秩 🌏한자(사자성어) 61개
-
항질
(亢秩)
:
가장 높은 품계.
🌏 亢: 목 항 秩: 차례 질 -
구질
(九秩)
:
아흔 살을 이르는 말.
🌏 九: 아홉 구 秩: 차례 질 -
행정 질서
(行政秩序)
:
행정 기관의 활동을 보장하기 위하여 일정한 체계와 규범에 따라 정하여 놓은 절차 또는 활동 방식.
🌏 行: 다닐 행 政: 정사 정 秩: 차례 질 序: 차례 서 -
질미
(秩米)
:
녹봉으로 주던 쌀.
🌏 秩: 차례 질 米: 쌀 미 -
방질
(放秩)
:
1
방면할 죄수에 관한 기록.
2
방출할 재정의 품목.
🌏 放: 놓을 방 秩: 차례 질 -
고질
(高秩)
:
1
많은 녹봉.
2
높은 벼슬.
🌏 高: 높을 고 秩: 차례 질 -
봉질
(俸秩)
:
벼슬아치에게 일 년 또는 계절 단위로 나누어 주던 금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쌀, 보리, 명주, 베, 돈 따위이다.
🌏 俸: 녹 봉 秩: 차례 질 -
하질
(下秩)
:
1
하등의 품질. 또는 그 품질의 물건.
2
낮은 지위.
🌏 下: 아래 하 秩: 차례 질 -
질서 유지
(秩序維持)
:
사회의 평온을 유지하고, 그 평온에 대한 위해(危害)를 사전에 방지하는 일. 입법 군주 국가에서의 공공의 안녕질서와 같은 개념으로 보는 견해이다.
🌏 秩: 차례 질 序: 차례 서 維: 바 유 持: 가질 지 -
일질
(一秩)
:
십 년.
🌏 一: 하나 일 秩: 차례 질 -
위계질서
(位階秩序)
:
관등(官等)이나 직책의 상하 관계에서 마땅히 있어야 하는 차례와 순서.
🌏 位: 자리 위 階: 섬돌 계 秩: 차례 질 序: 차례 서 -
질록
(秩祿)
:
벼슬아치에게 일 년 또는 계절 단위로 나누어 주던 금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쌀, 보리, 명주, 베, 돈 따위이다.
🌏 秩: 차례 질 祿: 복 록 -
품질
(品秩)
:
여러 벼슬자리에 대하여 매기던 등급. 제일 높은 정일품에서 제일 낮은 종구품까지 18단계로 나뉘어 있다.
🌏 品: 물건 품 秩: 차례 질 -
교통질서
(交通秩序)
:
차와 사람이 통행하는 데 마땅히 지켜야 하는 질서.
🌏 交: 사귈 교 通: 통할 통 秩: 차례 질 序: 차례 서 -
증질
(增秩)
:
봉급을 더 늘림.
🌏 增: 더할 증 秩: 차례 질 -
연화질
(緣化秩)
:
연화소 일에 관계있는 사람의 이름을 기록한 명부(名簿).
🌏 緣: 인연 연 化: 될 화 秩: 차례 질 -
증질하다
(增秩하다)
:
봉급을 더 늘리다.
🌏 增: 더할 증 秩: 차례 질 -
안녕질서
(安寧秩序)
:
사회의 모든 질서가 바로잡히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이 안전한 상태.
🌏 安: 편안할 안 寧: 편안할 녕 秩: 차례 질 序: 차례 서 -
개항 질서법
(開港秩序法)
:
개방한 항구의 항만(港灣) 경계 내에서 선박 교통의 안전과 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제정한 법.
🌏 開: 열 개 港: 항구 항 秩: 차례 질 序: 차례 서 法: 법도 법 -
망질
(望秩)
:
섶을 태우며 멀리 산천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일.
🌏 望: 바랄 망 秩: 차례 질 -
직질
(職秩)
:
1
일정한 규칙.
2
벼슬의 등급.
🌏 職: 벼슬 직 秩: 차례 질 -
진질
(晉秩)
:
벼슬아치의 품계(品階)가 오름.
🌏 晉: 나아갈 진 秩: 차례 질 -
질만하다
(秩滿하다)
:
관직에서 임무를 맡은 기간이 만료되다.
🌏 秩: 차례 질 滿: 찰 만 -
천질
(天秩)
:
1
하늘로부터 받는 복록(福祿).
2
하늘이 만물에 질서를 지어 줌. 또는 그 질서.
🌏 天: 하늘 천 秩: 차례 질 -
법질서
(法秩序)
:
1
법에 의하여 유지되는 질서.
2
모든 법이 하나의 통일적 체계 속에서 이루는 질서.
🌏 法: 법도 법 秩: 차례 질 序: 차례 서 -
단거리 질서
(短距離秩序)
:
무질서한 것처럼 보이는 고체나 액체의 원자 배열에서 짧은 거리에 나타나는 규칙성.
🌏 短: 짧을 단 距: 떨어질 거 離: 떠날 리 秩: 차례 질 序: 차례 서 -
질서 무질서형 전이
(秩序無秩序形轉移)
:
원자 또는 분자의 배열이 규칙적인 상과 불규칙적인 상 사이에 일어나는 상전이.
🌏 秩: 차례 질 序: 차례 서 無: 없을 무 秩: 차례 질 序: 차례 서 形: 형상 형 轉: 구를 전 移: 옮길 이 -
질서 독재
(秩序獨裁)
:
현존 사회 체제를 지키기 위하여 혁명 운동을 탄압할 목적으로 행사하는 독재.
🌏 秩: 차례 질 序: 차례 서 獨: 홀로 독 裁: 마를 재 -
시장 질서 유지 협정
(市場秩序維持協定)
:
두 나라 또는 여러 나라 사이에 협의를 통하여 수출 무역과 관련하여 시장 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맺는 협정.
🌏 市: 시장 시 場: 마당 장 秩: 차례 질 序: 차례 서 維: 바 유 持: 가질 지 協: 도울 협 定: 정할 정 -
가질
(家秩)
:
집안 대대로 세습되어 물려받는 녹.
🌏 家: 집 가 秩: 차례 질 -
관질
(官秩)
:
1
관리나 벼슬의 등급.
2
관원(官員)에게 주던 봉급.
🌏 官: 벼슬 관 秩: 차례 질 -
질청
(秩廳)
:
‘길청’을 달리 이르는 말. (길청: 군아(郡衙)에서 구실아치가 일을 보던 곳.)
🌏 秩: 차례 질 廳: 관청 청 -
무질서하다
(無秩序하다)
:
질서가 없다.
🌏 無: 없을 무 秩: 차례 질 序: 차례 서 -
총질
(寵秩)
:
임금이 특별히 사랑하여 벼슬을 줌. 또는 그 벼슬.
🌏 寵: 괼 총 秩: 차례 질 -
신국제 경제 질서
(新國際經濟秩序)
:
개발 도상국이 선진국 주도형인 현재의 국제 경제 질서를 대신하여 개발 도상국의 이익을 중시하는 새로운 경제 질서를 요청한 것. 1974년에 유엔 자원 특별 총회에서 선언이 채택되었다.
🌏 新: 새로울 신 國: 나라 국 際: 가 제 經: 경서 경 濟: 건널 제 秩: 차례 질 序: 차례 서 -
승질하다
(陞秩하다)
:
직위가 정삼품 이상의 품계에 오르다.
🌏 陞: 오를 승 秩: 차례 질 -
상질
(上秩)
:
상등의 품질. 또는 그 품질의 물건.
🌏 上: 위 상 秩: 차례 질 -
질고
(秩高)
:
‘질고하다’의 어근. (질고하다: 관직이나 녹봉이 높다.)
🌏 秩: 차례 질 高: 높을 고 -
칠질
(七秩)
:
61세에서 70세까지를 이르는 말. 한 질(秩)은 십 년을 이른다.
🌏 七: 일곱 칠 秩: 차례 질 -
질서벌
(秩序罰)
:
법률상의 질서 유지를 위하여 법령상의 의무 위반에 대하여 과하는 과태료.
🌏 秩: 차례 질 序: 차례 서 罰: 벌줄 벌 -
진질하다
(晉秩하다)
:
벼슬아치의 품계(品階)가 오르다.
🌏 晉: 나아갈 진 秩: 차례 질 -
작질
(爵秩)
:
작위(爵位)와 녹봉(祿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爵: 벼슬 작 秩: 차례 질 -
현질
(顯秩)
:
높은 벼슬.
🌏 顯: 나타날 현 秩: 차례 질 -
질차
(秩次)
:
차례나 질서.
🌏 秩: 차례 질 次: 버금 차 -
질비하다
(秩卑하다)
:
관직이나 녹봉(祿俸)이 낮다.
🌏 秩: 차례 질 卑: 낮을 비 -
질
(秩)
:
관직(官職), 녹봉(祿俸) 따위의 등급.
🌏 秩: 차례 질 -
승질
(陞秩)
:
직위가 정삼품 이상의 품계에 오르던 일.
🌏 陞: 오를 승 秩: 차례 질 -
중질
(中秩)
:
중등의 품질. 또는 그 품질의 물건.
🌏 中: 가운데 중 秩: 차례 질 -
질고하다
(秩高하다)
:
관직이나 녹봉이 높다.
🌏 秩: 차례 질 高: 높을 고 -
질서
(秩序)
:
혼란 없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게 하는 사물의 순서나 차례.
🌏 秩: 차례 질 序: 차례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