稿 🌏한자(사자성어) 81개

稿: 볏짚 고 총획:15 부수:禾

국어사전에서 🌏한자 "稿 (볏짚 고)" 단어는 81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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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수유고 (七修類稿) : 중국 명나라 때에, 낭영(郎瑛)이 펴낸 책. 천지ㆍ국사ㆍ의리ㆍ변증ㆍ시문ㆍ사물ㆍ기학의 일곱 가지로 분류하였으며, 각 방면에 걸쳐서 의심나는 점을 들고, 작은 항목으로 많이 나누어서 고증하였다. 1566년에 간행하였다. 51권.
🌏 七: 일곱 칠 修: 닦을 수 類: 무리 유 稿: 볏짚 고
고본 (稿本) : 원고(原稿)를 맨 책.
🌏 稿: 볏짚 고 本: 근본 본
탈고 (脫稿) : 원고 쓰기를 마침.
🌏 脫: 벗을 탈 稿: 볏짚 고
사고 (私稿) : 개인의 사사로운 원고.
🌏 私: 사사로울 사 稿: 볏짚 고
화고 (畫稿) : 대작의 그림을 그리려는 준비로 각 부분을 초벌로 그려 보는 그림.
🌏 畫: 그림 화 稿: 볏짚 고
투고란 (投稿欄) : 신문이나 잡지 따위에서 독자가 투고한 글을 싣기 위하여 할애하는 지면.
🌏 投: 던질 투 稿: 볏짚 고 欄: 난간 란
역고 (譯稿) : 번역한 원고.
🌏 譯: 통변할 역 稿: 볏짚 고
초고 (礎稿) : 퇴고를 하는 바탕이 된 원고.
🌏 礎: 주춧돌 초 稿: 볏짚 고

기고 (寄稿) : 신문, 잡지 따위에 싣기 위하여 원고를 써서 보냄. 또는 그 원고.
🌏 寄: 부칠 기 稿: 볏짚 고
투고하다 (投稿하다) : 의뢰를 받지 아니한 사람이 신문이나 잡지 따위에 실어 달라고 원고를 써서 보내다.
🌏 投: 던질 투 稿: 볏짚 고
고료 (稿料) : 원고를 쓴 데 대한 보수.
🌏 稿: 볏짚 고 料: 되질할 료
탈고하다 (脫稿하다) : 원고 쓰기를 마치다.
🌏 脫: 벗을 탈 稿: 볏짚 고
기고가 (寄稿家) : 신문, 잡지 따위에 원고를 자주 보내는 사람.
🌏 寄: 부칠 기 稿: 볏짚 고 家: 집 가
입고하다 (入稿하다) : 원고를 인쇄소나 편집부에 넘겨주다.
🌏 入: 들 입 稿: 볏짚 고
구고 (舊稿) : 전에 써 둔 원고(原稿).
🌏 舊: 옛 구 稿: 볏짚 고
관봉유고 (冠峯遺稿) : 조선 영조 때에, 관봉 현상벽(玄尙璧)이 쓴 시문집. 10권 5책의 목판본.
🌏 冠: 갓 관 峯: 봉우리 봉 遺: 남길 유 稿: 볏짚 고
호음잡고 (湖陰雜稿) : 조선 명종 때의 대제학 정사룡의 시문집. 많은 시 작품 가운데 몇 편을 제외하고는 모두 근체시이다. 8권 8책.
🌏 湖: 호수 호 陰: 응달 음 雜: 섞일 잡 稿: 볏짚 고
천은난고 (天隱亂稿) : 조선 정조 때 조종현(趙宗鉉)의 시문집. 함경남도 지방의 풍속이 잘 묘사된 <북정시(北征詩)>가 유명하다. 1책.
🌏 天: 하늘 천 隱: 숨을 은 亂: 어지러울 난 稿: 볏짚 고
투고자 (投稿者) : 의뢰를 받지 않고 신문사나 잡지사 따위에 원고를 써서 보내는 사람.
🌏 投: 던질 투 稿: 볏짚 고 者: 놈 자
기고하다 (寄稿하다) : 신문, 잡지 따위에 싣기 위하여 원고를 써서 보내다.
🌏 寄: 부칠 기 稿: 볏짚 고
복고하다 (腹稿하다) : 글로 옮기지 아니하고 마음속으로만 생각하다.
🌏 腹: 배 복 稿: 볏짚 고
기고 (起稿) : 원고를 쓰기 시작함.
🌏 起: 일어날 기 稿: 볏짚 고
기고하다 (起稿하다) : 원고를 쓰기 시작하다.
🌏 起: 일어날 기 稿: 볏짚 고
원고료 (原稿料) : 원고를 쓴 데 대한 보수.
🌏 原: 근원 원 稿: 볏짚 고 料: 되질할 료

명사고 (明史稿) : 1723년에 중국 청나라의 왕홍서(王鴻緖)가 편찬한 역사책. 명조 일대(明朝一代)의 역사를 기록하였다. 310권.
🌏 明: 밝을 명 史: 역사 사 稿: 볏짚 고
매호유고 (梅湖遺稿) : 고려 시대의 문인 진화(陳澕)의 문집. ≪동문선≫ 등에 흩어져 있던 유작(遺作)을 모아서 조선 후기에 그의 후손 후(𪻶)가 편찬하였다. 1책.
🌏 梅: 매화나무 매 湖: 호수 호 遺: 남길 유 稿: 볏짚 고
묵고 (默稿) : 마음속에서 이루어진 시나 문장 따위의 초안.
🌏 默: 잠잠할 묵 稿: 볏짚 고
원고지 (原稿紙) : 이근삼(李根三)이 지은 희곡. 삶의 참된 의미와 연대 의식을 상실한 가족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현대인의 무기력한 모습을 희극적으로 풍자ㆍ비판한 작품이다.
🌏 原: 근원 원 稿: 볏짚 고 紙: 종이 지
박정자유고 (朴正字遺稿) : 조선 숙종 때 박태한(朴泰漢)의 유고(遺稿)를 아우인 박사한(朴師漢)이 편찬한 책. 학칙(學則), 치법(治法), 장소(章疏), 서독(書牘), 부(賦), 시(詩), 서(序), 설(說), 제문(祭文), 잡저(雜著), 과제(科製), 독서차기(讀書箚記), 부록(附錄) 따위가 수록되어 있다. 15권 10책의 목활자본.
🌏 朴: 순박할 박 正: 바를 정 字: 글자 자 遺: 남길 유 稿: 볏짚 고
졸고 (拙稿) : 1 내용이 보잘것없는 원고. 2 자기나 자기와 관련된 사람의 원고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 拙: 졸할 졸 稿: 볏짚 고
본고 (本稿) : 글 쓰는 이가 자신의 글에서 자신의 글을 이르는 말.
🌏 本: 근본 본 稿: 볏짚 고
탈고되다 (脫稿되다) : 원고 쓰기가 끝나다.
🌏 脫: 벗을 탈 稿: 볏짚 고
시고 (詩稿) : 시의 초고(草稿). 또는 시의 원고.
🌏 詩: 시 시 稿: 볏짚 고
난계유고 (蘭溪遺稿) : 박연의 글을 모아서 엮은 시문집. 음악에 관한 상소 39편이 들어 있어 조선 전기의 음악에 관한 중요한 자료이다. 1권 1책.
🌏 蘭: 난초 난 溪: 시내 계 遺: 남길 유 稿: 볏짚 고
송고하다 (送稿하다) : 원고를 편집 담당자에게 보내다.
🌏 送: 보낼 송 稿: 볏짚 고
봉계일고 (鳳溪逸稿) : 조선 선조 때의 문인 봉계 홍세공(洪世恭)의 시문집. 시(詩), 계(啓), 장(狀), 서(書), 잡저(雜著), 부록(附錄)이 수록되어 있으며, 광무 4년(1900)에 홍학종(洪學鍾)이 편찬하고 간행하였다. 2권 1책의 인본(印本).
🌏 鳳: 봉새 봉 溪: 시내 계 逸: 잃을 일 稿: 볏짚 고
원고지 (原稿紙) : 원고를 쓰기 편리하게 만든 종이. 자수(字數) 계산이 편하도록 일정한 규격을 갖추고 있다.
🌏 原: 근원 원 稿: 볏짚 고 紙: 종이 지
읍취헌유고 (挹翠軒遺稿) : 조선 연산군 때의 시인 박은의 유고집. 친구인 이행이 수집ㆍ간행하였다. 4권.
🌏 挹: 뜰 읍 翠: 물총새 취 軒: 추녀 헌 遺: 남길 유 稿: 볏짚 고
투고 (投稿) : 의뢰를 받지 아니한 사람이 신문이나 잡지 따위에 실어 달라고 원고를 써서 보냄. 또는 그 원고.
🌏 投: 던질 투 稿: 볏짚 고
예정 원고 (豫定原稿) : 신문 제작 시간의 제약 따위로 행사나 사건 따위가 끝나기 전에 경위나 결과를 미리 상정하여 기사화한 원고.
🌏 豫: 미리 예 定: 정할 정 原: 근원 원 稿: 볏짚 고
원고 (原稿) : 1 인쇄하거나 발표하기 위하여 쓴 글이나 그림 따위. 2 초벌로 쓴 원고.
🌏 原: 근원 원 稿: 볏짚 고
금호유고 (琴湖遺稿) : 조선 효종 때 문인인 금호(琴湖) 이지걸(李志傑)이 지은 시문집. 숙종 38년(1712)에 남구만, 최석정이 엮어 펴냈다. 5권 1책의 목판본.
🌏 琴: 거문고 금 湖: 호수 호 遺: 남길 유 稿: 볏짚 고
유고 (遺稿) : 죽은 사람이 생전에 써서 남긴 원고.
🌏 遺: 남길 유 稿: 볏짚 고
인쇄 원고 (印刷原稿) : 인쇄소에 넘겨서 즉시 작업할 수 있도록 정리한 원고. 본문 원고와 삽화 원고가 있다.
🌏 印: 도장 인 刷: 쓸 쇄 原: 근원 원 稿: 볏짚 고
예고 (豫稿) : 글의 개요를 미리 써 두는 원고. 글을 본격적으로 쓰기 전에 작성한다.
🌏 豫: 미리 예 稿: 볏짚 고
귀고 (貴稿) : 주로 편지글에서, 상대편의 원고(原稿)를 높여 이르는 말.
🌏 貴: 귀할 귀 稿: 볏짚 고
기고자 (寄稿者) : 신문, 잡지 따위에 싣기 위하여 원고를 보낸 사람.
🌏 寄: 부칠 기 稿: 볏짚 고 者: 놈 자
완고 (完稿) : 완성된 원고.
🌏 完: 완전할 완 稿: 볏짚 고
고 (稿) : 초벌로 쓴 원고.
🌏 稿: 볏짚 고
복고 (腹稿) : 글로 옮기지 아니하고 마음속으로만 생각함. 또는 그런 내용.
🌏 腹: 배 복 稿: 볏짚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