興 🌏한자(사자성어) 💡문학 분야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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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문학
(新興文學)
:
제일 차 세계 대전 후에 새로 생겨난 문학의 여러 유파를 통틀어 이르는 말. 프롤레타리아 문학, 미래파, 표현파, 초현실파, 신즉물주의 따위가 있다.
🌏 新: 새로울 신 興: 일어날 흥 文: 글월 문 꾸밀 문 學: 배울 학 -
박흥보가
(朴興甫歌)
:
→ 흥부가. (흥부가: 판소리 열두 마당의 하나. 조선 고종 때 신재효가 개작ㆍ정리한 것이다.)
🌏 朴: 순박할 박 興: 일어날 흥 甫: 아무개 보 歌: 노래 가 -
중흥악사
(中興樂詞)
:
조선 중종 13년(1518)에 남곤(南袞)이 본사찬, 미타찬의 가사가 이단이라는 이유로 그 대신 지어 올린 한시의 가사.
🌏 中: 가운데 중 興: 일어날 흥 樂: 풍류 악 詞: 말씀 사 -
조흥구
(助興句)
:
시에서 흥을 돋우기 위하여 운율 조성의 보조 수법으로 넣는 구. 우리나라의 민요, 고려 가요, 별곡체 시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음악적 선율을 말로 옮겨 놓음으로써 시의 가요적 성격을 뚜렷이 나타낸다.
🌏 助: 도울 조 興: 일어날 흥 句: 구절 구 -
흥
(興)
:
≪시경≫에서 말하는 육시(六詩) 가운데 하나. 비유적인 다른 사물의 표현으로 분위기를 일으킨 후에 말하려고 하는 본뜻을 나타내면서 시를 짓는 방법이다.
🌏 興: 일어날 흥 -
즉흥시인
(卽興詩人)
:
덴마크의 동화 작가 안데르센의 장편 소설. 이탈리아를 무대로 하여 가난한 즉흥시인 안토니오의 시와 사랑, 그리고 유랑 이야기를 그렸다. 1853년에 발간되었다.
🌏 卽: 곧 즉 興: 일어날 흥 詩: 시 시 人: 사람 인 -
흥부전
(興夫傳)
:
조선 후기의 판소리계 소설. 흥부와 놀부라는 두 인물을 통하여 형제간의 우애와 선악의 문제를 다루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興: 일어날 흥 夫: 남편 부 傳: 전할 전 -
흥보가
(興甫歌)
:
→ 흥부가. (흥부가: 판소리 열두 마당의 하나. 조선 고종 때 신재효가 개작ㆍ정리한 것이다.)
🌏 興: 일어날 흥 甫: 아무개 보 歌: 노래 가 -
즉흥 문학
(卽興文學)
:
감흥에 사로잡혀 그 자리에서 일어나는 느낌이나 사상을 표현하는 문학.
🌏 卽: 곧 즉 興: 일어날 흥 文: 글월 문 꾸밀 문 學: 배울 학 -
아일랜드 문예 부흥
(Ireland文藝復興)
: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걸친 아일랜드 문학의 번영기. 아일랜드의 언어와 문화, 민족정신의 부활을 목표로 하였으며 예이츠, 싱, 오케이시가 대표적인 인물이다.
🌏 文: 글월 문 꾸밀 문 藝: 재주 예 심을 예 교육의여섯가지과목 예 경전 예 예술 예 구분할 예 고요할 예 과녁 예 기준 예 성 예 復: 돌아올 복 다시 부 興: 일어날 흥 -
흥부
(興夫)
:
고대 소설 <흥부전>의 주인공. 형 놀부에게 쫓겨났으나 착하고 고운 마음씨를 지녀 뒤에 큰 부자가 되었다.
🌏 興: 일어날 흥 夫: 남편 부 -
잡흥
(雜興)
:
고려 헌종ㆍ명종 때에, 문인 최유청이 지은 오언 고시. 전원의 한가로움과 그곳에서 소요하는 심정을 읊은 작품으로, 모두 9수로 되어 있으며, ≪동문선≫에 실려 있다.
🌏 雜: 섞일 잡 興: 일어날 흥 -
원흥곡
(元興曲)
:
고려 시대의 가요. 원흥 고을의 어떤 사람이 배를 타고 장사를 나갔다가 무사히 돌아온 것을 기뻐하여 그의 아내가 지어 불렀다는 노래로 가사는 전하지 않고 유래만 ≪고려사≫ <악지(樂志)>에 전한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元: 으뜸 원 興: 일어날 흥 曲: 굽을 곡 -
원흥
(元興)
:
고려 시대의 가요. 원흥 고을의 어떤 사람이 배를 타고 장사를 나갔다가 무사히 돌아온 것을 기뻐하여 그의 아내가 지어 불렀다는 노래로 가사는 전하지 않고 유래만 ≪고려사≫ <악지(樂志)>에 전한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元: 으뜸 원 興: 일어날 흥 -
즉흥시
(卽興詩)
:
감흥에 사로잡혀 그 자리에서 느낀 대로 지어 읊는 시.
🌏 卽: 곧 즉 興: 일어날 흥 詩: 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