皆 🌏한자(사자성어) 5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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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벌되다
(皆伐되다)
:
일정한 부분의 산림이 일시에 또는 단기간에 모두 베어지다.
🌏 皆: 다 개 伐: 칠 벌 -
개납
(皆納)
:
조세 따위를 남김없이 다 냄.
🌏 皆: 다 개 納: 들일 납 -
개병
(皆兵)
:
1
다 병역의 의무가 있음.
2
국민 모두가 병역의 의무를 가짐.
🌏 皆: 다 개 兵: 군사 병 -
거개
(擧皆)
:
1
거의 대부분.
2
대체로 모두.
🌏 擧: 들 거 皆: 다 개 -
무상개공
(無相皆空)
:
차별과 대립을 초월하여 무한하고 절대적인 상태.
🌏 無: 없을 무 相: 서로 상 皆: 다 개 空: 빌 공 -
개납하다
(皆納하다)
:
조세 따위를 남김없이 다 내다.
🌏 皆: 다 개 納: 들일 납 -
일체개고
(一切皆苦)
:
사람이 무상(無常)함과 무아(無我)를 깨닫지 못하고 영생에 집착하여 온갖 고통에 빠져 있음을 이르는 말.
🌏 一: 하나 일 切: 모두 체 皆: 다 개 苦: 괴로울 고 -
개기 일식
(皆旣日蝕)
:
태양이 달에 완전히 가려 보이지 않는 현상. 이때, 코로나와 채층(彩層)을 볼 수 있다.
🌏 皆: 다 개 旣: 이미 기 日: 날 일 蝕: 갉아먹을 식 -
개근하다
(皆勤하다)
:
학교나 직장 따위에 일정한 기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출석하거나 출근하다.
🌏 皆: 다 개 勤: 부지런할 근 -
개성불도
(皆成佛道)
:
누구든지 삼생(三生)을 통하여 불도를 닦으면 부처가 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법화경에 있는 구절이다.
🌏 皆: 다 개 成: 이룰 성 佛: 부처 불 道: 길 도 -
금환 개기식
(金環皆旣蝕)
:
하나의 일식에서 시간의 경과에 따라 개기식이 금환식으로 변해 가는 일.
🌏 金: 쇠 금 環: 고리 환 皆: 다 개 旣: 이미 기 蝕: 갉아먹을 식 -
개제
(皆濟)
:
1
빌렸던 돈이나 물건 따위를 남김없이 다 갚음.
2
모든 일을 남김없이 정리하여 끝냄.
🌏 皆: 다 개 濟: 건널 제 -
개지극당
(皆知戟幢)
:
신라 때에, 창을 주로 사용하던 군대. 신문왕 10년(690)에 설치하였으며, 군인들 옷깃의 빛깔은 검정ㆍ빨강ㆍ하양의 세 가지였다.
🌏 皆: 다 개 知: 알 지 戟: 갈래진 창 극 幢: 기 당 -
개무하다
(皆無하다)
:
하나도 없다. 또는 조금도 없다.
🌏 皆: 다 개 無: 없을 무 -
개청
(皆淸)
:
거문고의 내청(內淸)과 청현(淸絃)을 울려 주는 연주법.
🌏 皆: 다 개 淸: 맑을 청 -
개시
(皆是)
:
모두 다.
🌏 皆: 다 개 是: 옳을 시 -
개기 월식
(皆旣月蝕)
: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 태양 빛을 받지 못하고 어둡게 보이는 현상.
🌏 皆: 다 개 旣: 이미 기 月: 달 월 蝕: 갉아먹을 식 -
개백현
(皆伯縣)
:
고구려 때에,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동에 둔 행정 구역. 항씨(恒氏)의 미녀가 안장왕(安臧王)을 맞아들였다는 전설로 왕봉현(王逢縣) 또는 우왕현(遇王縣)이라고도 불렀다.
🌏 皆: 다 개 伯: 맏 백 縣: 고을 현 -
개기식
(皆旣蝕)
:
한 천체(天體)가 다른 천체에 의하여 완전히 가려지는 현상. 개기식에는 개기 월식과 개기 일식이 있다.
🌏 皆: 다 개 旣: 이미 기 蝕: 갉아먹을 식 -
개근상
(皆勤賞)
:
학교나 직장 따위에 일정한 기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출석하거나 출근한 사람에게 주는 상.
🌏 皆: 다 개 勤: 부지런할 근 賞: 상줄 상 -
개로하다
(皆勞하다)
:
모든 사람이 일하다.
🌏 皆: 다 개 勞: 수고로울 로 -
개무
(皆無)
:
하나도 없음. 또는 조금도 없음.
🌏 皆: 다 개 無: 없을 무 -
개로
(皆勞)
:
모든 사람이 일함.
🌏 皆: 다 개 勞: 수고로울 로 -
개근상장
(皆勤賞狀)
:
학교나 직장 따위에 일정한 기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출석하거나 출근한 사람에게 주는 상장.
🌏 皆: 다 개 勤: 부지런할 근 賞: 상줄 상 狀: 문서 장 -
개제하다
(皆濟하다)
:
1
빌렸던 돈이나 물건 따위를 남김없이 다 갚다.
2
모든 일을 남김없이 정리하여 끝내다.
🌏 皆: 다 개 濟: 건널 제 -
제법개공
(諸法皆空)
: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은 인연으로 생겼으며 변하지 않는 참다운 자아의 실체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
🌏 諸: 모든 제 法: 법도 법 皆: 다 개 空: 빌 공 -
개벌
(皆伐)
:
일정한 부분의 산림을 일시에 또는 단기간에 모두 베어 냄.
🌏 皆: 다 개 伐: 칠 벌 -
개벌하다
(皆伐하다)
:
일정한 부분의 산림을 일시에 또는 단기간에 모두 베어 내다.
🌏 皆: 다 개 伐: 칠 벌 -
개근
(皆勤)
:
학교나 직장 따위에 일정한 기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출석하거나 출근함.
🌏 皆: 다 개 勤: 부지런할 근 -
개근생
(皆勤生)
:
학교나 직장 따위에 일정한 기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출석한 학생.
🌏 皆: 다 개 勤: 부지런할 근 生: 날 생 -
초목개병
(草木皆兵)
:
1
군사의 수효가 너무 많아 산야에 가득 찬 상태.
2
적을 두려워한 나머지 초목이 모두 적군으로 보인다는 뜻으로, 몹시 놀라서 두려워하며 의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草: 풀 초 木: 나무 목 皆: 다 개 兵: 군사 병 -
비비개연하다
(比比皆然하다)
:
어느 것이나 다 그러하다.
🌏 比: 견줄 비 比: 견줄 비 皆: 다 개 然: 그럴 연 -
국민개병
(國民皆兵)
:
국민 모두가 병역의 의무를 가짐.
🌏 國: 나라 국 民: 백성 민 皆: 다 개 兵: 군사 병 -
초목국토실개성불
(草木國土悉皆成佛)
:
초목이나 국토처럼 심정(心情)이 없는 것도 성불할 수 있다고 하는 이론.
🌏 草: 풀 초 木: 나무 목 國: 나라 국 土: 흙 토 悉: 갖출 실 皆: 다 개 成: 이룰 성 佛: 부처 불 -
비비개연
(比比皆然)
:
어느 것이나 다 그러함.
🌏 比: 견줄 비 比: 견줄 비 皆: 다 개 然: 그럴 연 -
개암가
(皆巖歌)
:
조선 순조 때에, 문인 조성신(趙星臣)이 지은 가사. 경상북도 영양군에 있는 개암정(皆巖亭) 주위의 경치와 자신의 회포를 읊었으며, 순 한글로 되어 있다.
🌏 皆: 다 개 巖: 바위 암 歌: 노래 가 -
국민개병주의
(國民皆兵主義)
:
병역 제도에서, 국민 모두에게 병역 의무를 지운다는 태도.
🌏 國: 나라 국 民: 백성 민 皆: 다 개 兵: 군사 병 主: 주인 주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
선악개오사
(善惡皆吾師)
:
세상에서 일어나는 착한 일이나 악한 일이 모두 자기 몸가짐의 거울이 된다는 말.
🌏 善: 착할 선 惡: 악할 악 皆: 다 개 吾: 나 오 師: 스승 사 -
개근장
(皆勤狀)
:
학교나 직장 따위에 일정한 기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출석한 사람에게 주는 표창장.
🌏 皆: 다 개 勤: 부지런할 근 狀: 문서 장 -
국민개병 제도
(國民皆兵制度)
:
국민 모두가 병역의 의무를 갖는 제도. 우리나라에서는 1949년에 제정한 병역법에 의하여 일정한 연령의 남자는 누구나 정해진 기간 동안 군 복무의 의무를 지게 되어 있다.
🌏 國: 나라 국 民: 백성 민 皆: 다 개 兵: 군사 병 制: 억제할 제 度: 법도 도 -
역지개연
(易地皆然)
:
사람의 처지나 경우를 바꾸어 놓으면 그 하는 것이 다 같음을 이르는 말.
🌏 易: 바꿀 역 地: 땅 지 皆: 다 개 然: 그럴 연 -
개병주의
(皆兵主義)
:
병역 제도에서, 국민 모두에게 병역 의무를 지운다는 태도.
🌏 皆: 다 개 兵: 군사 병 主: 주인 주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
개벌작업
(皆伐作業)
:
숲 전체의 나무를 일시에 베어 낸 후 씨를 뿌리거나 나무를 심어 본디와 같은 숲을 만드는 작업.
🌏 皆: 다 개 伐: 칠 벌 作: 지을 작 業: 업 업 -
여개방차하다
(餘皆倣此하다)
:
이미 알고 있는 사실로 미루어 보아 다른 나머지도 다 이와 같다.
🌏 餘: 남을 여 皆: 다 개 倣: 본받을 방 此: 이 차 -
개골산
(皆骨山)
:
겨울의 금강산을 달리 이르는 말.
🌏 皆: 다 개 骨: 뼈 골 山: 뫼 산 -
여개방차
(餘皆倣此)
:
이미 알고 있는 사실로 미루어 보아 다른 나머지도 다 이와 같음.
🌏 餘: 남을 여 皆: 다 개 倣: 본받을 방 此: 이 차 -
실개
(悉皆)
:
모두 다.
🌏 悉: 갖출 실 皆: 다 개 -
개질지
(皆叱知)
:
신라 때에, ‘노비’를 이르던 말. (노비: 사내종과 계집종을 아울러 이르는 말.)
🌏 皆: 다 개 叱: 꾸짖을 질 知: 알 지 -
일체개성
(一切皆成)
:
이승에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는 말.
🌏 一: 하나 일 切: 모두 체 皆: 다 개 成: 이룰 성 -
개지극당감
(皆知戟幢監)
:
신라 때에, 개지극당에 속한 무관 벼슬. 정원은 4명으로 모두 왕궁이 있는 왕도(王都)에 두었으며, 관등은 나마(奈麻)부터 사지(舍知)까지였다.
🌏 皆: 다 개 知: 알 지 戟: 갈래진 창 극 幢: 기 당 監: 볼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