扈 🌏한자(사자성어) 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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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련대
(扈輦隊)
:
조선 시대에, 용호영에 속한 군대. 정련배, 부련배 및 의장(儀仗)을 드는 군사로 조직하였다.
🌏 扈: 뒤따를 호 輦: 손수레 련 隊: 떼 대 -
배호
(陪扈)
:
임금이나 높은 사람을 모시고 따라가는 일.
🌏 陪: 도울 배 扈: 뒤따를 호 -
호위대
(扈衛隊)
:
대한 제국 때에, 국왕의 호위를 맡았던 군대. 1897년에 궁내부에 두었다가 광무 9년(1905)에 호위국으로 고쳐 주전원에 소속하게 하였다.
🌏 扈: 뒤따를 호 衛: 지킬 위 隊: 떼 대 -
호위
(扈衛)
:
궁궐을 지킴.
🌏 扈: 뒤따를 호 衛: 지킬 위 -
호가하다
(扈駕하다)
:
임금이 탄 수레를 호위하며 뒤따르다.
🌏 扈: 뒤따를 호 駕: 탈것 가 -
충호위
(忠扈衛)
:
조선 시대에, 궁궐을 지키고 제사 때에 제관의 자리를 마련하는 일을 맡아 하던 군대. 태종 14년(1414)에 호위사를 고친 것이다.
🌏 忠: 충성 충 扈: 뒤따를 호 衛: 지킬 위 -
호가
(扈駕)
:
임금이 탄 수레를 호위하며 뒤따르던 일.
🌏 扈: 뒤따를 호 駕: 탈것 가 -
발호
(跋扈)
:
권세나 세력을 제멋대로 부리며 함부로 날뜀.
🌏 跋: 밟을 발 扈: 뒤따를 호 -
호위청
(扈衛廳)
:
조선 시대에, 궁궐을 지키는 일을 맡아보던 군영. 인조 원년(1623)에 설치하였다.
🌏 扈: 뒤따를 호 衛: 지킬 위 廳: 관청 청 -
발호하다
(跋扈하다)
:
권세나 세력을 제멋대로 부리며 함부로 날뛰다.
🌏 跋: 밟을 발 扈: 뒤따를 호 -
호
(扈)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신평(新平), 보안(保安), 나주(羅州), 전주(全州) 등 10여 본이 현존한다.
🌏 扈: 뒤따를 호 -
호종
(扈從)
:
임금이 탄 수레를 호위하여 따르던 일. 또는 그런 사람.
🌏 扈: 뒤따를 호 從: 좇을 종 -
호성공신
(扈聖功臣)
:
임진왜란 때 선조를 모시고 의주까지 호위하여 따랐던 공으로 이항복 등 여든여섯 사람에게 내린 훈호(勳號).
🌏 扈: 뒤따를 호 聖: 성인 성 功: 공 공 臣: 신하 신 -
상호
(桑扈/桑鳸)
:
되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며 등은 갈색, 배는 연한 갈색이고 부리와 눈의 주위는 검다. 날개는 검푸르며 광택이 나고 흰 얼룩무늬가 있다. 마을 근처의 숲이나 산기슭에 사는데 동부 시베리아, 일본의 홋카이도에서 번식하고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桑: 뽕나무 상 扈: 뒤따를 호 桑: 뽕나무 상 鳸: 철새 호 -
호위국
(扈衛局)
:
대한 제국 때에, 궁중의 호위를 맡아보던 군영. 광무 9년(1905)에 호위대를 고친 것으로, 융희 원년(1907)에 없앴다.
🌏 扈: 뒤따를 호 衛: 지킬 위 局: 판 국 -
호위사
(扈衛司)
:
조선 시대에, 궁궐을 지키고 제사 때에는 제관의 자리를 마련하는 일을 맡아 하던 군대. 태종 14년(1414)에 충호위로 고쳤다.
🌏 扈: 뒤따를 호 衛: 지킬 위 司: 맡을 사 -
호종하다
(扈從하다)
:
임금이 탄 수레를 호위하여 따르다.
🌏 扈: 뒤따를 호 從: 좇을 종 -
호위하다
(扈衛하다)
:
궁궐을 지키다.
🌏 扈: 뒤따를 호 衛: 지킬 위 -
호위대장
(扈衛大將)
:
조선 시대에, 호위청에 속한 정일품 벼슬. 원임(原任) 대신이나 시임(時任) 대신 및 부원군 가운데에서 임명하였다.
🌏 扈: 뒤따를 호 衛: 지킬 위 大: 큰 대 將: 장수 장 -
배호하다
(陪扈하다)
:
임금이나 높은 사람을 모시고 따라가다.
🌏 陪: 도울 배 扈: 뒤따를 호 -
호위군관
(扈衛軍官)
:
조선 시대에, 호위청에 속한 군관.
🌏 扈: 뒤따를 호 衛: 지킬 위 軍: 군사 군 官: 벼슬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