 羅: 그물 나 裕: 넉넉할 유 -
가공 여유
(加工餘裕)
:
제품을 가공하는 과정에서 떨어져 나갈 부분을 예상하여 완성 제품의 치수에 여유를 준 것.
🌏 加: 더할 가 工: 장인 공 餘: 남을 여 裕: 넉넉할 유 -
조임 여유
(조임餘裕)
:
박아서 결합할 부품의 치수가 구멍의 치수보다 클 때 생기는 차이.
🌏 餘: 남을 여 裕: 넉넉할 유 -
유관하다
(裕寬하다)
:
마음이 넓고 크다.
🌏 裕: 넉넉할 유 寬: 너그러울 관 -
유릉
(裕陵)
:
황해도 개풍군 청교면 배야리에 있는, 고려 예종의 능.
🌏 裕: 넉넉할 유 陵: 큰 언덕 릉 -
부유
(富裕)
:
재물이 넉넉함.
🌏 富: 부유할 부 裕: 넉넉할 유 -
강인유
(姜仁裕)
:
고려 말에서 조선 초의 문신(?~?). 공민왕 때 찬성사로 있으면서 여러 차례 명나라에 사신으로 다녀왔고, 공양왕 때는 판삼사사에 기용되었으며, 조선 개국 후 원종공신(原從功臣)이 되었다.
🌏 姜: 성 강 仁: 어질 인 裕: 넉넉할 유 -
이유민
(李裕民)
:
조선 시대의 문신(1658~1729). 자는 덕유(德裕). 숙종 때 문과에 급제하여 홍주ㆍ충주ㆍ의주 목사와 수원 부사를 지내면서 고을을 잘 다스려 표리(表裏)를 하사받았다. 1728년에 공조 판서로서 이인좌의 난의 평정을 도왔고 도총관ㆍ지의금부사를 지냈다.
🌏 李: 오얏 이 裕: 넉넉할 유 民: 백성 민 -
여윳돈
(餘裕돈)
:
넉넉하여 남는 돈.
🌏 餘: 남을 여 裕: -
한유하다
(閑裕하다)
:
한가롭고 여유가 있다.
🌏 閑: 한가할 한 裕: 넉넉할 유 -
여유작작하다
(餘裕綽綽하다)
:
말이나 행동이 너그럽고 침착하다.
🌏 餘: 남을 여 裕: 넉넉할 유 綽: 너그러울 작 綽: 너그러울 작 -
한유히
(閑裕히)
:
한가롭고 여유가 있게.
🌏 閑: 한가할 한 裕: 넉넉할 유 -
풍유
(豐裕)
:
흠뻑 많아서 넉넉함.
🌏 豐: 풍년 풍 裕: 넉넉할 유 -
강유후
(姜裕後)
:
조선 중기의 문신(1606~1666). 자는 여수(汝垂). 호는 옥계(玉溪). 강계 부사(江界府使), 의주 부윤(義州府尹), 황해도 관찰사 따위를 지냈다. 숙종 때 청백리(淸白吏)에 뽑혔다. 저서에 ≪진산세고(晉山世稿)≫가 있다.
🌏 姜: 성 강 裕: 넉넉할 유 後: 뒤 후 -
김유정
(金裕貞)
:
소설가(1908~1937). ‘구인회’에 참가하였으며, 농촌과 도시의 토속적 인간상을 유머러스한 필치로 그려 내었다. 작품에 <봄봄>, <동백꽃>, <따라지> 따위가 있다. (구인회: 1933년에 결성한 문학 동인회. 김기림, 이효석, 이종명(李鍾鳴), 김유영(金幽影), 유치진, 조용만(趙容萬), 이태준, 정지용, 이무영(李無影)의 아홉 사람이 모여 결성한 것으로, 경향 문학에 반발하여 순수 문학을 지향하였으나 큰 활약을 하지는 못하였다.)
🌏 金: 성 김 裕: 넉넉할 유 貞: 곧을 정 -
유여히
(裕餘히)
:
모자라지 않고 넉넉하게.
🌏 裕: 넉넉할 유 餘: 남을 여 -
유족하다
(裕足하다)
:
여유 있게 풍족하다.
🌏 裕: 넉넉할 유 足: 발 족 -
대장애물 여유 고도
(對障礙物餘裕高度)
:
어떤 장애물의 높이와 최저 비행 고도 사이의 수직 거리.
🌏 對: 대답할 대 障: 가로막을 장 礙: 막을 애 物: 만물 물 餘: 남을 여 裕: 넉넉할 유 高: 높을 고 度: 법도 도 -
광유하다
(廣裕하다)
:
넓고 여유가 있다.
🌏 廣: 넓을 광 裕: 넉넉할 유 -
관유
(寬裕)
:
마음이 너그럽고 넉넉함.
🌏 寬: 너그러울 관 裕: 넉넉할 유 -
풍유하다
(豐裕하다)
:
흠뻑 많아서 넉넉함이 있다.
🌏 豐: 풍년 풍 裕: 넉넉할 유 -
여유곡
(餘裕穀)
:
집안 살림에 쓰고 남은 곡식.
🌏 餘: 남을 여 裕: 넉넉할 유 穀: 곡식 곡 -
유풍
(裕豐)
:
‘유풍하다’의 어근. (유풍하다: 여유 있고 넉넉하다.)
🌏 裕: 넉넉할 유 豐: 풍년 풍 -
유족
(裕足)
:
‘유족하다’의 어근. (유족하다: 여유 있게 풍족하다.)
🌏 裕: 넉넉할 유 足: 발 족 -
부유세
(富裕稅)
:
부유한 자의 순자산에 과세하는 재산세의 하나. 부의 편재를 바로잡고 투기적 보유를 억제하려는 세제로서, 독일ㆍ북유럽 등지에서 채택하고 있다.
🌏 富: 부유할 부 裕: 넉넉할 유 稅: 세금 세 -
유복
(裕福)
:
‘유복하다’의 어근. (유복하다: 살림이 넉넉하다.)
🌏 裕: 넉넉할 유 福: 복 복 -
유릉
(裕陵)
:
대한 제국 순종과 순명효 황후 민씨, 순정효 황후 윤씨를 모신 능.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능으로 근처에 있는 홍릉(洪陵)과 함께 사적 제207호로 지정되어 있다.
🌏 裕: 넉넉할 유 陵: 큰 언덕 릉 -
광유
(廣裕)
:
넓고 여유가 있음.
🌏 廣: 넓을 광 裕: 넉넉할 유 -
덕유산
(德裕山)
: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장수군 계북면과 경상남도 거창군 북상면 및 경상남도 함양군 서상면 사이에 있는 산. 국립 공원의 하나이다. 향적봉(香積峯), 구천동(九千洞), 백련암(白蓮庵), 칠연 폭포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높이는 1,614미터.
🌏 德: 덕 덕 裕: 넉넉할 유 山: 뫼 산 -
유여하다
(裕餘하다)
:
모자라지 않고 넉넉하다.
🌏 裕: 넉넉할 유 餘: 남을 여 -
여유
(餘裕)
:
1
느긋하고 차분하게 생각하거나 행동하는 마음의 상태. 또는 대범하고 너그럽게 일을 처리하는 마음의 상태.
2
물질적ㆍ공간적ㆍ시간적으로 넉넉하여 남음이 있는 상태.
🌏 餘: 남을 여 裕: 넉넉할 유 -
부유층
(富裕層)
:
재산이 넉넉하여 물질적으로 풍족하게 사는 계층. 또는 그런 계층의 사람들.
🌏 富: 부유할 부 裕: 넉넉할 유 層: 층 층 -
수축 여유
(收縮餘裕)
:
합금이 식으면서 굳어질 때 줄어드는 양만큼 모형을 주형 공간보다 더 크게 만드는 일.
🌏 收: 거둘 수 縮: 오그라들 축 餘: 남을 여 裕: 넉넉할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