旕 🌏한자(사자성어) 4개
-
엇롱
(旕弄)
:
‘언롱’의 원말. (언롱: 국악 계면조 남창 가곡인 <만년장환지곡> 26곡의 하나. 처음은 높이 질러 내되 삼삭대엽처럼 근엄한 창법으로, 2장 이하는 농조 곧 흥청거리는 창법으로 두 곡조 형식을 섞어서 부른다.)
🌏 旕: 땅 이름 엇 弄: 희롱할 롱 -
엇시조
(旕時調)
:
1
초장, 중장 가운데 어느 한 장이 평시조보다 1음보 정도 더 길어진 시조.
2
시조 창법의 하나. 초ㆍ중ㆍ종장 가운데 어느 한 장이나 두 장이 평시조의 정형에 비하여 약간 길어진 것인데, 종장이 길어진 예는 드물다. 곡조의 첫 부분은 높은 소리로 질러 내고 초장은 무겁고 점잖은 창법으로, 중장부터는 흥청거리는 창조로 부른다.
🌏 旕: 땅 이름 엇 時: 때 시 調: 고를 조 -
엇사설시조
(旕辭說時調)
:
서울을 중심으로 전승되었던 수잡가(首雜歌)를 오늘날 음악적인 측면에서 이르는 말. 노래의 처음을 높이 질러 내고 창법을 바꿔 가며 하며, 장단을 번갈아 촘촘히 몰아 나가는 창법으로 부른다.
🌏 旕: 땅 이름 엇 辭: 말씀 사 說: 말씀 설 時: 때 시 調: 고를 조 -
엇
(旕)
:
국악 계면조 남창 가곡인 <만년장환지곡> 26곡의 하나. 처음은 높이 질러 내되 삼삭대엽처럼 근엄한 창법으로, 2장 이하는 농조 곧 흥청거리는 창법으로 두 곡조 형식을 섞어서 부른다.
🌏 旕: 땅 이름 엇
▹ 품사로 구분한 통계
💡한자 旕 (땅 이름 엇)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개입니다.
- 명사 4개 : 엇, 엇롱, 엇시조, 엇사설시조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 분야로 구분한 통계
▹ 사용된 한자로 구분한 통계
▹ 끝나는 글자로 구분한 통계
▹ 시작하는 글자로 구분한 통계
💡한자 旕 (땅 이름 엇)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엇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4개입니다.
- 엇 4개 : 엇, 엇롱, 엇시조, 엇사설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