董 🌏한자(사자성어) 3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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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동선
(骨董禪)
:
가볍고 오만한 마음으로 기운 없이 참선하는 모양을 꾸짖는 말.
🌏 骨: 뼈 골 董: 바로잡을 동 禪: 고요할 선 -
동역
(董役)
:
1
큰 공사를 감독함. 또는 그 사람.
2
장례식에서, 구덩이 파는 일을 지휘함. 또는 그 사람.
🌏 董: 바로잡을 동 役: 부릴 역 -
동독
(董督)
:
감시하며 독촉하고 격려함.
🌏 董: 바로잡을 동 督: 살필 독 -
동거
(董巨)
:
중국 송나라 때의 산수화가인 동원(董源)과 거연(巨然)을 아울러 이르는 말.
🌏 董: 바로잡을 동 巨: 클 거 - 둥비우 (Dong Biwu[董必武]) : 중국의 정치가(1886~1975). 중국 공산당 창립에 참가하였고, 중일 전쟁 때부터 국민당과의 통일 전선에 힘썼다. 중화 인민 공화국 수립 후 국가 부주석, 당 중앙 정치국 위원 따위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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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
(古董)
:
오래되었거나 희귀한 옛날의 기구나 예술품.
🌏 古: 옛 고 董: 바로잡을 동 -
골동탄
(骨董炭)
:
나무뿌리나 등걸을 구워 만든 숯.
🌏 骨: 뼈 골 董: 바로잡을 동 炭: 숯 탄 -
감동관
(監董官)
:
1
대한 제국 때에, 비원(祕苑)의 관리를 위하여 두었던 벼슬.
2
조선 시대에, 국가의 토목 공사나 서적 간행 따위의 특별한 사업을 감독ㆍ관리하기 위하여 임명하던 임시직 벼슬.
🌏 監: 볼 감 董: 바로잡을 동 官: 벼슬 관 -
동중서
(董仲舒)
:
중국 전한(前漢)의 유학자(B.C.176?~B.C.104). 호는 계암자(桂巖子). 춘추 공양학(春秋公羊學)을 수학하여 하늘과 사람의 밀접한 관계를 강조하였다. 무제(武帝)로 하여금 유교를 국교로 삼도록 설득하였다. 저서에 ≪춘추번로(春秋繁露)≫가 있다.
🌏 董: 바로잡을 동 仲: 버금 중 舒: 펼 서 -
동작빈
(董作賓)
:
→ 둥쭤빈. (둥쭤빈: 중국의 고고학자(1895~1963). 자는 언당(彦堂). 리지(李濟) 등과 함께 은허(殷墟)를 발굴하고, 이후 갑골 문자의 연구에 전념하여 갑골학의 기초를 확립하였다. 저서에 ≪갑골문 단대 연구례≫, ≪은력보≫ 따위가 있다.)
🌏 董: 바로잡을 동 作: 지을 작 賓: 손 빈 -
동
(董)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광천(廣川), 영천(永川) 등이 현존한다.
🌏 董: 바로잡을 동 -
골동
(骨董)
:
1
여러 가지 자질구레한 것이 한데 섞인 것.
2
오래되었거나 희귀한 옛날의 기구나 예술품.
🌏 骨: 뼈 골 董: 바로잡을 동 -
동필무
(董必武)
:
→ 둥비우. (둥비우: 중국의 정치가(1886~1975). 중국 공산당 창립에 참가하였고, 중일 전쟁 때부터 국민당과의 통일 전선에 힘썼다. 중화 인민 공화국 수립 후 국가 부주석, 당 중앙 정치국 위원 따위를 지냈다.)
🌏 董: 바로잡을 동 必: 반드시 필 武: 굳셀 무 -
골동품
(骨董品)
:
1
시대감각을 잃은 무딘 사람이나 그런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오래되었거나 희귀한 옛 물품.
🌏 骨: 뼈 골 董: 바로잡을 동 品: 물건 품 -
두부골동
(豆腐骨董)
:
두부에다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섞어 볶거나 삶은 후에 배추김치를 넣고 양념을 섞어 버무린 음식.
🌏 豆: 콩 두 腐: 썩을 부 骨: 뼈 골 董: 바로잡을 동 -
골동반
(骨董飯)
:
고기나 나물 따위와 여러 가지 양념을 넣어 비벼 먹는 밥.
🌏 骨: 뼈 골 董: 바로잡을 동 飯: 밥 반 - 둥쭤빈 (Dong Zuobin[董作賓]) : 중국의 고고학자(1895~1963). 자는 언당(彦堂). 리지(李濟) 등과 함께 은허(殷墟)를 발굴하고, 이후 갑골 문자의 연구에 전념하여 갑골학의 기초를 확립하였다. 저서에 ≪갑골문 단대 연구례≫, ≪은력보≫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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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솔하다
(董率하다)
:
감독하여 거느리다.
🌏 董: 바로잡을 동 率: 거느릴 솔 -
골동물
(骨董物)
:
오래되었거나 희귀한 옛 물건.
🌏 骨: 뼈 골 董: 바로잡을 동 物: 만물 물 -
동독하다
(董督하다)
:
감시하며 독촉하고 격려하다.
🌏 董: 바로잡을 동 督: 살필 독 -
동원
(董源)
:
중국 송나라의 산수화가(?~?). 자는 숙달(叔達). 양쯔강(揚子江) 유역의 풍경을 연기와 안개, 광선으로 표현하여 심오한 화풍을 이루었다. 후에 남송화에 큰 영향을 주었다.
🌏 董: 바로잡을 동 源: 근원 원 -
동솔
(董率)
:
감독하여 거느림.
🌏 董: 바로잡을 동 率: 거느릴 솔 -
골동포
(骨董鋪)
:
골동품을 파는 가게.
🌏 骨: 뼈 골 董: 바로잡을 동 鋪: 가게 포 -
골동면
(骨董麵)
:
국물 없이 고기나 나물 따위와 여러 가지 양념을 넣어 비벼 먹는 국수.
🌏 骨: 뼈 골 董: 바로잡을 동 麵: 밀가루 면 -
동서상
(董西廂)
:
중국 금나라 때 동해원(董解元)이 지은 제궁조. 오늘날 완전한 형태로 전하는 유일한 제궁조로서 당나라의 전기 소설(傳奇小說)인 <회진기(會眞記)>에서 소재를 가져왔으며, 원곡(元曲) <서상기>의 원본이다. 2권.
🌏 董: 바로잡을 동 西: 서녘 서 廂: 행랑 상 -
동호지필
(董狐之筆)
:
사실을 숨기지 아니하고 그대로 씀을 이르는 말. 춘추 시대 진(晉)나라의 사관(史官)이었던 동호(董狐)가 위세를 두려워하지 않고 사실을 사실대로 직필(直筆)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董: 바로잡을 동 狐: 여우 호 之: 갈 지 筆: 붓 필 -
동역하다
(董役하다)
:
1
장례식에서, 구덩이 파는 일을 지휘하다.
2
큰 공사를 감독하다.
🌏 董: 바로잡을 동 役: 부릴 역 -
동호
(董狐)
:
중국 춘추 시대에, 진(晉)나라의 사관(史官)(?~?). 폭군 영왕(靈王)이 조천(趙穿)에게 살해되었을 때, 이를 치지 않고 임금에게 간하지도 않은 상경(上卿) 조순(趙盾)의 행위를 죄라고 직필(直筆)로 기록하여, 후세에 양사(良史)로 알려졌다.
🌏 董: 바로잡을 동 狐: 여우 호 -
골동품상
(骨董品商)
:
1
골동품을 사고파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2
골동품을 사고파는 가게.
🌏 骨: 뼈 골 董: 바로잡을 동 品: 물건 품 商: 장사 상 -
두부피골동
(豆腐皮骨董)
:
말린 두부껍질을 불려 기름과 초를 치고 마른 새우의 살, 해삼, 버섯, 죽순 따위를 불려서 함께 넣고 비빈 음식.
🌏 豆: 콩 두 腐: 썩을 부 皮: 가죽 피 骨: 뼈 골 董: 바로잡을 동 -
동기창
(董其昌)
:
중국 명나라 때의 문인ㆍ서화가(1555~1636). 자는 현재(玄宰). 호는 사백(思白). 벼슬은 예부 상서(禮部尙書)를 지냈으며, 행서(行書)ㆍ초서(草書) 따위에 능하였다. 동원(董源), 거연(巨然)에게 그림을 배워 남화(南畫)의 완성에 기여하였다.
🌏 董: 바로잡을 동 其: 그 기 昌: 창성할 창 -
감동
(監董)
:
1
조선 시대에, 국가의 토목 공사나 서적 간행 따위의 특별한 사업을 감독ㆍ관리하기 위하여 임명하던 임시직 벼슬.
2
대한 제국 때에, 비원(祕苑)의 관리를 위하여 두었던 벼슬.
🌏 監: 볼 감 董: 바로잡을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