粟 🌏한자(사자성어) 6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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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속
(疹粟)
:
추위로 살갗에 생기는 좁쌀 같은 것.
🌏 疹: 홍역 진 粟: 조 속 -
나속
(糯粟)
:
찰기가 있는 조. 열매가 잘고 빛깔이 노랗고 약간 파르스름하다.
🌏 糯: 찰벼 나 粟: 조 속 -
식속
(食粟)
:
먹고사는 살림의 형편.
🌏 食: 먹을 식 粟: 조 속 -
경속
(粳粟)
:
찰기가 없는 조. 알이 굵고 빛이 노르며 끈기가 적다.
🌏 粳: 粟: 조 속 -
속미음
(粟米飮)
:
좁쌀로 쑨 미음.
🌏 粟: 조 속 米: 쌀 미 飮: 마실 음 -
계속음
(桂粟飮)
:
좁쌀을 물에 담갔다가 건져서 볶아 계피를 섞어서 가루로 만든 뒤에, 따뜻한 꿀물이나 설탕물에 타서 마시는 음료.
🌏 桂: 계수나무 계 粟: 조 속 飮: 마실 음 -
속지기
(粟持伎)
:
소그드인의 탈춤. 또는 그 탈춤에 쓰는 음악.
🌏 粟: 조 속 持: 가질 지 伎: 재주 기 -
앵속각
(罌粟殼)
:
양귀비 열매의 껍질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이질, 기침, 설사, 탈항(脫肛), 분변혈(糞便血) 따위에 약재로 쓴다.
🌏 罌: 양병 앵 粟: 조 속 殼: 껍질 각 -
속미주
(粟米酒)
:
좁쌀로 담근 술.
🌏 粟: 조 속 米: 쌀 미 酒: 술 주 -
사속죽
(死粟粥)
:
풋좁쌀로 쑨 죽.
🌏 死: 죽을 사 粟: 조 속 粥: 죽 죽 -
속각
(粟殼)
:
양귀비 열매의 껍질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이질, 기침, 설사, 탈항(脫肛), 분변혈(糞便血) 따위에 약재로 쓴다.
🌏 粟: 조 속 殼: 껍질 각 -
나속반
(糯粟飯)
:
1
차좁쌀로만 지은 밥.
2
차조와 쌀을 섞어서 지은 밥.
🌏 糯: 찰벼 나 粟: 조 속 飯: 밥 반 -
탈속반
(脫粟飯)
:
현미로 지은 밥.
🌏 脫: 벗을 탈 粟: 조 속 飯: 밥 반 -
납속면천
(納粟免賤)
:
조선 시대에, 곡물을 바치고 노비의 신분에서 벗어나던 일.
🌏 納: 들일 납 粟: 조 속 免: 면할 면 賤: 천할 천 -
서속밥
(黍粟밥)
:
기장과 조 따위의 거친 곡식으로 지은 밥.
🌏 黍: 기장 서 粟: 조 속 -
속병
(粟餠)
:
좁쌀로 만든 떡.
🌏 粟: 조 속 餠: 밀가루떡 병 -
앵속화
(罌粟花)
:
양귀비의 꽃.
🌏 罌: 양병 앵 粟: 조 속 花: 꽃 화 -
숙속지문
(菽粟之文)
:
콩과 조처럼 늘 먹는 곡류와 같이 평범한 글이라는 뜻으로, 일반 사람들이 두루 알 수 있는 쉬운 글을 이르는 말.
🌏 菽: 콩 숙 粟: 조 속 之: 갈 지 文: 글월 문 꾸밀 문 -
속산왕
(粟散王)
:
작은 나라의 왕.
🌏 粟: 조 속 散: 흩을 산 王: 임금 왕 -
미속
(米粟)
:
쌀과 벼를 아울러 이르는 말.
🌏 米: 쌀 미 粟: 조 속 -
속산하다
(粟散하다)
:
작고 많은 것이 산산이 흩어져 있다. 조의 알갱이가 흩어져 있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粟: 조 속 散: 흩을 산 -
속맥 출거
(粟麥出擧)
:
쌀, 벼, 보리, 좁쌀 따위의 곡물을 일정한 정도의 이자를 받고 빌려주던 일.
🌏 粟: 조 속 麥: 보리 맥 出: 날 출 擧: 들 거 -
노속
(蘆粟)
:
볏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3미터이며, 꽃은 8월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는데 암꽃은 꽃자루가 없고 열매는 영과(穎果)로 10월에 익는다. 줄기에 당분이 있어 시럽을 만들거나 사료로 쓴다. 아프리카가 원산지이다.
🌏 蘆: 갈대 노 粟: 조 속 -
납속첩가
(納粟帖加)
:
조선 시대에, 흉년이 들거나 병란이 있을 때 많은 곡식을 바친 사람에게 공명첩을 주던 일.
🌏 納: 들일 납 粟: 조 속 帖: 휘장 첩 加: 더할 가 -
납속통정
(納粟通政)
:
조선 시대에, 납속가자로 된 당상.
🌏 納: 들일 납 粟: 조 속 通: 통할 통 政: 정사 정 -
속적여산
(粟積如山)
:
곡식을 산더미처럼 쌓아 놓음.
🌏 粟: 조 속 積: 쌓을 적 如: 같을 여 山: 뫼 산 -
순속반
(純粟飯)
:
좁쌀만으로 지은 밥.
🌏 純: 순수할 순 粟: 조 속 飯: 밥 반 -
속말부
(粟末部)
:
말갈에 속한 부족. 발해 건국에 적극 참여하였다.
🌏 粟: 조 속 末: 끝 말 部: 나눌 부 -
속산국
(粟散國)
:
자질구레하게 흩어져 있는 작은 나라들.
🌏 粟: 조 속 散: 흩을 산 國: 나라 국 -
묘창해지일속
(渺蒼海之一粟)
:
넓고 푸른 바다에 한 알의 좁쌀이라는 뜻으로, 매우 큰 것 속에 아주 작고 보잘것없는 것이 끼어 있음을 이르는 말. 또는 넓은 세상에 사는 하나의 작은 인간을 이르는 말.
🌏 渺: 아득할 묘 蒼: 푸를 창 海: 바다 해 之: 갈 지 一: 하나 일 粟: 조 속 -
납속가자
(納粟加資)
:
조선 시대에, 흉년이 들거나 병란이 있을 때 많은 곡식을 바친 사람에게 공명첩을 주던 일.
🌏 納: 들일 납 粟: 조 속 加: 더할 가 資: 재물 자 -
적속
(積粟)
:
쌓아 놓은 미곡(米穀).
🌏 積: 쌓을 적 粟: 조 속 -
속립
(粟粒)
:
1
좁쌀의 낟알.
2
극히 작은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粟: 조 속 粒: 알 립 -
속보
(粟保)
:
조선 시대에, 포목 대신 밭벼나 쌀로 받아들이던 보포(保布).
🌏 粟: 조 속 保: 보전할 보 -
속말
(粟末)
:
말갈에 속한 부족. 발해 건국에 적극 참여하였다.
🌏 粟: 조 속 末: 끝 말 -
속전
(粟田)
:
조를 심은 밭.
🌏 粟: 조 속 田: 밭 전 -
속미분
(粟米粉)
:
좁쌀 가루.
🌏 粟: 조 속 米: 쌀 미 粉: 가루 분 -
속맥
(粟麥)
:
조와 보리 따위의 잡곡을 통틀어 이르는 말.
🌏 粟: 조 속 麥: 보리 맥 -
속반
(粟飯)
:
좁쌀로만 짓거나 입쌀에 좁쌀을 많이 두어서 지은 밥.
🌏 粟: 조 속 飯: 밥 반 -
앵속자
(罌粟子)
:
양귀비의 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설사, 경련 따위에 쓴다.
🌏 罌: 양병 앵 粟: 조 속 子: 아들 자 -
속산변토
(粟散邊土)
:
먼 곳에 흩어져 있는 좁은 땅.
🌏 粟: 조 속 散: 흩을 산 邊: 가 변 土: 흙 토 -
창속
(倉粟)
:
곳집 안에 저장되어 있는 곡물.
🌏 倉: 곳집 창 粟: 조 속 -
늠속
(廩粟)
:
1
관의 창고에 있는 양식.
2
녹봉으로 지급하는 쌀.
🌏 廩: 곳집 늠 粟: 조 속 -
속산
(粟散)
:
조의 알갱이가 흩어져 있다는 뜻으로, 작고 많은 것이 산산이 흩어져 있음을 이르는 말.
🌏 粟: 조 속 散: 흩을 산 -
서속
(黍粟)
:
기장과 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黍: 기장 서 粟: 조 속 -
한속
(寒粟)
:
추울 때 몸에 돋는 소름.
🌏 寒: 찰 한 粟: 조 속 -
속립종
(粟粒腫)
:
‘좁쌀종’의 전 용어. (좁쌀종: 얼굴, 특히 눈꺼풀이나 그 주위에 잘 생기는 좁쌀만 한 크기의 백색 또는 황백색의 작은 상피낭.)
🌏 粟: 조 속 粒: 알 립 腫: 부스럼 종 -
진속미
(陳粟米)
:
묵은 좁쌀.
🌏 陳: 늘어놓을 진 粟: 조 속 米: 쌀 미 -
속조
(粟租)
:
아직 찧지 아니한 조.
🌏 粟: 조 속 租: 구실 조 -
속미
(粟米)
:
조의 열매를 찧은 쌀.
🌏 粟: 조 속 米: 쌀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