床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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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상
(公故床)
:
‘번상’을 격식을 차려 이르는 말. (번상: 예전에, 번을 들 때에 자기 집에서 차려 내오던 밥상.)
🌏 公: 공변될 공 故: 옛 고 床: 평상 상 -
망문상전
(望門床廛)
:
조선 시대에, 13상전 가운데 서울 종로 네거리 서북 편에 있던 잡화점.
🌏 望: 바랄 망 門: 문 문 床: 평상 상 廛: 가게 전 -
관분상
(盥盆床)
:
관분을 올려놓던 상.
🌏 盥: 대야 관 盆: 동이 분 床: 평상 상 -
상전
(床廛)
:
잡화를 팔던 가게.
🌏 床: 평상 상 廛: 가게 전 -
석상
(席床)
:
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 속하여 돗자리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席: 자리 석 床: 평상 상 -
남상
(南牀/南床)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모여 앉을 때 벼슬의 차례에 따라 좌석의 남쪽에 앉던 벼슬. 홍문관의 박사, 저작, 정자 벼슬이 이에 해당한다.
🌏 南: 남녘 남 牀: 평상 상 南: 남녘 남 床: 평상 상 -
상배색
(床排色)
:
임금의 수라상을 차리는 일을 맡아 하던 구실아치.
🌏 床: 평상 상 排: 물리칠 배 色: 빛 색 -
상화롱장
(床花籠匠)
:
선공감에 속하여 잔칫상에 꾸미는 조화나 꽃바구니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床: 평상 상 花: 꽃 화 籠: 대그릇 롱 匠: 장인 장 -
옥당남상
(玉堂南床)
:
홍문관의 정구품 벼슬인 정자(正字). 또는 그 벼슬아치가 앉는 자리. 홍문관의 관원들이 모임을 할 때, 정자는 남쪽의 상이 있는 곳에 앉았던 것에서 유래한다.
🌏 玉: 구슬 옥 堂: 집 당 南: 남녘 남 床: 평상 상 -
수진상전
(壽進床廛)
:
초상을 치르는 데 필요한 물건을 팔던 가게.
🌏 壽: 목숨 수 進: 나아갈 진 床: 평상 상 廛: 가게 전